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닛
새벽에 감성 충만해서 쓴 글에 이렇게 댓글들이
달리다니..ㅎㅎ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이런 저런 오해를 하시고 함부로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네요 ㅠㅠ
굳이 해명하진 않겠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진 않으니까요^^
말씀들 하신 것처럼 제 일에 집중하며 살고 있어요
전환점 시기라 불안정한 시기에
안정해지고 싶은데 연애에서도 안정적이지 못하니
이런 불안감이 든거 같아요 ㅎㅎ
늘 기대하지 않고 잔잔하게 흘려가야지~
인연이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도
가끔 너무 좋으니 그냥 복잡하게 말고 걍 딱 정해졌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ㅠㅠㅎㅎ
애초에 남친으로도 안둘려고 몇달을 그냥 알아가는 사이로만
두었는데 그렇게 깊어져 가더라구요
어차피 이런 하소연도 사치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며 즐기며 살아야죠!
어린 잘생긴 남자 만난다고 부러운 소리 들어보는 건
또 처음이라 ㅎㅎ... 그래서 더 잡고 싶은가봐요 하핳
제가 능력을 키우면 이 사람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 또 만나겠지~ 이런 생각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요즘!
코로나 시기에 홈오피스때문에 지치실텐데 다들 힘내세요~!
———————————————-
두번의 연이은 환승 이별을 당하고
죽을 듯이 했돈 짝사랑마저 끝나고 나니
더이상 누굴 만날 기대도
내줄 마음도 없다고 생각했다
누굴 만나도 서로 결혼하자 얘기가 나왔었는데
늘 해피엔딩만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었는데.
결국 허공을 떠다니는 말 뿐인 것을....
이젠 누굴 만나도 끝을 예상하게 되고
언젠가는 또 헤어지겠지라는 마음에
마음 한구석엔 늘 공허함이 있다
알게모르게 모든 관계에 시니컬해지고 쿨해진다
될대로 되라지
그냥 대충 만나다가 또 갈라서겠지
운명이라 생각했다가 아닌걸 알면
또 실망하고 힘들어질게 뻔하니까
차라리 아무런 기대도 안하는 게 속 편하지
이런 상처와 의심으로 뭉친 나에게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온 듯한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깊어져가는 감정이
너무 불편하다
상대는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의 아이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좋지만
이 아이가 나랑 운명이라고까지는 생각이 안된다
너무나 먼 미래
이 아이가 나랑 평생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라고 말을 해줬는데
너무 어려서 하는 소리 같다
또 나를 기대하게 하는 것 같아
행복하고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슬프고 우울하다
행복한데 온전히 행복하지 못하다
운명이 아니였다고 믿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고
헤어질줄 알았는데
결국은 끝까지 이어진다면
그게 운명일텐데
운명인지 알려면 시간이 가줘야하는데
그 시간 기다리는게 너무 조바심이 난다
마치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것 같다
통과 혹은 불통으로.
아니면 정말로 그런거 따위 없고
운명이란 만들어가야하는 건가
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나니
결국은 운명이란 게 있는 것 같고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쓴다 한 들
사람을 만나거나 사랑하거나 등등의
일은 내 손 밖의 일인 거 같다
운명이란 게 정말 있을까
새벽에 감성 충만해서 쓴 글에 이렇게 댓글들이
달리다니..ㅎㅎ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이런 저런 오해를 하시고 함부로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네요 ㅠㅠ
굳이 해명하진 않겠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진 않으니까요^^
말씀들 하신 것처럼 제 일에 집중하며 살고 있어요
전환점 시기라 불안정한 시기에
안정해지고 싶은데 연애에서도 안정적이지 못하니
이런 불안감이 든거 같아요 ㅎㅎ
늘 기대하지 않고 잔잔하게 흘려가야지~
인연이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도
가끔 너무 좋으니 그냥 복잡하게 말고 걍 딱 정해졌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ㅠㅠㅎㅎ
애초에 남친으로도 안둘려고 몇달을 그냥 알아가는 사이로만
두었는데 그렇게 깊어져 가더라구요
어차피 이런 하소연도 사치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며 즐기며 살아야죠!
어린 잘생긴 남자 만난다고 부러운 소리 들어보는 건
또 처음이라 ㅎㅎ... 그래서 더 잡고 싶은가봐요 하핳
제가 능력을 키우면 이 사람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 또 만나겠지~ 이런 생각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요즘!
코로나 시기에 홈오피스때문에 지치실텐데 다들 힘내세요~!
———————————————-
두번의 연이은 환승 이별을 당하고
죽을 듯이 했돈 짝사랑마저 끝나고 나니
더이상 누굴 만날 기대도
내줄 마음도 없다고 생각했다
누굴 만나도 서로 결혼하자 얘기가 나왔었는데
늘 해피엔딩만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었는데.
결국 허공을 떠다니는 말 뿐인 것을....
이젠 누굴 만나도 끝을 예상하게 되고
언젠가는 또 헤어지겠지라는 마음에
마음 한구석엔 늘 공허함이 있다
알게모르게 모든 관계에 시니컬해지고 쿨해진다
될대로 되라지
그냥 대충 만나다가 또 갈라서겠지
운명이라 생각했다가 아닌걸 알면
또 실망하고 힘들어질게 뻔하니까
차라리 아무런 기대도 안하는 게 속 편하지
이런 상처와 의심으로 뭉친 나에게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온 듯한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깊어져가는 감정이
너무 불편하다
상대는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의 아이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좋지만
이 아이가 나랑 운명이라고까지는 생각이 안된다
너무나 먼 미래
이 아이가 나랑 평생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라고 말을 해줬는데
너무 어려서 하는 소리 같다
또 나를 기대하게 하는 것 같아
행복하고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슬프고 우울하다
행복한데 온전히 행복하지 못하다
운명이 아니였다고 믿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고
헤어질줄 알았는데
결국은 끝까지 이어진다면
그게 운명일텐데
운명인지 알려면 시간이 가줘야하는데
그 시간 기다리는게 너무 조바심이 난다
마치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것 같다
통과 혹은 불통으로.
아니면 정말로 그런거 따위 없고
운명이란 만들어가야하는 건가
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나니
결국은 운명이란 게 있는 것 같고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쓴다 한 들
사람을 만나거나 사랑하거나 등등의
일은 내 손 밖의 일인 거 같다
지금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데
운명이 아닐까봐
또 다시 아플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