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5 ~ 2020/11/29
1201 니가 보고프고 슬퍼서 그리고 솔직히 뭔지 모를 감정 때문에 11층 계단에 앉아 한없이 울었던 날
1204 너를 보기위해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 퇴근시간 맞춰 걸었던날 그리고 널 붙잡고 기다리겠다 말했던 날
1206 너의 바뀌는 프사하나하나에 맘이 찢어진날 나없이도 행복하게 경치를 구경하고 잘 살고 있구나..
난 조금이라도 돈 아껴가면서 너랑 빨리 결혼 하고 싶었거든.. 근데 너는 그냥 내가 돈쓰는게 아까워 보였나봐..
나! 나 자신을 열심히 가꾸면서 지내 볼려고, 옷도 사고 내가 하고싶은것도 하고, 운동도 하고 너가 좋아하던 내 모습으로 돌아가면 너가 다시 돌아올까 싶어서... 나 괜찮은척 열심히 살아볼게..
1207 오늘은 곱창전골에 소주 한잔하면서 너 이야기 했어. 무슨 이유든 핑계든 더이상 날 사랑할, 이 사랑을 지켜갈 의지가 없던 거겠지..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난 널 믿었고 결혼까지 생각했어. 남자친구로서의 설렘보단 남편으로서의 다정함과 믿음을 주면 되는거라 믿었어. 그게 설렘이고 사랑이다 라고 생각했어. 그치만 너가 원하는 설렘은 또 달랐나봐.. 나도 너를 설레게 할수 있는데 ... 지금도 많이 보고 싶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오빠 품에 안겨주라...
1208 네 생각에 인스타랑 프사만 뒤적거린다. 인스타에 나오는 이별글귀, 이별노래가 다 내 얘기같고, 다시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 환승이별만 아니길 바라는 내모습도 찌질하고.. 상처가 꽤 깊나보다.. 그래도 보고싶네..
1209 너를 기다렸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스토커마냥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고 뒤만 졸졸 따라갔네.. 달려와 안겨주던 너가 너무 보고싶다... 다시 돌아와주라..
1210 오늘 날이 춥네.. 그리고 비가 올거 같아.. 비가 오늘날엔 항상 네 생각이 나는건 헤어지기전이나 헤어지고 나서나 똑같구나
아이스크림 사탕하나 들고 웃으면서 한번 찾아가볼까?ㅎㅎ
행복한척 프사도 바꿔봤어 나 홀로캠핑도 가볼 생각이야
모자쓰고 뛰어가던게 너일까.. 그렇게 내가 피하고 싶은걸까..
1211
퇴근길에 너네집으로 차를 돌려 찾아가고싶었는데.. 너가 싫어할까봐 차마 못하겠어.......
1213
다른곳에선 첫눈이 내렸대.. 너와 함께 사계절을 보내던게 엊그제인데... 이젠 그러지 못한다는게 슬프다
나 없이도 행복해보이는 프사... 내가 옆에 같이 있을 수 있는데... 같이 찍어주는 사람은 누군걸까.. 벌써 다른사람이 생긴거니.. 이번에도 환승이별인거니.. 12월12일 너에게 무슨 날이길래 그렇게 이쁜 사진과 함께 프사를 해놓은걸까 너는..
너 나한테 환승이별로만 3번 상처 주는거야..
난 한여자에게 3번이나 환승이별 당한 병신이고..
1214
날이 많이 추워졌어. 매번 하던 기침은 괜찮은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지.. 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이말 한마디를 너한테 할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 제발 돌아와주라..
차에서 미친듯이 노래불렀던 날..
1215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마..
꼭 오빠가 없어야 했니..?
올해에 가장 추운 오늘 내 옆에 네가 없구나..
트릭스터m 검색어 1위했네.. 근데 왜 맘이 아프냐..
1216
니가 다시 돌아오는 꿈을 꾸었다..
근데 너는 12일.. 다른사람과 새로운 사랑은 혹시 시작한거니.. 진짜 환승이별이었던거니.. 우리가 만난 그 깊은 시간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던거니.. 그냥 나만 아니었음 되는거니 걸어다니면서 울고 차에서도 대성통곡한 날
1218
매일 꿈속에서 널보다 잠에서 깨.. 지금이라도 당장 전화하면.. 달려가면 나에게 꼭 안길것 같은 너인데..
퇴근후부터 11시까지 널 기다린 밤.. 너무 추웠어..
1219
오늘도 니꿈에 잠이 깼어..
오늘 무작정 널따라가고.. 선 넘었다.. 미안해.. 그 장바구니.. 너의 행동.. 그사람이랑 행복하라고는 못하겠어. 잘지내기만 해..
나도 노력해볼게
이제 찾아가지말자.. 생각하지말자... 민폐다..
1220
니가 다른남자랑 있는게 잊혀지지 않아..
계속 떠올라 잠에서 깬다..
제발 돌아와라..
환승이별한 너가 참 밉고 배신감이 드는데..
그리고 그 남자 품에 있을 널 생각하니 이렇게 치가 떨리고 분노가 생기지만.. 그래도 아직 너가 좋은가봐..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 죽는게 차라리 더 나을거 같아
1221
니가 없는 첫번째 계절 겨울.
