작년 여름에 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쳐..
그날도 침대에 불끄고 누워서 엄마 몰래 인스타를 하고 있었음
평소엔 안그러다가 그날만 머리를 문쪽에 두고 자고 있었는데, 거실 건너 안방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났음.그런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발을 질질 끄는 소리가 나면서 철그럭철그럭 쇠 부딪히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난 또 동생이 야식 먹는줄 알고 다이어트한다더니 또 먹나 라는 한심한놈이라 생각을 하면서 안심하고 몰폰을 계속 하고 있었음.
그런데 철그럭철그럭 소리가 점점 내 방으로 가까워 지더니 방 안에서 나는거임..내 방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문이 열리는 소리도 안났는데 방 안에서 철그럭철그럭 소리가 나길래 온 몸이 굳어버렸고, 더 자세히 들어보니까 철그럭철그럭 소리가 아니라 방울소리였음.
근데 이게 그냥 방울이 아니라 무당들이 굿 할때 쓰는 그런 방울소리. 뭔지 다들 알지??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미칠것 같은데 그 방울소리가 점점 더 나한테 가까이 오더니 이젠 바로 내 머리 위에서 나더라고. 숨이 막히고 손가락 까딱할수 없는데 눈을 감고 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커다란 무당귀신이 특유의 알록달록한 무당옷을 입고 절 내려다보며 방울을 흔들고 있는게 상상이 됬고 나는 미친듯이 가위에서 빠져나올려고 애를 썻음. (밑에 사진 참고)진짜 죽는줄 알았는데 가까스로 손가락을 움직여 카톡으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내 방 좀 와보라고 카톡을 보냈음..(지금 생각해도 웃겨ㅋㅎㅋㅎ 거기서 엄마한테 톡을 왜하냐고ㅜㅠ)
그러자 다시 몸이 굳기 시작하더니 방울소리가 들렸음.
그러곤 기다란 머리카락이 제 어깨위로 스르륵 내려오는게 느껴지는데 순식간에 머리속이 깜깜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절함.
끔찍한 악몽이였으면 좋았겠지만 꿈일수가 없는게 엄마한테 보낸 카톡 내용이 그대로 있었고 침대랑 배게시트가 다 식은땀으로 젖어있었음. 그래서 한동안은 내 방에서 안자고 엄마랑 잤어... 공부스트레스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생전 처음으로 가위 눌리고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됨ㅇㅇ
무당귀신 본 썰(나보다 무서운거 겪은사람?)
작년 여름에 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쳐..
그날도 침대에 불끄고 누워서 엄마 몰래 인스타를 하고 있었음
평소엔 안그러다가 그날만 머리를 문쪽에 두고 자고 있었는데, 거실 건너 안방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났음.그런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발을 질질 끄는 소리가 나면서 철그럭철그럭 쇠 부딪히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난 또 동생이 야식 먹는줄 알고 다이어트한다더니 또 먹나 라는 한심한놈이라 생각을 하면서 안심하고 몰폰을 계속 하고 있었음.
그런데 철그럭철그럭 소리가 점점 내 방으로 가까워 지더니 방 안에서 나는거임..내 방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문이 열리는 소리도 안났는데 방 안에서 철그럭철그럭 소리가 나길래 온 몸이 굳어버렸고, 더 자세히 들어보니까 철그럭철그럭 소리가 아니라 방울소리였음.
근데 이게 그냥 방울이 아니라 무당들이 굿 할때 쓰는 그런 방울소리. 뭔지 다들 알지??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미칠것 같은데 그 방울소리가 점점 더 나한테 가까이 오더니 이젠 바로 내 머리 위에서 나더라고. 숨이 막히고 손가락 까딱할수 없는데 눈을 감고 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커다란 무당귀신이 특유의 알록달록한 무당옷을 입고 절 내려다보며 방울을 흔들고 있는게 상상이 됬고 나는 미친듯이 가위에서 빠져나올려고 애를 썻음. (밑에 사진 참고)진짜 죽는줄 알았는데 가까스로 손가락을 움직여 카톡으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내 방 좀 와보라고 카톡을 보냈음..(지금 생각해도 웃겨ㅋㅎㅋㅎ 거기서 엄마한테 톡을 왜하냐고ㅜㅠ)
그러자 다시 몸이 굳기 시작하더니 방울소리가 들렸음.
그러곤 기다란 머리카락이 제 어깨위로 스르륵 내려오는게 느껴지는데 순식간에 머리속이 깜깜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절함.
끔찍한 악몽이였으면 좋았겠지만 꿈일수가 없는게 엄마한테 보낸 카톡 내용이 그대로 있었고 침대랑 배게시트가 다 식은땀으로 젖어있었음. 그래서 한동안은 내 방에서 안자고 엄마랑 잤어... 공부스트레스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생전 처음으로 가위 눌리고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