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례식날 노래 불러야 했었던 조수미ㅠ

ㅇㅇ2021.01.21
조회6,493

 

데뷔 20주년 기념 중요한 공연하는날에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조수미



 

 

 

재빨리 귀국준비를 하던 조수미에게 전화를 걸어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팬들을 위해 노래를 하라는 어머니



 

어머니 : 아버지는 네가 공연을 취소하고 오는걸 원치 않으셨을거야



 

노래를 하라고...



 

한국에서는 아버지 장례식이 엄수되던 때,

딸은 파리에서 독창회를 하게되는 상황....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 드리고 싶은데요

오늘 아버지가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늘에서

저와 여러분이 함께 있음을 굉장히 기뻐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밤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 번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 콘서트를 아버지께 헌정하고 싶습니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를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전세계를 바쁘게 다니는 직업 때문인지 가족행사 기념일 다 못챙기고

아픈 어머니 곁에도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했다던 조수미





그리고 영상에 달린 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