니가 없어서 그런건지 이번 겨울은 유독 춥고 쓰리네
맘은 힘든데 현실은 받아들여야지
걘 이미 헤어지기전부터 이미 연락했을테고, 그사람과 만나기 위해 헤어질 핑계를 댄거겠지. 그리고선 난 이제 걸림돌이 됐을테고, 내가 무슨짓을 했어도 떠날 사람이 였을테고, 나에게 일말의 죄책감이라곤 가지질 않았을테고, 그저 이별이 아니라 새로운 설렘에 눈이 멀었을테니까 이별의 아픔 따윈 모르겠지, 인정할건 이제 인정해야지 애써 부정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맞다 나쁜년인거. 너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사랑한 남자 , 본인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똑같은 상처도 용서해준 남자를 놓치고 새로운 설렘에 눈이 멀어 소중한것을 놓쳤으니. 또 똑같이 새로운 설렘에 눈이 멀어 또다른 환승역을 하나 만들겠지. 고마워 해야겠다. 내 20대의 전부를 보내지 않아줘서 더 성숙한 나를 만들어줘서 누구보다 좋은사람 만날수 있는 안목을 기르게 해줘서.
이렇게 욕하면서도 왜 보고싶냐 ㅅㅂ..
고등학교때부터 20대의 끝자락까지 같이 해온 수많은 추억들이 나를 더 병신으로 만드나봐. 너에게 욕한번 제대로 못하겠다. 나는 너 아니면 안되는데 너는 나만 아니면 됐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내가 병신이 될테니 왔으면 좋겠다..
1222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
너무 답답해..
대체 넌 언제부터 이별을 준비했으며
그사람은 대체 언제부터 연락하고 바람이 난건지..
난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으로 밖에 안보여
나랑 끝낸지 2주만에 다른사람이 생긴다고??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니 아니면 내가 만만한거니
난 너에게 다른사람이 생긴줄도 모르고 너의 이별사유에 내 가족들을 원망하고 싫어했어. 너는 애초에 나랑 함께 할 생각이 없었던 걸까. 나 노력 많이 했어. 나 너네 어머님 너네 가족에게 다가가려고 선물 보내고 너에게 매번 자리 만들어 달라. 내가 이사할때도 가겠다고 몇번을 말했어. 너가 오지말라며 너 말 안듣는 거 싫다며. 나는 얼마나 너의 모든것에 속하고 싶었는데.. 너는 가족과 성향이 안맞는다는 그 이유로 나란 존재자체를 부정한거야. 너는 우리의 사랑을 지킬 의지가 없었어. 99가지 장점과 단하나의 단점으로 날 지킬 마음을 없앤거야. 애초에 같이 맞춰나갈 맘은 있었던 걸까?
그래서 나는 너의 이별사유가 다 핑계처럼 보여. 그냥 바람피고 있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단도직입적으로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던게 있다는걸줄은 몰랐네.. 왜 핑계를 만들어 날 더 힘들게 한거니. 그리고 보란듯이 새로운 연애가 자랑인거니.. 대체 넌 무슨생각이길래. 뭐가 그렇게 당당한거니. 주변사람들은 너의 연애를 응원을 하는거니. 헤어진거라 애초에 주변에 말하고 다닌거니.
이런 감정들 사이로 너가 보고싶은 나조차도 싫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오면 난 또 온맘다해 널 사랑하겠지. 아니 지금도 사랑해. 이별은 너혼자 한거니까. 그래서 이 상황이 너무 싫어.
대체 그놈은 도대체 이시국에 어디서 만난건지 참.. 나에겐 어디가자해도 시큰둥하더니..
화가나고 묻고 싶은게 많은데 물을수가 없다. 참고 참아본다. 선넘기 싫어서 왜 나만 아파해야 하는건지.. 너는 이별을 그렇게 하는거니
나에게 같은 상처를 결국 세번이나 주는구나.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는 말이 새로운 사람이 있다는 소리 였구나..
1223
언제쯤 습관처럼 눈을 뜨고 감기전까지 보는 너의 사진을 안볼수 있을까.. 나쁜년인데.. 나버리고 딴놈이 좋다고 헤어져버린 나쁜년인데.. 미운데.. 보고싶다..
잘 참고 있다.. 찾아가지도 연락하지도 말자.. 할수 있어.. 날 버리고 간 여잔데 왜 내가 더 아프고 기다리게 되냐고.. 할수있어.. 찾아가지마. 연락하지마.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더라도 행동으로 옮기지마.
너가 싫다잖아.. 나보면 부담된다잖아.. 나때문에 그여자가 힘들면 안되잖아.. 다만 내 생각하면서 양심의 가책은 느꼈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 사랑하지말라고.. 나같은 남자 앞으로 못만날거야. 아무리 사탕발린 말들로 네 주변남자들이 잘해줘도 나만큼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 사람, 너만 사랑한 사람은 못만날거야.. 너가 좋아하는 김성규 뭐랬어 가사처럼 꼭 후회하길 바래..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구나..
넌 그사람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고 있겠지..?
나에겐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너가 날 버린 크리스마스니까.. 잘지내란 말 도저히 못하겠다..
오늘도 이렇게 보고픈 마음을 견뎌본다..
1224
크리스마스이브...
나 없이 행복하진 않았음 좋겠다..
내곁에 정말 너는 없구나.
어디갈까. 뭐할까 뭐하고싶어 어디가자 뭐하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시간인데..
난 너만 그리워 하는구나..
넌 그사람과 저런 고민들을 하며 행복해 하고 있겠지.. 제발 후회하고 힘들길 바래.. 되는일도 없길 바라고 설렘의 호기심에 시작된 연애도 금방 끝나길 바래..
그냥 나한테 돌아와달란 말을 이렇게 아프게 하게 된다..
어디서 뭘하는지 하나도 알수가 없다.. 사소한거 까지 다 알던 우리인데..
1225
메리크리스마스
너에게 직접 말할수가 없구나..
보고싶다..
아무리 늦게자도 눈이 떠진다.. 보고싶다..
넌 그새끼와 행복한 시간 보냈겠지..
생각할수록 화가난다..
1226
아직 너 없는 주말이 익숙해지지 않아..
아무리 다른일 다른 생각을 해도
너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1227
비가오네..
비가오는날을 싫어하던 넌데..
이렇게 비오는날만 되면 너가 떠오른다..
