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처음 썼는데 톡선이라니!!
왜들 추가글 다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네요^^;;
몇 가지 해명 하겠습니다.
1. 별 한개주고 리뷰 안 지운 이유
저는 리뷰을 비공개로 올리면
별도 비공개 되는지 알았어요 ㅠㅠ
여기 답글들 보고 알게 되었고 그래서
어제 부랴부랴 지웠네요.
그당시는 너무 화가나
'소비자는 이렇게 화가났다' 사장님께 꼭 알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최소한의 예의로 '사장님께만 보이기로'
(별도 사장님만 보실 지 알았음;;)
그리고 배민 리뷰 잘 안쓰고
리뷰보상때문에 가끔 쓰는데
쓰고 그냥 두지 나중에 지우거나 하지 않아서...;;
아! 그리고 오픈한지는 지금 찾아보니
배민 리뷰가 5년전 부터 있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제가 헷갈렸나봐요^^;;
2. 작년글 이제야 쓰는 이유
한달 조금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12월 중순)
기사에 소비자 리뷰 횡포 기사랑
판에 너무한 사장님 글 보면서
나름 참아가며 리뷰쓴 소비자도 있고
이렇게 진심인 사장님도 있다
알리고 싶어 쓰게 됐어요
3. 화가 났던 자세한 이유
늦게올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으나
50분도 너무 지났는데 매장에서 따로 양해 전화도 없었고
(내가 먼저 전화했을 때 까진 정말 괜찮았음)
전화했을때 내 주문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았고
(**동인데 @@동이죠? 그래서..)
어디 주문인지 확인 정확히 못한 것 같은데
배달 기사님이 길이 미끄러워 늦는다 하는 말이
정말 변명처럼 들렸고
전화끊고 보니 배달완료로 되어있는 것도 화났고
(배달 완료 처리 후 30분 넘어 옴)
그래서 혹시 기사님이 정말 그랬나 해서
배달 온 기사님께 물어보니 픽업해서 이집부터 왔다하고
비 그쳐 길 이제 안미끄럽다해서
화가 많이 났어요.
거기다 음식은 다 식고.. 사과 메모 한장 없고..
아.. 내 주문 누락해 놓고 변명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4. 진심담긴 사과에 답변 안한 이유
환불 안받는 것 자체가 저는 사과를 받았다
느낄꺼라 생각했어요^^;;
이건 제가 너무 간과했네요...
그리고 답변하면
"이제 내가 네 죄를 사하노라"하는
갑질 처럼 느껴질까봐;;:
담번에는 이런일 있으면 꼭 소통할께요!
이곳 통해 배웁니다.
(리뷰쓰신 어느분 '오지랖'아니에요~~)
여튼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팍팍하고 살기 힘든 요즘
서로 진심으로 조금씩만 배려하며 살아보아요*^^*
(본문)
요즘 코로나로 안좋은 날씨로
배달앱 많이 시켜드시면서
너무 배려 없는 리뷰 또는 주객전도 된 업주 반응 등
여러가지가 이슈 되는 것 같아요.
결시친에 이런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기에
저도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저도 작년 말 배달앱에서 주문을 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지는 시기기도 했고
비가 살짝 왔었던 상황이라
(주문 시는 비 안왔음)
평소보다는 좀 오래 걸릴 것 같다 생각은 했었어요.
배민 카톡에 50분 이내 도착한다 뜨더라구요.
보통은 배민이 고지한 시간보다 빨리왔었는데
기다리는데 너무 안와서
한시간 정도 기다리다 전화를 했고
제 주문은 누락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제 주문 자체를 까먹은 것 같고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왜이리 안오는지 물었는데
기사님이 길이 미끄러워 늦는다고 하시고
변명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튼 전화 후 30분 뒤에 왔는데 음식이 다
식었더라구요..
쪽지로라도 사과 메세지나 사전 전화가 있었으면
이정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텐데..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러모로 엄청 기분이 상해
분노의 리뷰를 썼는데
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고
코로나로 자영업자 분들 힘드실 것 같아
비공개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이런 리뷰를 다셨더라구요
저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했는데
진정성을 넘은 진심의 사과를 길게 해주셔서
기분이 확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은 식었었지만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환불 받은 생각이 전혀 없어
따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의 상황 설명과 사과로
마음도 풀리고 리뷰 비공개로 올리기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일 뒤 배민 고객 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음식점 사장님이 너무 죄송해서
꼭 환불을 해드리고 싶다고 고객 센터에 연락 하셨나봐요.
고객 센터에서 제 번호를 그 가게에
알려줘도 되냐 하더라구요.
식었지만 맛있게 먹었고
이미 사장님 댓글로 진심의 사과를 받은 터라
환불은 괜찮다 했습니다.
잠깐 기분 나빴었지만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아졌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사장님도 계시네요^^..
이런 일을 겪은 후 그 음식점이 정말 잘 되길 바랬는데
역시나 진심이 있는 가게는 잘 되는 것 같아요.
배달앱 리뷰 사장님의 답변. 이런 사장님도 있네요
왜들 추가글 다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네요^^;;
몇 가지 해명 하겠습니다.
