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붙잡고 자존감 자존심 다 버린 나와 그대들에게

ㅇㅇ2021.01.19
조회579

ㅈ같이 살지 말자

책임감 없는 애들이라 관계유지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는 말종들인데 걔가 뭐라고 당신의 가격을 낮춥니까?

그래, 내 상처 쯤이야. 이거 보다 걔가 더 소중하다 싶겠죠. 그런데 걔네들 만날 수록 상처반 받으니깐 차라리 없이 힘들어야 해요.

만난 이유는 끼리끼리인데,
헤어짐을 먼저 말하는 상대는
당신보다 이해심이 적고, 상대를 이해시키려는 의지도 없던 미숙한 인간이니까요.

못잡아서 죽을 거 같죠? 의식주도 포기하고 싶죠? 살고 싶어서 붙잡고 싶죠? 차라리 죽어서 죄책감이라도 들게 하고 싶죠? 바보같은 생각은 접어두고

혹시 모를 유서(소싯적 수련회에서 쓰는 것과 같은 의미)와 그 쓰레기를 향한 욕설을 써내릴 종이와 펜부터 꺼내세요.

붙잡는 당신들이 그지같이 행동했다면(바람, 무관심, 속임수, 잠수 등) 잡을 자격도 없겠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노력했음에도 헤어짐을 말했다? 그건 님이 최선을 다하였음에도 변하지 않는 저 쓰레기에게 매달려도 소용없다는 뜻이고. 그동안 고치지 않은 그인간 모습이 떠오른다? 그럼 그 인간이 불쌍한 거에요.

그렇게 지독하게 사랑을 알려줬는데 모르는 눈치없고 이기적인 붕어같은 존재에요.

버려 그런 새끼들. 그리고 당신이나 챙겨.

내가 더 아끼고 존중하고 행복하길 원하는 건 당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