나 어떡하면 좋니..
1228
넌 정말 쉽게 나를 잊었구나..
그냥 날 지우기만 하면 끝이구나.
난 너의 사진하나 못지우고 있는데..
맺고 끊음이 확실한 아이 였구나..
대체 우리가 만난 시간과 그 많은 대화.
깊은 관계는 다 어디로 간거니
그놈이 대체 어디가 좋았길래 날 그렇게 쉽게 버린거니
대체 너는 언제부터 날 버린거야
내년에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사람을 믿음에 배신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환승은 나빠요
1229
하룻밤을 새고 오늘은 쭉 잠들고 일어났어
언제쯤 널 잊을수 있을까.. 잊어야만 하는건가?
보고싶다.. 날 버린 너지만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무의식적으로 너네집으로 가네 나는..
오늘 저녁엔 비가 온대.. 비 맞지마..
오늘 보너스가 들어왔어. 내가 무슨일이 있음 항상 말하던 너가 없다.. 너의 소식조차 알길에 없다..
일하다가도 덜컹 내려 앉아.. 마음이 아프다..
제발 그놈이랑 추억을 만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헤어진지 한달인가.. 아님 그 이상인가.. 시간이 너무 안간다.. 십년은 지난거 같아..
너가 좋아하던 과자야.. 맛있게 먹어.. 생각나서 샀어..
그사람과는 일상을 공유하며 통화하는 너.. 너와는 더이상 나는 일상을 공유할수 없구나..
잘자...
1230
언제쯤 눈을 뜨고 감기전 너의 프사를 확인하는 일.
혹시라도 연락왔을까 하는 기대를 저버릴수 있을까..
너가 언제 물었었지.. 왜 sns 안하냐고..
너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하고 외롭지 않았나봐 . 너무 행복해서 sns 따위 주변 사람들 따위 관심이 없었으니까. 날 봐주는건 너 하나면 충분 했으니까. 지금은 그런 너가 날 보지 않으니.. 제발 봐달라는 심정으로 sns를 하게 되는거 같아.
오늘도 출근 잘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잠을 자도.. 네 생각 뿐이다 나는..
오늘 출근하는데 눈이 왔더라고..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 우리가 함께하는 올해의 첫눈이라고..
한번만 다시 돌아와주라
1231
하... 보고싶어.. 이말 말곤 떠오르지 않아..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 잊으려 해도 너가 떠올라..
어떻게 돌고돌아 다시 만난건데..
왜 이렇게 된걸까..
다른 사람 품에서 행복하지마..
다른사람에 품에 안기지마..
다른사람 걱정하지마..
제발 다시 돌아와줘..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문자를 보냈어.
잘살아라..
모진말하는게 힘드네.. 맘에도 없는 소리를 했어..
보고싶어..
나는 다른사람과 연락도 못해? 라는 말을 들었을땐
이미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나의 슬픔따윈 신경도 안쓰는구나
싶었다
나에겐 두번 다시 없을 감정의 한해의 마지막을 줘서 고맙다..
너만 행복하길 바란다. 그놈은 불행하길 바라고.
미안하다.. 내 욕심이다.
섣부른 내 욕심이야..
21.01.01
새해복 많이 받아. 아프지말고 행복해.
전화로도 문자로도 못전하는 말이네..
난 목표가 생겼어.
내가 당당해지는 날
너 다시 꼬실거야
동네 근처 그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해보고 왔어
다짐했어
나 너 꼭 다시 꼬실거야
꼭 다시한번 꼬신다 너 내꺼 만든다
그냥 지금은 내 자신이 초라하달까
움켜진 모래처럼 하나씩 다 빠져나가는 기분
모든것이 부정당한 기분
근데 억지로 행복하려고 ㅈㄴ 애쓰는 기분
잊고 잊혀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이 초라하거 보잘것 없이 느껴지는 게 싫어
온전히 나부터 나를 사랑했어야하는데
나를 잃어가면서 까지
사랑했어
매 순간 온마음을 다한것에 후회는 없지만
다만 마음이.아플뿐
내가 없어진 기분 이랄까
21.01.02
너가 말한 타이밍이 앞으로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던거니..
니말대로 지금 만났다면 결혼까지 했겠다 싶은거니
그럼 너는 이번 사람과 결혼 하겠구나
내가 무자비하게 흔들거야
그게 내 복수고 바램이야
복수를 바라는거 보니.. 아직 너를 놓치 못했나보다..
너가 말했던 돈걱정 없이 치킨을 사먹고 싶을때 사먹고싶다.
돈걱정이 없고싶다.
그게 너가 말한 타이밍이었나 싶다.
현실적으로 생각한거겠지..
너를 충분히 책임질수 있는데..
난 너와 결혼을 생각한 이후로 나한테 함부로 못쓰게 되더라. 아니 필요한것도 못쓰게 되더라고. 내가 쓸수록 우리의 결혼은 늦춰질거라 생각했으니까..
나와 연애를 이어가는거보다 새로운 사람이 더 만나고 싶었던거고 나와의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진거겠지
좀 슬프네. 난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넌 그냥 새로운 사람이 더 만나고 싶었던 거구나
밖을 나왔어.
모든 곳이 너와 추억이네
넌 안 그러니
21.01.03
매일 네 생각이.나지만
난 널 지금 나쁜년이라 생각할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고,
순간의 설렘으로 인해 평생을 사랑해줄 남자를 놓친 너라고
꼭 아홉수 우리들 보길 바래
매일 너를 저주 할지도 몰라.
설렘에, 욕망에 이끌려 만난지 며칠 됐다고..
이렇게 욕해봤자 내 맘만 아프다.. ㅂㅅ 찌질이..
그냥 보고싶어..
If is's meant to bo, we!ll meet again
21.01.04
11월 4일 개봉이 뭐냐..
