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어떡해요...

쓰니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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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이거 하소연 하려고 네이트판까지 깔은 낭랑 십오세 입니다. 제가 오늘 친구랑 10분에 한번씩 손소독 하면서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 수원역에 갔어요.. 로데오 가서 인생네컷 찍고 구경하다가 나와서 아무생각 없이 걷고 있었어요 얘기하면서 걷다보니까 위를 올려다보니 청소년 유해구역이라는 간판이 보이더라고요.. 저랑 친구랑 무서워서 거길 벗어났는데 나와서 바로 전철 타고 저희 동네 와서 확인해보니 친구랑 같이 찍은 인생네컷 사진이 제 가방에 없더라고요.. 친구한테는 있었는데 제께 없었어요.. 어디서 흘린거같은데 어디서 흘렸는지 기억도 안나고 만약 그 청소년 유해구역을 벗어나다가 흘렸으면 어떡하죠... 거기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저랑 제 친구 얼굴이 있는 사진을 보면 어떡하죠.. 그거 보고 막 저희 찾아올수도 있는건가요.. 좀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