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회사생활에서 사람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충격도 컸고 회사생활은 못하겠어서 자격증도 따고 다른쪽으로 가려다가 시기가 안좋아서 못하게됐어요. 그래서 삼십대 중후반에 회사가 설립된지 1년정도 된 곳에 취업을 했어요.서비스센터 비슷한 회사라 민원전화도 많이 오고 소리지르고 욕하는것도 다 참아가면서 일하고 있네요.. 사무직인데 고객센터에서 일하는 느낌을 받아요..사장이 사무업무를 보다가 사업을 크게 벌리고 직원도 더 고용을 했는데 수입이 적다보니 점점 사람이 예민해지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일을 가르쳐줄때 두서없이 결과적인 것만 알려주고 일도 대강 알려주려고 해요그리고 일이 하나 처리할때 a-b-c-d 이렇게 처리를 해야하는데 당장 급한게 c d 이면 그것만 알려주고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똑같은 업무를 뭔가 내용이 달라지면 처리방법도 다 달라지고 일괄적으로 처리하면 편한데 그런 시스템도 아니었구요.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자꾸 못한다는 이미지가 보여지니까 새로운걸 못해도 대놓고 짜증부터 내고 또 가르쳐주는 것도 결과적인것만 알려주네요.차라리 알려주는거라도 제대로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짜증만 내는것만 보이니까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종일 전화받느라 화장실가는 시간도 거의 없고 밖에서 기사가 일못하면 그업무가 사무로 넘어와서그거 처리하느라 시간도 모자른데 맨날 하는소리가 일을 반도 안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전화받고있으면 옆에서 왜그렇게 애기하냐며 계속 참견하고 민원전화를 1분안에 끊으랍니다. 다닌지 한달도 안됬는데 이주째인데 왜 일을 못하냐 몇일됐는데 왜 못하냐 이말을 맨날 듣고 있네요. 자꾸 못한다고 그런소리나 들으니까 주눅들어서 업무적으로 늘지도 않네요..사장이 하루 자리 비운적있는데 그때 좀 돌아가는게 파악되면서 늘더라구요. 업무도 계속 터치가 너무 많고 옆에서 계속 짜증내고 화내니까 솔직히 일도 하기싫어지네요.정말 왜케 직원을 못살게 굴지 못해서 안달인지,, 정말 혼자하는 일하는거 없을까 싶네요.악플은 사절이에요
언제까지 짜증을 듣고있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