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 중이고 이제 막달입니다.
막달 되기 전쯤 출혈을 보고
병원에 갔는데 출산 징조가 보인다며
담당의가 최대한 버티다가 낳자고 누워있다가
병원에 오라고 한 상태입니다.
그 쯤 가진통처럼 통증이 심했었고
10분이 넘어도 풀리지 않는 잦은 수축에
남편과 와이프는 곧 애가 나올까봐 무서웠고
와이프는 분만병원 근처인 친정으로 갑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니가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고
친정이냐 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 먹을 밑반찬은 해놓고 친정에 갔냐고 물었습니다.
와이프는 밑반찬 남편이 알아서 챙겨먹는다고 했고
급히 오느라 그런거 할 정신이 없었다.
성인인데 알아서 챙겨먹겠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밑반찬도 안해놨어? 라며
김치라도 보내야하냐며 밑반찬 걱정을 합니다.
와이프는 김치는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렇게 통화가 대충 끝납니다.
와이프는 애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아들 밥걱정을 며느리한테 하는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별 생각없이 얘기했을 거라며
와이프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런식으로 전화만 하면
실언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고
차단도 해보고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런 소리 하지마시라 얘기도 해봤지만
결국 항상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되는게 화가 납니다.
남편은 본인이 더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생각합니다.
시어머니를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자기한테 화내는 것처럼
시어머니한테 왜 나한테 그런소리를 하는 거냐고 바로바로
불같이 화내는게 제일 간편한 해결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왜 임산부한테 내 밑반찬같은 소리를 했냐고
전화로 따집니다.
시어머니는 기가 막힌다며 이제 너한테도 전화 안한다며 끊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의견 나눠주시면 남편과 와이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막달임산부한테 아들 밑반찬은 해놨냐는 시어머니
각설하고 있었던 일 팩트만 적겠습니다.
와이프가 임신 중이고 이제 막달입니다.
막달 되기 전쯤 출혈을 보고
병원에 갔는데 출산 징조가 보인다며
담당의가 최대한 버티다가 낳자고 누워있다가
병원에 오라고 한 상태입니다.
그 쯤 가진통처럼 통증이 심했었고
10분이 넘어도 풀리지 않는 잦은 수축에
남편과 와이프는 곧 애가 나올까봐 무서웠고
와이프는 분만병원 근처인 친정으로 갑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니가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고
친정이냐 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 먹을 밑반찬은 해놓고 친정에 갔냐고 물었습니다.
와이프는 밑반찬 남편이 알아서 챙겨먹는다고 했고
급히 오느라 그런거 할 정신이 없었다.
성인인데 알아서 챙겨먹겠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밑반찬도 안해놨어? 라며
김치라도 보내야하냐며 밑반찬 걱정을 합니다.
와이프는 김치는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렇게 통화가 대충 끝납니다.
와이프는 애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아들 밥걱정을 며느리한테 하는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별 생각없이 얘기했을 거라며
와이프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런식으로 전화만 하면
실언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고
차단도 해보고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런 소리 하지마시라 얘기도 해봤지만
결국 항상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되는게 화가 납니다.
남편은 본인이 더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생각합니다.
시어머니를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자기한테 화내는 것처럼
시어머니한테 왜 나한테 그런소리를 하는 거냐고 바로바로
불같이 화내는게 제일 간편한 해결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왜 임산부한테 내 밑반찬같은 소리를 했냐고
전화로 따집니다.
시어머니는 기가 막힌다며 이제 너한테도 전화 안한다며 끊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의견 나눠주시면 남편과 와이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