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모두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솔직히 아이 때문에 1%로라도 희망이 있으면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이혼얘기까지 나온마당에 이혼 조정도 얼굴보기 싫다고 대화가 아닌 문자로 해결하려고하고 본인 잘못 1도 없고 모두 저의 잘못된 처신 때문에 이혼을 하는거다. 너의 행동으로 아이를 한부모 가정으로 만든 것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또 아이가 크면 엄마 때문에 아빠가 이혼할 수 없었다고 알려줄거라고하네요..ㅎㅎ) 저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안합니다. 둘다 잘못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까지도 본인 반성 하나도 없고 이혼 얘기나온지 24시간도 안되서 집당장 내놓고 재산 절반 내놔라(집명의가 제껄로 되어있습니다..반반결혼) 너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계속 비난문자와 협박문자를 보니 이사람은 바뀔수 없을거 같습니다. 마음다접고 아이와 새세상 살려고 합니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실행으로 옮기기가 많이 두려웠던거 같습니다. 멘탈과 마음 다잡고 꿋꿋이 해쳐나가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돌안된 아기하나있는 가족입니다. 말그대로 남편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같습니다. 손찌검은 한적없지만 한번화가 나면 언어폭력이 너무심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사람피말립니다. 본인이 하는행동에 대해 정당화시키고 본인이 화가나는걸 모두 제탓으로 돌립니다. 니가 답답해서 화가난다. 니가 잔소리해서 화가난다. 니가 짜증스러운표정을해서 화가난다. 니가 말을 우겨서 화가난다 등등 그이유는 천차만별이고 제가 남편보다 예민한 성격에 혹시라도 스트레스 받나해서 말투와 행동을 고쳐나갔더니 이제는 본인 의견에 맞지 않아도 화를 내더군요... 여태까진 제가 항상 먼저 손내밀고 달래보고 숙이고 사과해왔습니다. (남편은 여태 한번도 먼저 미안하단말절대한적없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근데 이번에는 언어폭력이 너무 수준을 넘더군요 혼자서 계속 욕설+비난으로 카톡도 70개넘개 쌓여있고 그전에 대충읽어보면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ㄴ이라고 하고 ㅆㅂㄴ 뒤졌다 넌그냥 등등 언어 폭력이 너무 심해졌습니다.(카톡으로만) 남편이 어렸을때 아버지에대한 학대로 트라우마가 있는데 본인이 그거때문에 폭력적인 사람 혐오한다고 말했으면서 그대로 닮아있는거 같습니다... 돌안된 애기가 있어서 이혼생각은하고있으나 결정하는게 쉽지않네요 약물치료라도 받으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가 조언감사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고쳐질까요?
이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솔직히 아이 때문에 1%로라도 희망이 있으면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이혼얘기까지 나온마당에
이혼 조정도 얼굴보기 싫다고 대화가 아닌 문자로 해결하려고하고
본인 잘못 1도 없고 모두 저의 잘못된 처신 때문에 이혼을 하는거다.
너의 행동으로 아이를 한부모 가정으로 만든 것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또 아이가 크면 엄마 때문에 아빠가 이혼할 수 없었다고 알려줄거라고하네요..ㅎㅎ)
저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안합니다. 둘다 잘못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까지도 본인 반성 하나도 없고 이혼 얘기나온지 24시간도 안되서
집당장 내놓고 재산 절반 내놔라(집명의가 제껄로 되어있습니다..반반결혼)
너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계속 비난문자와 협박문자를 보니 이사람은 바뀔수 없을거 같습니다.
마음다접고 아이와 새세상 살려고 합니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실행으로 옮기기가 많이 두려웠던거 같습니다.
멘탈과 마음 다잡고 꿋꿋이 해쳐나가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돌안된 아기하나있는 가족입니다.
말그대로 남편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같습니다.
손찌검은 한적없지만 한번화가 나면 언어폭력이 너무심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사람피말립니다.
본인이 하는행동에 대해 정당화시키고 본인이 화가나는걸 모두 제탓으로 돌립니다.
니가 답답해서 화가난다. 니가 잔소리해서 화가난다.
니가 짜증스러운표정을해서 화가난다. 니가 말을 우겨서 화가난다 등등
그이유는 천차만별이고 제가 남편보다 예민한 성격에 혹시라도 스트레스 받나해서
말투와 행동을 고쳐나갔더니 이제는 본인 의견에 맞지 않아도 화를 내더군요...
여태까진 제가 항상 먼저 손내밀고 달래보고 숙이고 사과해왔습니다.
(남편은 여태 한번도 먼저 미안하단말절대한적없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근데 이번에는 언어폭력이 너무 수준을 넘더군요
혼자서 계속 욕설+비난으로 카톡도 70개넘개 쌓여있고
그전에 대충읽어보면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ㄴ이라고 하고 ㅆㅂㄴ 뒤졌다 넌그냥 등등
언어 폭력이 너무 심해졌습니다.(카톡으로만)
남편이 어렸을때 아버지에대한 학대로 트라우마가 있는데 본인이 그거때문에
폭력적인 사람 혐오한다고 말했으면서 그대로 닮아있는거 같습니다...
돌안된 애기가 있어서 이혼생각은하고있으나 결정하는게 쉽지않네요
약물치료라도 받으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