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남편 하는말이 우리엄마가 원래 생각없이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니
우리 엄마 말은 그냥 무시해라 하더군요?
암튼 얼마전에 남편이 코로나때문에 구정에도 못뵐수있으니 찾아뵙자해서 5시간 거리 시댁 다녀왔어요.
그때도 확진자 많이 나와서 불안하긴했지만
그래도 안간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 휴게소 한번 안들리고 조심조심 잘 다녀왔고
잘 다녀와서 일상생활하다가 얼마전에
남편과 시어머니와 통화내용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구정은 피하자고
어차피 나 명절에는
차막혀서 운전하기도 힘들고 그 다음주나 담달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시어머니도 그래그래 괜히 명절에 고생하지말고 너네도 와서 푹쉬기도해야하는데
명절은 피하자고 하고 끊더라구요?
평소 남편이 명절 하루전날 까지 일하는 직업이라
퇴근하고 바로 간다해도 무리가있고
전에 한번 갔다가 차막히고 7시간 넘게 걸려서
너무 힘들어서 본인은 명절에는 운전해서 못가겠다고...
그래서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며칠전 시어머니 전화오셔서 대뜸
구정에 어찌하까??내가 올라갈까? 이러시는데
네? 아범이랑 얘기 다 하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처음 듣는다는듯 응? 무슨얘기?? 하시길래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 매번 적응 안됨 )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남편도 그냥 응~~응~~
그래와~~응~~~응~~~괜찮아~~이러길래
그와중에 어머님은 음식은 내가 해서 가고~
잠은 어디서 잘까~~~이렇게할까~~~
너무 황당해서 얘기 다 끝난거아니었냐
니가 니입으로 저번에 통화한거 아니냐
나는 매번 중간에서 당황스럽다.
왜 자꾸 말을 번복하는거냐.
나는 분명 가만히 있었는데 둘이 그렇게 구정은 피하자 명절지나고 보자 니입으로 니가 그렇게 통화해놓고
갑자기 오신다는데 거기서 응응~~그래와~~
하고 있으면 황당하지않냐고 대체 왜그러냐고
했더니 우리엄마아빠 오는게 그리 싫으냐면서
그럼 온다는데 거기다대고 오지말라 그러냐고
지금 내앞에서 우리 엄마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욕하는거냐고 승질을 내는데
그러면서 아 그냥 오지말라한다고
솔직히 오시면 불편하긴하지만
지금 오시고 말고 문제가 아니고 저 상황이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남편 항상 우리엄마말 무시해라. 신경꺼라해놓고
시엄마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거 응응~~~
그냥 응응~~~응~~~
시어머님도 분명 아들하고 통화했는데
나는 처음듣는데? 하듯 전화와서 그러는 상황이
저는 너무 이해가안가요.
이번일뿐만이 아니고 사소한거 큰거 이런적이 많았고
그때마다 남편 응~~응~~
저만 중간에서 이상한사람 되는거같고
남편은 지금 우리부모님 오시는게 그리싫으냐 이러는데
전 그건 둘째고 남편 줏대없는게 너무 화가나요.
사소한일이던 큰일이던 항상 번복하는게 너무 싫어요.
구정 역귀성 문제. 제가 이상한건가요?
특히 이랬다저랬다 번복하시는게 많음.
남편도 우리엄마말은 그냥 무시하라고 할정도
저는 무뚝뚝하고 애교없고 빈말못하고
가식적이지도 못하고 시댁에 살갑게 굴지도못함
남편. 평소 부모님 생각 끔찍하게 하지만
정작 표현은 못해서 자기부모님 한테 틱틱거리고 욱하고 츤데레 스타일
저희집은 그냥 무슨일이있을때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하자.이게 끝입니다. 근데 결혼하고 시어머님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거 몇번 겪으니 사람 미치겠고 난처하고 왜저러실까 싶고 이해안되서 남편이랑 엄청 싸웠었어요.
결론은 남편 하는말이 우리엄마가 원래 생각없이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니
우리 엄마 말은 그냥 무시해라 하더군요?
암튼 얼마전에 남편이 코로나때문에 구정에도 못뵐수있으니 찾아뵙자해서 5시간 거리 시댁 다녀왔어요.
그때도 확진자 많이 나와서 불안하긴했지만
그래도 안간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 휴게소 한번 안들리고 조심조심 잘 다녀왔고
잘 다녀와서 일상생활하다가 얼마전에
남편과 시어머니와 통화내용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구정은 피하자고
어차피 나 명절에는
차막혀서 운전하기도 힘들고 그 다음주나 담달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시어머니도 그래그래 괜히 명절에 고생하지말고 너네도 와서 푹쉬기도해야하는데
명절은 피하자고 하고 끊더라구요?
평소 남편이 명절 하루전날 까지 일하는 직업이라
퇴근하고 바로 간다해도 무리가있고
전에 한번 갔다가 차막히고 7시간 넘게 걸려서
너무 힘들어서 본인은 명절에는 운전해서 못가겠다고...
그래서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며칠전 시어머니 전화오셔서 대뜸
구정에 어찌하까??내가 올라갈까? 이러시는데
네? 아범이랑 얘기 다 하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처음 듣는다는듯 응? 무슨얘기?? 하시길래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 매번 적응 안됨 )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남편도 그냥 응~~응~~
그래와~~응~~~응~~~괜찮아~~이러길래
그와중에 어머님은 음식은 내가 해서 가고~
잠은 어디서 잘까~~~이렇게할까~~~
너무 황당해서 얘기 다 끝난거아니었냐
니가 니입으로 저번에 통화한거 아니냐
나는 매번 중간에서 당황스럽다.
왜 자꾸 말을 번복하는거냐.
나는 분명 가만히 있었는데 둘이 그렇게 구정은 피하자 명절지나고 보자 니입으로 니가 그렇게 통화해놓고
갑자기 오신다는데 거기서 응응~~그래와~~
하고 있으면 황당하지않냐고 대체 왜그러냐고
했더니 우리엄마아빠 오는게 그리 싫으냐면서
그럼 온다는데 거기다대고 오지말라 그러냐고
지금 내앞에서 우리 엄마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욕하는거냐고 승질을 내는데
그러면서 아 그냥 오지말라한다고
솔직히 오시면 불편하긴하지만
지금 오시고 말고 문제가 아니고 저 상황이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남편 항상 우리엄마말 무시해라. 신경꺼라해놓고
시엄마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거 응응~~~
그냥 응응~~~응~~~
시어머님도 분명 아들하고 통화했는데
나는 처음듣는데? 하듯 전화와서 그러는 상황이
저는 너무 이해가안가요.
이번일뿐만이 아니고 사소한거 큰거 이런적이 많았고
그때마다 남편 응~~응~~
저만 중간에서 이상한사람 되는거같고
남편은 지금 우리부모님 오시는게 그리싫으냐 이러는데
전 그건 둘째고 남편 줏대없는게 너무 화가나요.
사소한일이던 큰일이던 항상 번복하는게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