1. 별 한개주고 리뷰 안 지운 이유
저는 리뷰을 비공개로 올리면
별도 비공개 되는지 알았어요 ㅠㅠ
여기 답글들 보고 알게 되었고 그래서
어제 부랴부랴 지웠네요.
그당시는 너무 화가나
'소비자는 이렇게 화가났다' 사장님께 꼭 알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최소한의 예의로 '사장님께만 보이기로'
(별도 사장님만 보실 지 알았음;;)
그리고 배민 리뷰 잘 안쓰고
리뷰보상때문에 가끔 쓰는데
쓰고 그냥 두지 나중에 지우거나 하지 않아서...;;
아! 그리고 오픈한지는 지금 찾아보니
배민 리뷰가 5년전 부터 있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제가 헷갈렸나봐요^^;;
2. 작년글 이제야 쓰는 이유
한달 조금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12월 중순)
기사에 소비자 리뷰 횡포 기사랑
판에 너무한 사장님 글 보면서
나름 참아가며 리뷰쓴 소비자도 있고
이렇게 진심인 사장님도 있다
알리고 싶어 쓰게 됐어요
3. 화가 났던 자세한 이유
늦게올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으나
50분도 너무 지났는데 매장에서 따로 양해 전화도 없었고
(내가 먼저 전화했을 때 까진 정말 괜찮았음)
전화했을때 내 주문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았고
(**동인데 @@동이죠? 그래서..)
어디 주문인지 확인 정확히 못한 것 같은데
배달 기사님이 길이 미끄러워 늦는다 하는 말이
정말 변명처럼 들렸고
전화끊고 보니 배달완료로 되어있는 것도 화났고
(배달 완료 처리 후 30분 넘어 옴)
그래서 혹시 기사님이 정말 그랬나 해서
배달 온 기사님께 물어보니 픽업해서 이집부터 왔다하고
비 그쳐 길 이제 안미끄럽다해서
화가 많이 났어요.
거기다 음식은 다 식고.. 사과 메모 한장 없고..
아.. 내 주문 누락해 놓고 변명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4. 진심담긴 사과에 답변 안한 이유
환불 안받는 것 자체가 저는 사과를 받았다
느낄꺼라 생각했어요^^;;
이건 제가 너무 간과했네요...
그리고 답변하면
"이제 내가 네 죄를 사하노라"하는
갑질 처럼 느껴질까봐;;:
담번에는 이런일 있으면 꼭 소통할께요!
이곳 통해 배웁니다.
(리뷰쓰신 어느분 '오지랖'아니에요~~)
여튼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팍팍하고 살기 힘든 요즘
서로 진심으로 조금씩만 배려하며 살아보아요*^^*
(본문)
요즘 코로나로 안좋은 날씨로
배달앱 많이 시켜드시면서
너무 배려 없는 리뷰 또는 주객전도 된 업주 반응 등
여러가지가 이슈 되는 것 같아요.
결시친에 이런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기에
저도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저도 작년 말 배달앱에서 주문을 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지는 시기기도 했고
비가 살짝 왔었던 상황이라
(주문 시는 비 안왔음)
평소보다는 좀 오래 걸릴 것 같다 생각은 했었어요.
배민 카톡에 50분 이내 도착한다 뜨더라구요.
보통은 배민이 고지한 시간보다 빨리왔었는데
기다리는데 너무 안와서
한시간 정도 기다리다 전화를 했고
제 주문은 누락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제 주문 자체를 까먹은 것 같고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왜이리 안오는지 물었는데
기사님이 길이 미끄러워 늦는다고 하시고
변명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튼 전화 후 30분 뒤에 왔는데 음식이 다
식었더라구요..
쪽지로라도 사과 메세지나 사전 전화가 있었으면
이정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텐데..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러모로 엄청 기분이 상해
분노의 리뷰를 썼는데
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고
코로나로 자영업자 분들 힘드실 것 같아
비공개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이런 리뷰를 다셨더라구요
저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했는데
진정성을 넘은 진심의 사과를 길게 해주셔서
기분이 확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은 식었었지만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환불 받은 생각이 전혀 없어
따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의 상황 설명과 사과로
마음도 풀리고 리뷰 비공개로 올리기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일 뒤 배민 고객 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음식점 사장님이 너무 죄송해서
꼭 환불을 해드리고 싶다고 고객 센터에 연락 하셨나봐요.
고객 센터에서 제 번호를 그 가게에
알려줘도 되냐 하더라구요.
식었지만 맛있게 먹었고
이미 사장님 댓글로 진심의 사과를 받은 터라
환불은 괜찮다 했습니다.
잠깐 기분 나빴었지만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아졌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사장님도 계시네요^^..
이런 일을 겪은 후 그 음식점이 정말 잘 되길 바랬는데
역시나 진심이 있는 가게는 잘 되는 것 같아요.
힘든 자영업자분들 힘내시구요!
진심을 담아 장사하는 모든 분들
정말 잘 되시길 바래요!!
지겨운 코로나 빨리 끝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