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아하고 바보 아닌 이상 좋아하는거 다 알 정도로 티도 엄청 냈는데 한 반년동안 그렇게 들이대도 시큰둥하길래 나도 지쳐서 인연이 아닌갑다...하고 반이나 복도에서 눈 마주칠때 그냥 고개만 까딱하면서 인사하는 사이로 돌아갔는데 요 몇일전부터 선톡이 계속 온다... 뭐해?부터 시작해서 주말에 영화보러 갈래?, 머리 새로 했는데 예뻐?(사진도 찍어서 보내줌), 심지어 수위 아슬아슬하게 남사친, 여사친 사이에서 나와도 괜찮을 19금 얘기까지... 뭐냐 이거..? 난 솔직히 거의 99%쯤 마음 접고 체념한 상태였는데 112
제발 알려줘
바보 아닌 이상 좋아하는거 다 알 정도로 티도 엄청 냈는데
한 반년동안 그렇게 들이대도 시큰둥하길래
나도 지쳐서 인연이 아닌갑다...하고
반이나 복도에서 눈 마주칠때 그냥 고개만 까딱하면서 인사하는 사이로 돌아갔는데
요 몇일전부터 선톡이 계속 온다...
뭐해?부터 시작해서 주말에 영화보러 갈래?, 머리 새로 했는데 예뻐?(사진도 찍어서 보내줌),
심지어 수위 아슬아슬하게 남사친, 여사친 사이에서 나와도 괜찮을 19금 얘기까지...
뭐냐 이거..?
난 솔직히 거의 99%쯤 마음 접고 체념한 상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