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석아 ㅋㅋ 직접 보내고싶은데 싫어할까봐 이렇게밖에 못하겠다 우리 처음 만난 이후로 거의 맨날 놀았었잖아 너랑 나랑만 ㅋㅋㅋ 니랑 얘기하고 놀고 하는게 하루의 일과같았는데 이렇게 없이 지내니까 허전하더라 ㅎ 불과 반년전 일인데 너무 오래된것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짧은 시간도 아니였는데 아직도 내가 이렇게 허전해한다는거 자체가 조카 웃기다 ㅋㅋㅋ 나는 아직도 이렇게 찌질하고 구차하게 이런글이나 싸지르고있는데 니는 원래 모르던 사이처럼 잘지내고있네 ㅎ 그래 오히려 니한텐 잘된 일일수도 있겠다 나 없는게
내가 너 많이 좋아했는데 몰랐지 그거? 몰랐으면 좋겠다 ㅋㅋ 그래도 나 다른친구들보다도 너가 젤 가깝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돼서 좀 많이 유감이긴해 마지막에 가차없이 나랑 연락 끊을때까지도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위로해봤는데 그렇다고 없던일이 되는것두 아니더라규 ㅋㅋㅎ 니는 나 이제 생각도 안하고있겠지?? 나도 그렇게 다 잊어버려야하는데 무슨 미련이 이리 남았는지 하나도 기억에서 버릴수가 없네
우리 맨날 또 밤이나 새벽마다 전화도 했었잖아 ㅋㅋㅋㅋ 나 엄마아빠한테 들킬까봐 너 혼자 떠들기도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너무 재밌고 좋았어 ㅎ 서로 쓰잘데기없는말 하면서 웃기도 웃고 이상한걸로 장난도 치고 그랬었지 난 그때가 너무 좋았어 매일매일 밤만 기다려질정도로 너무 행복했어 니 목소리 듣는날이 좋은 날이였고 혹시나 니가 바빠서 못하는 날이면 뭔가 또 허전한 느낌이 들더랑 ㅌㅋ 쓸데없이 목소리하나는 좋아가지고; 설레게말이야
우린 그리고 딱히 싸우지도 않았었잖아 맞지? 원래 나는 싸우면서 더 친해지고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안싸우더라도 잘 지낼수있단거를 니를 통해서 알게된거같애 ㅋㅋㅋ 물론 잘 안맞는부분도 많았지만 나한텐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어서 그런가? 그냥 니가 뭘 하든간에 넘 귀여워보이고 웃기고 그래서 싫어할 생각도 안했던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막 주변에서 우리둘이 보면서 무슨사이냐면서 물어보던것도 기억나ㅏ니?ㅌㅋㅋ 우리둘다 찐으로 친구라고 맨날 아니라고 변명했었잖아 ㅋㅋ 그렇게 오해받는것조차 나는 안싫었거등 그냥 내 눈에 필터씐것처럼 그냥 다 좋아보였지 걍 ㅋㅋ 덕분에 내 이상형?도 어느순간 너가 됐나봐 이렇게 보니까 완전 중증이였네 나
또 그것도 있었다 너 여친생겼을때 ㅋㅋㅋ 우리 그땐 좀 사이가 묘했던거같은데 갑자기 너 다른사람하고만 많이 놀고 하더니 나 찬밥신세된거 기억나냐 ㅋㅋㅋㅋ 그러고 나한테 막 고민상담하고 그랬잖아 그사람 관련해서 막 물어보구 근데 진짜 답변은 해주고싶었지만 기분은 개떡같더라구 ㅋㅋ 난 니가 나 내팽겨치고 그사람한테 뿅갈줄은 몰랐거든 맨날 애낀다 안버린다 하더니만 ㅡㅡ 나한텐 한번을 안해주던 걱정도 그사람한텐 막 해주고; 개속상해서 못살겠더라 그러다가 ㅋㅋㅋ 우울해서 밤에 일찍자고있는데 다짜고짜 전화하더니 사귄다더라?? 그때 자다깨서 빡침+사귄다 2중공격받고 나 진짜 심장 발밑으로 꺼지는거 같아가지고 ㅋㅋㅋ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 그말듣고 비참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축하한다고 오래가라고 말은 했던거같다 ㅎㅎ 그이후로 연락 좀 뜸하게 하구 .. 넘속상해서 그때 고민상담하는척 니얘기 했더니 모르더라? 둔한새끼 지얘기하는줄도 모르고 진지하게 들어주고나 있고 ㅋㅋㅌㅋㅋ 이후에는 뭐라했더라? 