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결정 도와주세요

일반인남자2021.01.19
조회5,283

원인제공
사귈때부터 서로 이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문제없게 하자고 얘기했었고
그런거 싫다 나 또한 문제 없게 하겠다고 얘기했었고 조심하고 또
조심했어 그리고 거짓말 진짜 싫어한다고 거짓말하지말라고 부탁했었고
직원들부터 거짓말인거 눈에보이는데도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는거 보면 신뢰도 잃고
너무 이해못하는 행동들이라고 얘기했었고

그 남자? 누군지도 몰라 3번있었었지?

처음에 연락한다해서 안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두번째 남이섬가서 누구냐고
얘기했는데 거짓말해서 그냥 누구라고 어떤 이유때문에
연락왔다고 얘기했으면 되는거를
계속 거짓말해서 남이섬도 안가고
오전에 나온거

나오면서 걔가 뭐라고 오빠하고
관계에서 이렇게되는지 모르겠다고
연락하지말라하고 차단도하겠다고


출산일에 우연하게 그남자인지
그남자인지도 모르겠지만
또 연락이 온거를 보았고
차단안했냐고 했더니 다른 계정으로
연락왔다 친구등록을 안했다
전화만왔었다 연락한적없다
친구등록되있던데? 물어보니
등록한적없다 경황도 없고 출산이다보니 그거 신경쓸시간도
없었고 출산하고나와서
고생했다고 얘기했고 옆에서 챙겼어
본인이 찜찜했는지 다시 그얘기를
꺼냈고 솔직히 기분은 좋지않다고
얘기했고 곱씹어보니 또 거짓말이고
기분이 당연히 좋을이유가없지

본인이 연락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본인출산하는 날까지 나한테
연락이오면 본인은 유쾌하겠어?

본인을 걱정을 안한다고
본인은 내생각을 해서 차단풀고
등록해서 내가 보게 했니?

그런상황에서 이해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데 내가 더 이상
뭔얘기를해 그만 얘기하자고
얘기했고 기분은 안좋았지만
나 나름대로 본인에게 거짓말한거
얘기도 안꺼냈고 화도 안냈어

당연히 기분은 안좋지
왜? 내가 매번 얘기한건데도
본인은 존중도 안하고 신뢰를
저버리게했는데 기분이 좋을수가있을까?


상처주는 얘기만 한다고?
본인이 나에게 상처준거는?
내가 본인에게 뭘 그리 못해줬는데?
내가 하지말아달라고 한게
몇개나되는데?
나 진짜 이런 상황에 이런 취급 받는게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안좋아
같이 미래를 그리고 안그리고를
떠나서
상대방이 싫어하는거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어째 본인은 본인밖에 모르는지

본인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확하고 정직하고 누구하고도
서로 의지하고 신뢰를 줄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본인이 한것은 생각도 안하고
안챙겨줬다는 그런 얘기하는게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감정적으로는 할수가없어도
내가할수있는거는 최대한 하려고했던
이모습도 아무것도 아닌게된것도
진짜 비참하고 무의미하다는걸
느낀다


얘기는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아기도 있고
본인만 이기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것도 잘못된거임

내려와서 현재상황
본인이 결정한내용 어떻게
할건지 얘기해

그리고 내가 잘못한거?
진짜 나 본인만나면서 본인배려하고
뭐라도 하나도 더사주고 챙겨주려고
했지 안챙긴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랬지? 챙겨줘도 10분도
안간다고
본인한테는 내가 딱 거기까지인거임.

지금까지 챙겨준거는 생각안하고
본인이 잘못된 거짓으로
신뢰를깨뜨리고
내가 안챙겨줘서 그만하자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함
본인은 딱 그정도인거같음.

내려와서 정리해서 얘기해
올라가서 장모님 볼 낯짝도없어

장인어른 장모님은 뭔죄야


그리고 연락을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출산일에 연락와서
어제밤에 찍은 노을을 회상하면서
읊으라고 얘기하는 걔나
말번벅하면서 얘기하는 본인이나
둘다 이상한거는 맞는거같음


답장 : 내가 아기 낳고 나와서 가장 필요한게 감정적인거였어...
아무도 없고 오빠밖에 없었는데 미치도록 무섭고 불안한 그 상황에서 감정적인 부분이 절실했는데 그게 없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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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이고 현재 아기는 출산후
한달이 지났네요.

저기에서 얘기하는 친구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공부했던 친구라고 하네요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고
거짓말하면서 연락했었던거 한번
걸려서 크게 다퉜고 (연락했으면
했다 하면되는데 거짓말로 일관되게
해서 크게싸움)
출산일에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또 보게된거였었음

어제 장모님도 이상황을 알게되었고
저는 가해자가되었습니다

귀한딸 눈에 눈물 나게한거 백번
잘못한거 맞지만 저 상황에 대해 말씀드렸으나

누가요즘 남자 여자 가려서 연락을
제한두고 못하게 하냐고 그런 제약을
둬서 변명하지않았겠냐고

서로 못믿는것도 아니고 굳이 휴대폰을
봐서 이런일을만들고 피곤하게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직장/친구든 이성관계에 대해서
서로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성교제 할때도 항상 얘기하고
이념처럼 생각해왔었는데

이유는 혹시나 하는 상대방에게
오해 및 다른발전이 될수있는 여지가있으니
서로 조심하자는 의미로 얘기했었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와이프에게 저 위에 내용을 얘기했더니
일괄적으로는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감정적인 케어를 안해줘서 몸과 마음이
상처받아서 같이 못살겠다고 얘기합니다

제가 기분이 상해서 감성적으로
케어가힘들어 산후조리원도 아이도
바로옆에서 볼수있게 vip실로
잡아줬고 마사지도 받을수있게 최대한
편안하게보낼수있게 노력은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자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