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됐구요 이유식은 잘 먹더니 유아식으로 넘어와서는 잘 안먹는 아기에요
열심히 뭘 해주면 잘먹을때 있고 자기 기분나쁠때는 도리도리하고 성질내며 안먹을때도 있어요
잠깐 기다렸다 주기, 다른 관심있어 하는거 주고 먹이기, 숟가락 양손에 쥐어주고 먹이기,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안먹을땐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하고 치우거든요
그랬더니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아기한테 감정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네요???
참고로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기 케어에 관련된 모든건 다 제가 합니다 목욕만 남편이 시키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자꾸 저한테 떠넘기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등원준비부터 등원, 하원은 친정어머니가 시켜주시고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아기 밥해서 먹이고 놀아주다 재울때 까지, 거의 육아 95프로는 제가 합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서 초기중기후기완료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중인 지금까지도 식재료 시판반찬 구매, 조리와 식단 모두 제가 하죠
참고로 아기는 또래아기들과 비교했을 때 뒤쳐짐 없이 묵직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육아하시는 분들, 사람인지라 화가 날때도 있고 매번 그걸 다 숨기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먹기싫으면 먹지 말라고 치운 그날, 저는 감정적이었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그냥 식탁에 놔둘수도 있는건데 일부러 아기 보는 앞에서 치운거에요 치우면 이제 못먹는다는 걸 알려주려구요
아기한테 이게 감정적으로 하는건가요?
열심히 뭘 해주면 잘먹을때 있고 자기 기분나쁠때는 도리도리하고 성질내며 안먹을때도 있어요
잠깐 기다렸다 주기, 다른 관심있어 하는거 주고 먹이기, 숟가락 양손에 쥐어주고 먹이기,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안먹을땐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하고 치우거든요
그랬더니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아기한테 감정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네요???
참고로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기 케어에 관련된 모든건 다 제가 합니다 목욕만 남편이 시키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자꾸 저한테 떠넘기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등원준비부터 등원, 하원은 친정어머니가 시켜주시고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아기 밥해서 먹이고 놀아주다 재울때 까지, 거의 육아 95프로는 제가 합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서 초기중기후기완료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중인 지금까지도 식재료 시판반찬 구매, 조리와 식단 모두 제가 하죠
참고로 아기는 또래아기들과 비교했을 때 뒤쳐짐 없이 묵직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육아하시는 분들, 사람인지라 화가 날때도 있고 매번 그걸 다 숨기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먹기싫으면 먹지 말라고 치운 그날, 저는 감정적이었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그냥 식탁에 놔둘수도 있는건데 일부러 아기 보는 앞에서 치운거에요 치우면 이제 못먹는다는 걸 알려주려구요
솔직히 남편이 말하는 건 아가리육아 아닌가요???
생각할수록 그라데이션 화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