갑자기 나한테 서운한거 말했었잖아 예전에 내가 다른사람이랑 좀 많이 친했었을때 친구로써 질투났다했나? 근데 그거 지가 똑같이 하고있으면서.. 얼탱이없더라 한대 줘패고싶었어 내로남불이라고; 또 그러다가 얼마안돼서 너 헤어져서 울면서 나한테 전화하고 난 위로해주고.. 그러면 안되지만 속으로 좀 기뻤던거같애 ㅠ 내색은 안했지만... 니가 그사람때문에 며칠동안 전화하면서 울고 힘들어해하는거조차 나는 좋았어 니 목소리 들을수는 있었으니까 ㅋㅋㅋ 그렇게 다시 또 거의 맨날 전화하고 ㅋ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 써보니까 되게 뭐가 많네 이외에도 더 많겠지만 ㅋㅋㅋ 석아 나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이렇게 내 의지가 아니더라도 니랑 같이 놀았던 기억이 계속 나더라구 어쩌다가 시간을 보면 니 생일이 떠오르고 휴대폰 하다보면 니가 좋아하던게 몇개씩 나오고.. 우리집 고양이 니가 참 좋아했는데 볼때마다 니생각나고 가끔 갤러리 정리하려고 들어가보면 니랑 카톡했던 내용들 몇개씩 나오고 니가 보내준 사진이며 장난쳤던 내용들 다 보이니까 조카 그거보고 가끔씩은 울기도 하고 짜증내기도 하고 그래 다른사람들은 지우면 그만이라고 하는데 나는 왜 고작 사진 그거 몇개 되지도 않는거를 못지워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술먹은척 실수인척 다시 니한테 전화걸어볼까 하는 미친생각도 해봤고 카톡도 남겨놔봤는데.. 차라리 욕을 해주지ㅋㅋ 다신 꼴도보기싫다고 쌍욕이라도 박아주지 왜 나 위하는척하면서 더 비참하게 만드냐 ㅋㅋㅋ 차라리 이전에 내가 한번 잡았을때 아예 쳐내주지 왜 또 받아줘서 나 희망고문시키고 그래.. 그때만큼은 진짜 너무 니가 싫었어 근데 아직도 내 짝사랑은 안끝날건가봥 멍청하게ㅋㅋㅋ 나랑 친구해주느라 진짜 수고했고 고마웠어 석아 직접 보내고싶은데 용기가 없어가지고 한번더 거절당하고싶진 않네 그럼 안녕
짝사랑 안하고싶다
혼잣말이니 그냥 지나쳐주세용! 새벽갬성 묻어남미다
안녕 석아 ㅋㅋ 직접 보내고싶은데 싫어할까봐 이렇게밖에 못하겠다 우리 처음 만난 이후로 거의 맨날 놀았었잖아 너랑 나랑만 ㅋㅋㅋ 니랑 얘기하고 놀고 하는게 하루의 일과같았는데 이렇게 없이 지내니까 허전하더라 ㅎ 불과 반년전 일인데 너무 오래된것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짧은 시간도 아니였는데 아직도 내가 이렇게 허전해한다는거 자체가 조카 웃기다 ㅋㅋㅋ 나는 아직도 이렇게 찌질하고 구차하게 이런글이나 싸지르고있는데 니는 원래 모르던 사이처럼 잘지내고있네 ㅎ 그래 오히려 니한텐 잘된 일일수도 있겠다 나 없는게
내가 너 많이 좋아했는데 몰랐지 그거? 몰랐으면 좋겠다 ㅋㅋ 그래도 나 다른친구들보다도 너가 젤 가깝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돼서 좀 많이 유감이긴해 마지막에 가차없이 나랑 연락 끊을때까지도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위로해봤는데 그렇다고 없던일이 되는것두 아니더라규 ㅋㅋㅎ 니는 나 이제 생각도 안하고있겠지?? 나도 그렇게 다 잊어버려야하는데 무슨 미련이 이리 남았는지 하나도 기억에서 버릴수가 없네
우리 맨날 또 밤이나 새벽마다 전화도 했었잖아 ㅋㅋㅋㅋ 나 엄마아빠한테 들킬까봐 너 혼자 떠들기도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너무 재밌고 좋았어 ㅎ 서로 쓰잘데기없는말 하면서 웃기도 웃고 이상한걸로 장난도 치고 그랬었지 난 그때가 너무 좋았어 매일매일 밤만 기다려질정도로 너무 행복했어 니 목소리 듣는날이 좋은 날이였고 혹시나 니가 바빠서 못하는 날이면 뭔가 또 허전한 느낌이 들더랑 ㅌㅋ 쓸데없이 목소리하나는 좋아가지고; 설레게말이야
