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시골에서 작게 농사를 지으시는데
논이랑 밭,부모님 집을 둘러싸고 있는 뒷산 전체가 저희 부모님 소유의 땅이거든요
게다가 가을에는 산에서 송이재배를 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아예 일반사람을
출입금지 시키고 있어서 동네 주민들도 못 들어가고
동네 어르신들도 남의 산은 함부로 오르면 안된다는 걸 암묵적으로 인지하고들 계세요
그 분들도 다 각자의 산으로 이루어진 땅을 소유하고 계시구요
그러니까 어느정도로 깡시골이냐면 동네가 거의 산을 둘러싸고 있고 반경 1~2km내에 한 집, 한 집이 있을 정도로 거리가 떨어져 있는 동네예요
본론으로
제가 코로나로 잠시 부모님댁에 와서 쉬고 있는데
서울에서 사람들 피해다니며 피곤하게 산책시키다가
시골에 오니
산 공기도 좋고 누구의 눈치도 안봐도 되니까
저희집 뒷산에다가 강아지를 풀어놓고 편하게 실컷 뛰어놀라고 데리고 올라가서 산책시켰는데
(그래봐야 저한테서 1m도 안 떨어져서 뛰어다닙니다 제 주변만 감싸고 도는 수준)
그걸 사진찍어서 카톡 프사로 해놨거든요
근데 친구가 그걸 보더니 왜 산에서 강아지를 풀어 놔?
하면서 목줄 안하면 큰일 난다기에 여기 부모님 소유의 사유지라서 아무도 안온다고 했더니
사유지라도 반드시 강아지 목줄은 해야된다
너 그거 법에 걸리면 벌금 물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관악산, 도봉산 등도 다 누구의 땅이지 않겠느냐
근데 거기서 강아지를 풀어놓았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는데
이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걍 이름도 없는 시골동네 작은 뒷산이랑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이름난 유명한 산을 비교한다는 게..
게다가 꼭 산이 아닌 시골길도 다 누군가의 땅일테고
시골길에도 요즘은 강아지를 함부로 풀어놓지 않는다 이러는데
저는 그 tv에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그런 시골길에는 풀어놓지 않았고요(가끔씩 지나다니는 트럭때문에라도 시골길에서는 목줄 함)
사유지에서 강아지 풀어놓으면 안되나요?
논이랑 밭,부모님 집을 둘러싸고 있는 뒷산 전체가 저희 부모님 소유의 땅이거든요
게다가 가을에는 산에서 송이재배를 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아예 일반사람을
출입금지 시키고 있어서 동네 주민들도 못 들어가고
동네 어르신들도 남의 산은 함부로 오르면 안된다는 걸 암묵적으로 인지하고들 계세요
그 분들도 다 각자의 산으로 이루어진 땅을 소유하고 계시구요
그러니까 어느정도로 깡시골이냐면 동네가 거의 산을 둘러싸고 있고 반경 1~2km내에 한 집, 한 집이 있을 정도로 거리가 떨어져 있는 동네예요
본론으로
제가 코로나로 잠시 부모님댁에 와서 쉬고 있는데
서울에서 사람들 피해다니며 피곤하게 산책시키다가
시골에 오니
산 공기도 좋고 누구의 눈치도 안봐도 되니까
저희집 뒷산에다가 강아지를 풀어놓고 편하게 실컷 뛰어놀라고 데리고 올라가서 산책시켰는데
(그래봐야 저한테서 1m도 안 떨어져서 뛰어다닙니다 제 주변만 감싸고 도는 수준)
그걸 사진찍어서 카톡 프사로 해놨거든요
근데 친구가 그걸 보더니 왜 산에서 강아지를 풀어 놔?
하면서 목줄 안하면 큰일 난다기에 여기 부모님 소유의 사유지라서 아무도 안온다고 했더니
사유지라도 반드시 강아지 목줄은 해야된다
너 그거 법에 걸리면 벌금 물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관악산, 도봉산 등도 다 누구의 땅이지 않겠느냐
근데 거기서 강아지를 풀어놓았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는데
이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걍 이름도 없는 시골동네 작은 뒷산이랑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이름난 유명한 산을 비교한다는 게..
게다가 꼭 산이 아닌 시골길도 다 누군가의 땅일테고
시골길에도 요즘은 강아지를 함부로 풀어놓지 않는다 이러는데
저는 그 tv에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그런 시골길에는 풀어놓지 않았고요(가끔씩 지나다니는 트럭때문에라도 시골길에서는 목줄 함)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는 개인 사유지에서까지 강아지 목줄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