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안녕하세요 하도 우울하고 할일없어서..^^

천개의 바람2008.11.25
조회210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째 놀고 집안에만 코옥 박혀서 자신감없이 오늘하루도 하늘을

 

바라보면 가슴이 아파오는 28청년이에요..ㅎㅎ 최근에 이별을 하고 주위에 몇 안되는

 

아는 사람들도 안좋은 일만 생기고 갑자기 연락이 잘안되는 사람도 나타나고 이것저것

 

대인 관계가 눈꼽만큼 있던것도 없어져서요 우연찮게 톡이라는걸 보고 내 꿀꿀한 마음

 

써보려구요 정말 사랑하고 의지 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가슴이 터질거 같고

 

답답함이 너무 몰아치네요 그사람과 같은겜을했었는데 정말 할일 없어서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 어디있나 찾게 되고 다른아이뒤로 들어가 멀리서 바라보고 완전히

 

온라인겜속에 스토커가 된거 같아요 이렇게 지낸게 벌써 몇달인지 정말 미치겠어요

 

뭔가 다른거에 빠지면 된다는데 나 자체가 밖으로 돌놈도 아니고 돌처지도 아니라

 

에효........ 어린나이였으면 친구들이나 만나고 어쩌고나 했을텐데 이렇게 지낸지 몇년이다

 

보니 주변에 친구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그저 몇명있지만 그들도 요즘 무슨 일인지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 겨울은 정녕 따뜻해질수 없는건가봐요....ㅎㅎ

 

여기에 글쓰려고할때는 뭔가 할말이 많았는데 막상쓰려니 모 별내용도 생각이 안나네요..ㅎ

 

그래도 맘한구석이 좀 후련해지는거 같아서 좋네요...ㅎㅎ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게요

 

이글을 보는 여러분만은 따뜻한 겨울을 꼬옥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