아주 신이 났구나 너는..
소문이 나서 싫다던 아이가 살림을 차렸다는 소리를 들었어.
너에게 묻고 싶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고 사실은 아닐수 있잖아. 아니라고 싶다..
내가 그렇게 자취방 구한다는건 싫다더니.. 행복하니?
21.01.05
오늘 하루도 불행하길 바랄게.
나없이 행복하지마.
넌 행복할 자격이 없어
이런 맘을 먹어도
넌 아프지 말고 넌 행복했으면..
그놈이랑만은 행복하지 않았으면..
너는 나 안보고싶니..
난 오늘 퇴근하는길에
운전을 하는데 차에서 엄청 울었다?
근데 대체 어떤 감정으로 눈물이 난건지 모르겠더라
너 나쁜년인거 아는데 보고싶다.
언젠가 내가 읽었던 책이랑 함께 편지 할게
21.01.06
아침에 출근길에 너를 봤어..
차에서 창문열고 네 이름 엄청 불렀어..ㅎㅎ
뒤 한번 안돌아보더라..
달려가 안고 싶더라..
돌아와주라..
보고싶다...
우리 다시 만날수 있는걸까..?
너가 다시 나를 돌아볼 날이 올까?
아직도 네 사진 너와 연락했던 카톡 어느하나 버리지 못하고 있어..
오늘 따라 사무치게 더 보고 싶다..
언젠가 너가 보던 여시 카페에 내가 편지라도 한통 적어볼까..
혹시라도 네가 보지 않을까..
21.01.07
오늘은 정말 춥네. 전국에 눈이 올정도니..
우리 동네도 눈도 많이 내리네..
넌 춥지 않았으면 한다..
아픈건 나혼자로 족해..
출근 잘해라..
맘먹고 잊고 살아볼게..
그치만 기다려볼거야.
21.01.08
널 잊어야 겠지.
나한테 한 행동들은 한없이 나쁜년인데..
날이 춥다 기침 조심해라..
대체 내 인생에 너가 뭐라고..
너 주겠다고 바름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앉아있네..
왜 너의 마음속에선 항상 다른사람과의 저울질에서 내가 밀리는 걸까?
나는 대체 너에게 무엇이 었을까..
너땜에 안먹던 라떼를 마시네. 내가..
21.01.09
그놈이랑 자취방에서 뒹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
너무 많이 아는것도 좋은게 아니네..
너랑 조금이라도 비슷한 사람을 보면 움찔하는 나도 참..
21.01.10
대체 언제쯤이면 습관처럼 보는 너의 프로필을 멈출수 있을까..
나 버리고 간 나쁜년...
군대에서 보던 연애의 발견을 지금 또 보게 되네..
널 놓아줘야겠지.
그래야 진짜 이별인거겠지..
그러면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수 있겠지.
21.01.11
그동안 괜찮았던 두통이 다시 생겼어.
머리가 아프네.
이럴때 네 품에 안겨 쉬던게 생각이 나..
보고싶다..
오늘 너와 관련된 모든걸 끊었어.
넌 내가 보고싶으면 어떻게든 연락하겠지..
나쁜년..
짧은 대본의 권태기라는 영상을 보고 한참을 울었다.
저 도와 달라는 말의 의미를 너무나도 잘 알거 같아서
저게 너무 부러워서
그리고 아파서..
21.01.12
내 차를 보고 그렇게 급하게 뛴걸까..
따시게 좀 입고 다니지..
아프지마라
네 머릿속에 들어가서 한번 묻고싶다..
넌 대체 무슨 생각인지
넌 그냥 날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았던거겠지.
다른 사람과의 저울질에서 내가 밀린거겠지.
21.01.13
날 버린 너가 후회하길 바래.
아직은 너가 미운거보니 내맘은 정리되기 전인가봐.
나쁜년 왤케 보고싶냐..
너가 프로필까지 차단한 날..
오히려 고마워 해야하나.. 이제 습관적으로 보던 너의 프사조차 볼일이 없겠구나..
21.01.14
시간은 빠른데 나는 그날에 멈춰있는거 같아..
잘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공허하다..
보고싶다. 지금이라도 꿈이였으면.. 이 악몽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너 웹드 시영편 꼭 봐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21.01.15
시간은 자꾸만 흐른다.
근데 내 시간은 그날에 멈춰있다.
시간이 약이라더니..
나한테는 듣지 않는 약인가보다.
오늘도 차에서 울었다.. 언제쯤 안울수 있을까..
21.01.06
너가 퇴근하길 기다리던 주말 이었는데..
보고싶다..
너가 그남자랑 헤어지는 꿈을 꿨다.
별의별 꿈을 다꾸네..
그와중에 너에게 찾아가고 싶었다.
넌 우리 사랑에 의리가 없는거겠지
에휴...
21.01.17
너가 보지도 못할 카톡에 계속 보낸다..
예능을 봐도 즐겁지가 않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나보다.
21.01.18
너는 원래 그런 성향의 여자였던걸까.
언제든지 기회만 생기면 떠날 여자 였을까.
내가 널 그렇게 만든걸까.
난 그저 환승역에 불과 했던 걸까
21.01.19
매번 출 퇴근할때마다 혹시라도 널 마주칠까 기대하는 내가 너무 병신같다
너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그냥 알겠다고 할걸 그랬다
21.01.20
너네집 아파트에서 네 이름을 수없이 부른 날
너가 보고 싶은 맘에 미친듯이 술을 마신 날.
너랑 헤어진 당일에도 이렇게 마시지 않았는데.
혼자 술을 마신다는게 뭔지 알겠더라.
