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살 남성입니다 딱 4년전에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트라우마를 겪어서 그 이후로 일을 못했는데요 스펙도 경력도 없습니다 공익으로 2년 다녀왔고 거기선 너무 잘있다가 왔습니다. 현재 잔고는 470정도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따돌림당한 이후로 모든 자신감을 상실하고 중고등 6년을 친구없이 지냈어요. 정신과 진료는 8년 조금 넘게 받았고 최근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약물복용을 중단했어요 중단한지는 두달정도 되가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이젠 일을 해야할것 같은데 제가 잘해낼수 있을지.. 피해주지않을지.. 날 괴롭히거나 이용하려 들지는 않을지 너무 두렵습니다 용기를 냈는데 이런것에 막혀서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걸 생각하니 그저 죽음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아버지는 60이 다되가시고 몸도 노쇠해져 가는게 보이는데 짐덩이가 되느니 그냥 손절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는 손재주도 좋고 책임감 뛰어나고 어디가서 자기할말도 잘하시는데 왜 저는 이중 하나도 재대로 못하는걸까요?.. 어머니는 우울증을 앓은지 정말 오래되었고 식당같은데 일하러가도 금방 잘리시는데 어머니 유전자 때문일까요?.. 다른사람들은 누가 안가르쳐줘도 자기앞가림 잘 하면서 사는데 왜 저는 이모양 이꼴인건지 정말 눈물만 납니다.. 나도 노력해서 잘살고싶은데 방향을 모르겠어요.. 수능도 관리감독 받으면서 1년 더 해봤는데 실패했고.. 기능직을 해야할것 같은데 뭘 해야 내가 그나마 피해안주고 잘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일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딱 4년전에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트라우마를 겪어서 그 이후로 일을 못했는데요
스펙도 경력도 없습니다
공익으로 2년 다녀왔고 거기선 너무 잘있다가 왔습니다. 현재 잔고는 470정도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따돌림당한 이후로 모든 자신감을 상실하고 중고등 6년을 친구없이 지냈어요.
정신과 진료는 8년 조금 넘게 받았고 최근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약물복용을 중단했어요
중단한지는 두달정도 되가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이젠 일을 해야할것 같은데
제가 잘해낼수 있을지.. 피해주지않을지.. 날 괴롭히거나 이용하려 들지는 않을지 너무 두렵습니다
용기를 냈는데 이런것에 막혀서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걸 생각하니 그저 죽음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아버지는 60이 다되가시고 몸도 노쇠해져 가는게 보이는데 짐덩이가 되느니 그냥 손절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는 손재주도 좋고 책임감 뛰어나고 어디가서 자기할말도 잘하시는데 왜 저는 이중 하나도 재대로 못하는걸까요?.. 어머니는 우울증을 앓은지 정말 오래되었고 식당같은데 일하러가도 금방 잘리시는데 어머니 유전자 때문일까요?.. 다른사람들은 누가 안가르쳐줘도 자기앞가림 잘 하면서 사는데 왜 저는 이모양 이꼴인건지 정말 눈물만 납니다..
나도 노력해서 잘살고싶은데 방향을 모르겠어요.. 수능도 관리감독 받으면서 1년 더 해봤는데 실패했고.. 기능직을 해야할것 같은데 뭘 해야 내가 그나마 피해안주고 잘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