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뭣모를땐 나 이상하게 만지고 샤워하는데 아빠도 가서 구석구석 씻겨줄까 이 말 하다가 내가 좀 크고 아빠랑 거리두니까 이젠 이상한걸로 꼬투리잡아서 화냄 전화 와서 아빠: 저녁 뭐 먹고 싶냐 나: 아무거나 괜찮아요 아빠: ...ㅋ(끊음) 이러고 집와서 니가 아무거나 괜찮댔으니까 종이 쓰레기 먹어라 하고 던져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고 집안 구석구석 다 보고 뭐 하나 이상한거 있으면 (그래봤자 바닥에 머리카락, 설거지하고 물기 안닦은거) 가지고 “하기 싫은거 시켜서 참 미안하다 니 눈으로 봐라 이게 무슨 꼴인지 나 참 부모랑 싸우고싶나 아주 부모를 이겨먹네” 하고 제가 뭔 말 팩트로 하면 “패기전에 좋은말로 할때 조용히 해라” 치울게요 하면 “아니다 냅 둬라 ㅋ” 안치우면 “부모가 종이네 부모보고 치워란거제” 엄마도 아빠한테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라 하는데 그러면 집안 뒤집어져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죠 제가 수능치고 집 왔을 때 우울해 있는데 “수능 못봐서 슬퍼서 뛰어내리는 애들 많다더라 니도 뛰어내려라” 이래서 지금 그게 딸한테 할말이냐고 몰아붙였더니 “아니 우리집에서 뛰어내리라고 우리집 2층이니까 안죽잖아.” 이게 말인가요? 진짜 정신 돌아버릴거같애요
제가 불효녀에요?
내가 초딩때 뭣모를땐 나 이상하게 만지고 샤워하는데 아빠도 가서 구석구석 씻겨줄까 이 말 하다가 내가 좀 크고 아빠랑 거리두니까 이젠 이상한걸로 꼬투리잡아서 화냄
전화 와서
아빠: 저녁 뭐 먹고 싶냐
나: 아무거나 괜찮아요
아빠: ...ㅋ(끊음)
이러고 집와서 니가 아무거나 괜찮댔으니까 종이 쓰레기 먹어라 하고 던져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고 집안 구석구석 다 보고 뭐 하나 이상한거 있으면 (그래봤자 바닥에 머리카락, 설거지하고 물기 안닦은거) 가지고
“하기 싫은거 시켜서 참 미안하다 니 눈으로 봐라 이게 무슨 꼴인지 나 참 부모랑 싸우고싶나 아주 부모를 이겨먹네”
하고 제가 뭔 말 팩트로 하면
“패기전에 좋은말로 할때 조용히 해라”
치울게요 하면
“아니다 냅 둬라 ㅋ”
안치우면
“부모가 종이네 부모보고 치워란거제”
엄마도 아빠한테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라 하는데 그러면 집안 뒤집어져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죠
제가 수능치고 집 왔을 때 우울해 있는데
“수능 못봐서 슬퍼서 뛰어내리는 애들 많다더라 니도 뛰어내려라”
이래서 지금 그게 딸한테 할말이냐고 몰아붙였더니
“아니 우리집에서 뛰어내리라고 우리집 2층이니까 안죽잖아.”
이게 말인가요? 진짜 정신 돌아버릴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