헤어진 후 일기
2016/09/25 ~ 2020/11/29
1201 니가 보고프고 슬퍼서 그리고 솔직히 뭔지 모를 감정 때문에 11층 계단에 앉아 한없이 울었던 날
1204 너를 보기위해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 퇴근시간 맞춰 걸었던날 그리고 널 붙잡고 기다리겠다 말했던 날
1206 너의 바뀌는 프사하나하나에 맘이 찢어진날 나없이도 행복하게 경치를 구경하고 잘 살고 있구나..
난 조금이라도 돈 아껴가면서 너랑 빨리 결혼 하고 싶었거든.. 근데 너는 그냥 내가 돈쓰는게 아까워 보였나봐..
나! 나 자신을 열심히 가꾸면서 지내 볼려고, 옷도 사고 내가 하고싶은것도 하고, 운동도 하고 너가 좋아하던 내 모습으로 돌아가면 너가 다시 돌아올까 싶어서... 나 괜찮은척 열심히 살아볼게..
1207 오늘은 곱창전골에 소주 한잔하면서 너 이야기 했어. 무슨 이유든 핑계든 더이상 날 사랑할, 이 사랑을 지켜갈 의지가 없던 거겠지..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난 널 믿었고 결혼까지 생각했어. 남자친구로서의 설렘보단 남편으로서의 다정함과 믿음을 주면 되는거라 믿었어. 그게 설렘이고 사랑이다 라고 생각했어. 그치만 너가 원하는 설렘은 또 달랐나봐.. 나도 너를 설레게 할수 있는데 ... 지금도 많이 보고 싶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오빠 품에 안겨주라...
1208 네 생각에 인스타랑 프사만 뒤적거린다. 인스타에 나오는 이별글귀, 이별노래가 다 내 얘기같고, 다시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 환승이별만 아니길 바라는 내모습도 찌질하고.. 상처가 꽤 깊나보다.. 그래도 보고싶네..
1209 너를 기다렸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스토커마냥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고 뒤만 졸졸 따라갔네.. 달려와 안겨주던 너가 너무 보고싶다... 다시 돌아와주라..
1210 오늘 날이 춥네.. 그리고 비가 올거 같아.. 비가 오늘날엔 항상 네 생각이 나는건 헤어지기전이나 헤어지고 나서나 똑같구나
아이스크림 사탕하나 들고 웃으면서 한번 찾아가볼까?ㅎㅎ
행복한척 프사도 바꿔봤어 나 홀로캠핑도 가볼 생각이야
모자쓰고 뛰어가던게 너일까.. 그렇게 내가 피하고 싶은걸까..
1211
퇴근길에 너네집으로 차를 돌려 찾아가고싶었는데.. 너가 싫어할까봐 차마 못하겠어.......
1213
다른곳에선 첫눈이 내렸대.. 너와 함께 사계절을 보내던게 엊그제인데... 이젠 그러지 못한다는게 슬프다
나 없이도 행복해보이는 프사... 내가 옆에 같이 있을 수 있는데... 같이 찍어주는 사람은 누군걸까.. 벌써 다른사람이 생긴거니.. 이번에도 환승이별인거니.. 12월12일 너에게 무슨 날이길래 그렇게 이쁜 사진과 함께 프사를 해놓은걸까 너는..
너 나한테 환승이별로만 3번 상처 주는거야..
난 한여자에게 3번이나 환승이별 당한 병신이고..
1214
날이 많이 추워졌어. 매번 하던 기침은 괜찮은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지.. 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이말 한마디를 너한테 할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 제발 돌아와주라..
차에서 미친듯이 노래불렀던 날..
1215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마..
꼭 오빠가 없어야 했니..?
올해에 가장 추운 오늘 내 옆에 네가 없구나..
트릭스터m 검색어 1위했네.. 근데 왜 맘이 아프냐..
1216
니가 다시 돌아오는 꿈을 꾸었다..
근데 너는 12일.. 다른사람과 새로운 사랑은 혹시 시작한거니.. 진짜 환승이별이었던거니.. 우리가 만난 그 깊은 시간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던거니.. 그냥 나만 아니었음 되는거니 걸어다니면서 울고 차에서도 대성통곡한 날
1217 하루종일 니생각하다 잠들고.. 새벽에 깨고.. 보고싶다 이 한마디를 전하지 못하네..
1218
매일 꿈속에서 널보다 잠에서 깨.. 지금이라도 당장 전화하면.. 달려가면 나에게 꼭 안길것 같은 너인데..
퇴근후부터 11시까지 널 기다린 밤.. 너무 추웠어..
1219
오늘도 니꿈에 잠이 깼어..
오늘 무작정 널따라가고.. 선 넘었다.. 미안해.. 그 장바구니.. 너의 행동.. 그사람이랑 행복하라고는 못하겠어. 잘지내기만 해..
나도 노력해볼게
이제 찾아가지말자.. 생각하지말자... 민폐다..
1220
니가 다른남자랑 있는게 잊혀지지 않아..
계속 떠올라 잠에서 깬다..
제발 돌아와라..
환승이별한 너가 참 밉고 배신감이 드는데..
그리고 그 남자 품에 있을 널 생각하니 이렇게 치가 떨리고 분노가 생기지만.. 그래도 아직 너가 좋은가봐..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 죽는게 차라리 더 나을거 같아
1221
니가 없는 첫번째 계절 겨울.
니가 없어서 그런건지 이번 겨울은 유독 춥고 쓰리네
맘은 힘든데 현실은 받아들여야지
걘 이미 헤어지기전부터 이미 연락했을테고, 그사람과 만나기 위해 헤어질 핑계를 댄거겠지. 그리고선 난 이제 걸림돌이 됐을테고, 내가 무슨짓을 했어도 떠날 사람이 였을테고, 나에게 일말의 죄책감이라곤 가지질 않았을테고, 그저 이별이 아니라 새로운 설렘에 눈이 멀었을테니까 이별의 아픔 따윈 모르겠지, 인정할건 이제 인정해야지 애써 부정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맞다 나쁜년인거. 너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사랑한 남자 , 본인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똑같은 상처도 용서해준 남자를 놓치고 새로운 설렘에 눈이 멀어 소중한것을 놓쳤으니. 또 똑같이 새로운 설렘에 눈이 멀어 또다른 환승역을 하나 만들겠지. 고마워 해야겠다. 내 20대의 전부를 보내지 않아줘서 더 성숙한 나를 만들어줘서 누구보다 좋은사람 만날수 있는 안목을 기르게 해줘서.