우린 그리고 딱히 싸우지도 않았었잖아 맞지? 원래 나는 싸우면서 더 친해지고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안싸우더라도 잘 지낼수있단거를 니를 통해서 알게된거같애 ㅋㅋㅋ 물론 잘 안맞는부분도 많았지만 나한텐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어서 그런가? 그냥 니가 뭘 하든간에 넘 귀여워보이고 웃기고 그래서 싫어할 생각도 안했던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막 주변에서 우리둘이 보면서 무슨사이냐면서 물어보던것도 기억나ㅏ니?ㅌㅋㅋ 우리둘다 찐으로 친구라고 맨날 아니라고 변명했었잖아 ㅋㅋ 그렇게 오해받는것조차 나는 안싫었거등 그냥 내 눈에 필터씐것처럼 그냥 다 좋아보였지 걍 ㅋㅋ 덕분에 내 이상형?도 어느순간 너가 됐나봐 이렇게 보니까 완전 중증이였네 나
또 그것도 있었다 너 여친생겼을때 ㅋㅋㅋ 우리 그땐 좀 사이가 묘했던거같은데 갑자기 너 다른사람하고만 많이 놀고 하더니 나 찬밥신세된거 기억나냐 ㅋㅋㅋㅋ 그러고 나한테 막 고민상담하고 그랬잖아 그사람 관련해서 막 물어보구 근데 진짜 답변은 해주고싶었지만 기분은 개떡같더라구 ㅋㅋ 난 니가 나 내팽겨치고 그사람한테 뿅갈줄은 몰랐거든 맨날 애낀다 안버린다 하더니만 ㅡㅡ 나한텐 한번을 안해주던 걱정도 그사람한텐 막 해주고; 개속상해서 못살겠더라 그러다가 ㅋㅋㅋ 우울해서 밤에 일찍자고있는데 다짜고짜 전화하더니 사귄다더라?? 그때 자다깨서 빡침+사귄다 2중공격받고 나 진짜 심장 발밑으로 꺼지는거 같아가지고 ㅋㅋㅋ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 그말듣고 비참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축하한다고 오래가라고 말은 했던거같다 ㅎㅎ 그이후로 연락 좀 뜸하게 하구 .. 넘속상해서 그때 고민상담하는척 니얘기 했더니 모르더라? 둔한새끼 지얘기하는줄도 모르고 진지하게 들어주고나 있고 ㅋㅋㅌㅋㅋ 이후에는 뭐라했더라? 갑자기 나한테 서운한거 말했었잖아 예전에 내가 다른사람이랑 좀 많이 친했었을때 친구로써 질투났다했나? 근데 그거 지가 똑같이 하고있으면서.. 얼탱이없더라 한대 줘패고싶었어 내로남불이라고; 또 그러다가 얼마안돼서 너 헤어져서 울면서 나한테 전화하고 난 위로해주고.. 그러면 안되지만 속으로 좀 기뻤던거같애 ㅠ 내색은 안했지만... 니가 그사람때문에 며칠동안 전화하면서 울고 힘들어해하는거조차 나는 좋았어 니 목소리 들을수는 있었으니까 ㅋㅋㅋ 그렇게 다시 또 거의 맨날 전화하고 ㅋ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 써보니까 되게 뭐가 많네 이외에도 더 많겠지만 ㅋㅋㅋ 석아 나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이렇게 내 의지가 아니더라도 니랑 같이 놀았던 기억이 계속 나더라구 어쩌다가 시간을 보면 니 생일이 떠오르고 휴대폰 하다보면 니가 좋아하던게 몇개씩 나오고.. 우리집 고양이 니가 참 좋아했는데 볼때마다 니생각나고 가끔 갤러리 정리하려고 들어가보면 니랑 카톡했던 내용들 몇개씩 나오고 니가 보내준 사진이며 장난쳤던 내용들 다 보이니까 조카 그거보고 가끔씩은 울기도 하고 짜증내기도 하고 그래 다른사람들은 지우면 그만이라고 하는데 나는 왜 고작 사진 그거 몇개 되지도 않는거를 못지워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술먹은척 실수인척 다시 니한테 전화걸어볼까 하는 미친생각도 해봤고 카톡도 남겨놔봤는데.. 차라리 욕을 해주지ㅋㅋ 다신 꼴도보기싫다고 쌍욕이라도 박아주지 왜 나 위하는척하면서 더 비참하게 만드냐 ㅋㅋㅋ 차라리 이전에 내가 한번 잡았을때 아예 쳐내주지 왜 또 받아줘서 나 희망고문시키고 그래.. 그때만큼은 진짜 너무 니가 싫었어 근데 아직도 내 짝사랑은 안끝날건가봥 멍청하게ㅋㅋㅋ 나랑 친구해주느라 진짜 수고했고 고마웠어 석아 직접 보내고싶은데 용기가 없어가지고 한번더 거절당하고싶진 않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