이렇게 욕하면서도 왜 보고싶냐 ㅅㅂ..
고등학교때부터 20대의 끝자락까지 같이 해온 수많은 추억들이 나를 더 병신으로 만드나봐. 너에게 욕한번 제대로 못하겠다. 나는 너 아니면 안되는데 너는 나만 아니면 됐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내가 병신이 될테니 왔으면 좋겠다..
1222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
너무 답답해..
대체 넌 언제부터 이별을 준비했으며
그사람은 대체 언제부터 연락하고 바람이 난건지..
난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으로 밖에 안보여
나랑 끝낸지 2주만에 다른사람이 생긴다고??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니 아니면 내가 만만한거니
난 너에게 다른사람이 생긴줄도 모르고 너의 이별사유에 내 가족들을 원망하고 싫어했어. 너는 애초에 나랑 함께 할 생각이 없었던 걸까. 나 노력 많이 했어. 나 너네 어머님 너네 가족에게 다가가려고 선물 보내고 너에게 매번 자리 만들어 달라. 내가 이사할때도 가겠다고 몇번을 말했어. 너가 오지말라며 너 말 안듣는 거 싫다며. 나는 얼마나 너의 모든것에 속하고 싶었는데.. 너는 가족과 성향이 안맞는다는 그 이유로 나란 존재자체를 부정한거야. 너는 우리의 사랑을 지킬 의지가 없었어. 99가지 장점과 단하나의 단점으로 날 지킬 마음을 없앤거야. 애초에 같이 맞춰나갈 맘은 있었던 걸까?
그래서 나는 너의 이별사유가 다 핑계처럼 보여. 그냥 바람피고 있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단도직입적으로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던게 있다는걸줄은 몰랐네.. 왜 핑계를 만들어 날 더 힘들게 한거니. 그리고 보란듯이 새로운 연애가 자랑인거니.. 대체 넌 무슨생각이길래. 뭐가 그렇게 당당한거니. 주변사람들은 너의 연애를 응원을 하는거니. 헤어진거라 애초에 주변에 말하고 다닌거니.
이런 감정들 사이로 너가 보고싶은 나조차도 싫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오면 난 또 온맘다해 널 사랑하겠지. 아니 지금도 사랑해. 이별은 너혼자 한거니까. 그래서 이 상황이 너무 싫어.
대체 그놈은 도대체 이시국에 어디서 만난건지 참.. 나에겐 어디가자해도 시큰둥하더니..
화가나고 묻고 싶은게 많은데 물을수가 없다. 참고 참아본다. 선넘기 싫어서 왜 나만 아파해야 하는건지.. 너는 이별을 그렇게 하는거니
나에게 같은 상처를 결국 세번이나 주는구나.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는 말이 새로운 사람이 있다는 소리 였구나..
1223
언제쯤 습관처럼 눈을 뜨고 감기전까지 보는 너의 사진을 안볼수 있을까.. 나쁜년인데.. 나버리고 딴놈이 좋다고 헤어져버린 나쁜년인데.. 미운데.. 보고싶다..
잘 참고 있다.. 찾아가지도 연락하지도 말자.. 할수 있어.. 날 버리고 간 여잔데 왜 내가 더 아프고 기다리게 되냐고.. 할수있어.. 찾아가지마. 연락하지마.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더라도 행동으로 옮기지마.
너가 싫다잖아.. 나보면 부담된다잖아.. 나때문에 그여자가 힘들면 안되잖아.. 다만 내 생각하면서 양심의 가책은 느꼈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 사랑하지말라고.. 나같은 남자 앞으로 못만날거야. 아무리 사탕발린 말들로 네 주변남자들이 잘해줘도 나만큼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 사람, 너만 사랑한 사람은 못만날거야.. 너가 좋아하는 김성규 뭐랬어 가사처럼 꼭 후회하길 바래..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구나..
넌 그사람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고 있겠지..?
나에겐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너가 날 버린 크리스마스니까.. 잘지내란 말 도저히 못하겠다..
오늘도 이렇게 보고픈 마음을 견뎌본다..
1224
크리스마스이브...
나 없이 행복하진 않았음 좋겠다..
내곁에 정말 너는 없구나.
어디갈까. 뭐할까 뭐하고싶어 어디가자 뭐하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시간인데..
난 너만 그리워 하는구나..
넌 그사람과 저런 고민들을 하며 행복해 하고 있겠지.. 제발 후회하고 힘들길 바래.. 되는일도 없길 바라고 설렘의 호기심에 시작된 연애도 금방 끝나길 바래..
그냥 나한테 돌아와달란 말을 이렇게 아프게 하게 된다..
어디서 뭘하는지 하나도 알수가 없다.. 사소한거 까지 다 알던 우리인데..
1225
메리크리스마스
너에게 직접 말할수가 없구나..
보고싶다..
아무리 늦게자도 눈이 떠진다.. 보고싶다..
넌 그새끼와 행복한 시간 보냈겠지..
생각할수록 화가난다..
1226
아직 너 없는 주말이 익숙해지지 않아..
아무리 다른일 다른 생각을 해도
너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1227
비가오네..
비가오는날을 싫어하던 넌데..
이렇게 비오는날만 되면 너가 떠오른다..
나 어떡하면 좋니..
1228
넌 정말 쉽게 나를 잊었구나..
그냥 날 지우기만 하면 끝이구나.
난 너의 사진하나 못지우고 있는데..
맺고 끊음이 확실한 아이 였구나..
대체 우리가 만난 시간과 그 많은 대화.
깊은 관계는 다 어디로 간거니
그놈이 대체 어디가 좋았길래 날 그렇게 쉽게 버린거니
대체 너는 언제부터 날 버린거야
내년에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사람을 믿음에 배신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환승은 나빠요
1229
하룻밤을 새고 오늘은 쭉 잠들고 일어났어
언제쯤 널 잊을수 있을까.. 잊어야만 하는건가?
보고싶다.. 날 버린 너지만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무의식적으로 너네집으로 가네 나는..
오늘 저녁엔 비가 온대.. 비 맞지마..
오늘 보너스가 들어왔어. 내가 무슨일이 있음 항상 말하던 너가 없다.. 너의 소식조차 알길에 없다..
일하다가도 덜컹 내려 앉아.. 마음이 아프다..
제발 그놈이랑 추억을 만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헤어진지 한달인가.. 아님 그 이상인가.. 시간이 너무 안간다.. 십년은 지난거 같아..
너가 좋아하던 과자야.. 맛있게 먹어.. 생각나서 샀어..
그사람과는 일상을 공유하며 통화하는 너.. 너와는 더이상 나는 일상을 공유할수 없구나..
잘자...
1230
언제쯤 눈을 뜨고 감기전 너의 프사를 확인하는 일.
혹시라도 연락왔을까 하는 기대를 저버릴수 있을까..
너가 언제 물었었지.. 왜 sns 안하냐고..
너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하고 외롭지 않았나봐 . 너무 행복해서 sns 따위 주변 사람들 따위 관심이 없었으니까. 날 봐주는건 너 하나면 충분 했으니까. 지금은 그런 너가 날 보지 않으니.. 제발 봐달라는 심정으로 sns를 하게 되는거 같아.
오늘도 출근 잘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잠을 자도.. 네 생각 뿐이다 나는..
오늘 출근하는데 눈이 왔더라고..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 우리가 함께하는 올해의 첫눈이라고..
한번만 다시 돌아와주라
1231
하... 보고싶어.. 이말 말곤 떠오르지 않아..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 잊으려 해도 너가 떠올라..
어떻게 돌고돌아 다시 만난건데..
왜 이렇게 된걸까..
다른 사람 품에서 행복하지마..
다른사람에 품에 안기지마..
다른사람 걱정하지마..
제발 다시 돌아와줘..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문자를 보냈어.
잘살아라..
모진말하는게 힘드네.. 맘에도 없는 소리를 했어..
보고싶어..
나는 다른사람과 연락도 못해? 라는 말을 들었을땐
이미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나의 슬픔따윈 신경도 안쓰는구나
싶었다
나에겐 두번 다시 없을 감정의 한해의 마지막을 줘서 고맙다..
너만 행복하길 바란다. 그놈은 불행하길 바라고.
미안하다.. 내 욕심이다.
섣부른 내 욕심이야..
21.01.01
새해복 많이 받아. 아프지말고 행복해.
전화로도 문자로도 못전하는 말이네..
난 목표가 생겼어.
내가 당당해지는 날
너 다시 꼬실거야
동네 근처 그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해보고 왔어
다짐했어
나 너 꼭 다시 꼬실거야
꼭 다시한번 꼬신다 너 내꺼 만든다
그냥 지금은 내 자신이 초라하달까
움켜진 모래처럼 하나씩 다 빠져나가는 기분
모든것이 부정당한 기분
근데 억지로 행복하려고 ㅈㄴ 애쓰는 기분
잊고 잊혀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이 초라하거 보잘것 없이 느껴지는 게 싫어
온전히 나부터 나를 사랑했어야하는데
나를 잃어가면서 까지
사랑했어
매 순간 온마음을 다한것에 후회는 없지만
다만 마음이.아플뿐
내가 없어진 기분 이랄까
"아홉수 우리들" 라는.웹툰을 봤어.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몰라
너는 알까 봉우리의 마음을..?
21.01.02
너가 말한 타이밍이 앞으로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던거니..
니말대로 지금 만났다면 결혼까지 했겠다 싶은거니
그럼 너는 이번 사람과 결혼 하겠구나
내가 무자비하게 흔들거야
그게 내 복수고 바램이야
복수를 바라는거 보니.. 아직 너를 놓치 못했나보다..
너가 말했던 돈걱정 없이 치킨을 사먹고 싶을때 사먹고싶다.
돈걱정이 없고싶다.
그게 너가 말한 타이밍이었나 싶다.
현실적으로 생각한거겠지..
너를 충분히 책임질수 있는데..
난 너와 결혼을 생각한 이후로 나한테 함부로 못쓰게 되더라. 아니 필요한것도 못쓰게 되더라고. 내가 쓸수록 우리의 결혼은 늦춰질거라 생각했으니까..
나와 연애를 이어가는거보다 새로운 사람이 더 만나고 싶었던거고 나와의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진거겠지
좀 슬프네. 난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넌 그냥 새로운 사람이 더 만나고 싶었던 거구나
밖을 나왔어.
모든 곳이 너와 추억이네
넌 안 그러니
21.01.03
매일 네 생각이.나지만
난 널 지금 나쁜년이라 생각할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고,
순간의 설렘으로 인해 평생을 사랑해줄 남자를 놓친 너라고
꼭 아홉수 우리들 보길 바래
매일 너를 저주 할지도 몰라.
설렘에, 욕망에 이끌려 만난지 며칠 됐다고..
이렇게 욕해봤자 내 맘만 아프다.. ㅂㅅ 찌질이..
그냥 보고싶어..
If is's meant to bo, we!ll meet again
21.01.04
11월 4일 개봉이 뭐냐..
아주 신이 났구나 너는..
소문이 나서 싫다던 아이가 살림을 차렸다는 소리를 들었어.
너에게 묻고 싶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고 사실은 아닐수 있잖아. 아니라고 싶다..
내가 그렇게 자취방 구한다는건 싫다더니.. 행복하니?
21.01.05
오늘 하루도 불행하길 바랄게.
나없이 행복하지마.
넌 행복할 자격이 없어
이런 맘을 먹어도
넌 아프지 말고 넌 행복했으면..
그놈이랑만은 행복하지 않았으면..
너는 나 안보고싶니..
난 오늘 퇴근하는길에
운전을 하는데 차에서 엄청 울었다?
근데 대체 어떤 감정으로 눈물이 난건지 모르겠더라
너 나쁜년인거 아는데 보고싶다.
언젠가 내가 읽었던 책이랑 함께 편지 할게
21.01.06
아침에 출근길에 너를 봤어..
차에서 창문열고 네 이름 엄청 불렀어..ㅎㅎ
뒤 한번 안돌아보더라..
달려가 안고 싶더라..
돌아와주라..
보고싶다...
우리 다시 만날수 있는걸까..?
너가 다시 나를 돌아볼 날이 올까?
아직도 네 사진 너와 연락했던 카톡 어느하나 버리지 못하고 있어..
오늘 따라 사무치게 더 보고 싶다..
언젠가 너가 보던 여시 카페에 내가 편지라도 한통 적어볼까..
혹시라도 네가 보지 않을까..
21.01.07
오늘은 정말 춥네. 전국에 눈이 올정도니..
우리 동네도 눈도 많이 내리네..
넌 춥지 않았으면 한다..
아픈건 나혼자로 족해..
출근 잘해라..
맘먹고 잊고 살아볼게..
그치만 기다려볼거야.
21.01.08
널 잊어야 겠지.
나한테 한 행동들은 한없이 나쁜년인데..
날이 춥다 기침 조심해라..
대체 내 인생에 너가 뭐라고..
너 주겠다고 바름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앉아있네..
왜 너의 마음속에선 항상 다른사람과의 저울질에서 내가 밀리는 걸까?
나는 대체 너에게 무엇이 었을까..
너땜에 안먹던 라떼를 마시네. 내가..
21.01.09
그놈이랑 자취방에서 뒹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
너무 많이 아는것도 좋은게 아니네..
너랑 조금이라도 비슷한 사람을 보면 움찔하는 나도 참..
21.01.10
대체 언제쯤이면 습관처럼 보는 너의 프로필을 멈출수 있을까..
나 버리고 간 나쁜년...
군대에서 보던 연애의 발견을 지금 또 보게 되네..
널 놓아줘야겠지.
그래야 진짜 이별인거겠지..
그러면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수 있겠지.
21.01.11
그동안 괜찮았던 두통이 다시 생겼어.
머리가 아프네.
이럴때 네 품에 안겨 쉬던게 생각이 나..
보고싶다..
오늘 너와 관련된 모든걸 끊었어.
넌 내가 보고싶으면 어떻게든 연락하겠지..
나쁜년..
짧은 대본의 권태기라는 영상을 보고 한참을 울었다.
저 도와 달라는 말의 의미를 너무나도 잘 알거 같아서
저게 너무 부러워서
그리고 아파서..
21.01.12
내 차를 보고 그렇게 급하게 뛴걸까..
따시게 좀 입고 다니지..
아프지마라
네 머릿속에 들어가서 한번 묻고싶다..
넌 대체 무슨 생각인지
넌 그냥 날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았던거겠지.
다른 사람과의 저울질에서 내가 밀린거겠지.
21.01.13
날 버린 너가 후회하길 바래.
아직은 너가 미운거보니 내맘은 정리되기 전인가봐.
나쁜년 왤케 보고싶냐..
너가 프로필까지 차단한 날..
오히려 고마워 해야하나.. 이제 습관적으로 보던 너의 프사조차 볼일이 없겠구나..
21.01.14
시간은 빠른데 나는 그날에 멈춰있는거 같아..
잘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공허하다..
보고싶다. 지금이라도 꿈이였으면.. 이 악몽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너 웹드 시영편 꼭 봐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21.01.15
시간은 자꾸만 흐른다.
근데 내 시간은 그날에 멈춰있다.
시간이 약이라더니..
나한테는 듣지 않는 약인가보다.
오늘도 차에서 울었다.. 언제쯤 안울수 있을까..
21.01.06
너가 퇴근하길 기다리던 주말 이었는데..
보고싶다..
너가 그남자랑 헤어지는 꿈을 꿨다.
별의별 꿈을 다꾸네..
그와중에 너에게 찾아가고 싶었다.
넌 우리 사랑에 의리가 없는거겠지
에휴...
21.01.17
너가 보지도 못할 카톡에 계속 보낸다..
예능을 봐도 즐겁지가 않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나보다.
21.01.18
너는 원래 그런 성향의 여자였던걸까.
언제든지 기회만 생기면 떠날 여자 였을까.
내가 널 그렇게 만든걸까.
난 그저 환승역에 불과 했던 걸까
21.01.19
매번 출 퇴근할때마다 혹시라도 널 마주칠까 기대하는 내가 너무 병신같다
너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그냥 알겠다고 할걸 그랬다
21.01.20
너네집 아파트에서 네 이름을 수없이 부른 날
너가 보고 싶은 맘에 미친듯이 술을 마신 날.
너랑 헤어진 당일에도 이렇게 마시지 않았는데.
혼자 술을 마신다는게 뭔지 알겠더라.
21.01.21
나에게 3번이나 상처 준 너인데
내가 미련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