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외모가 달라지면 사람들태도도 달라짐

쓰니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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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날 구경만하다가 글은 처음써보는데....그냥 한번쯤은 글 써보고 싶어서 써봐!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 내가 막 못생긴편은 아니고 무쌍에 동글동글하게 생긴 얼굴이였음. 성격이 활발하고 좀 웃긴편이라 초딩때부터 친구는 많았는데 중학교올라오면서 환경?이 달라지니까 그냥 친구가 많지는 않고 친한애들 몇명만있었음. 근데 같은반이나 다른반애들중에 친해지고싶은애들이 있어서 페메도 해보고 말도걸고 그랬는데 걔네반응은 걍 그럭저럭 이길래 포기하고 살아갔음. 중1이니까 이제 애들이 한창 화장할때라서 맨날 쉬는시간에 화장하고그랬는데 나도 저절로 관심이 생겨서 화장시작했음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ㄹㅇ 화장ㄱㅐ못하고 눈썹 정리안되서 진짜 엉망이고 앞머리는 눈썹위로 올라가있는데 뭔 고데기를 직각?처럼 하고다녔음.. 그땐 너무 순수해서 그냥 되는대로 꾸미고다녀서 그랬나봄..쨌든 그러고다녔으니까 남자애들도 진짜 나한테 관심도없고 ㅠ 여자애들도 그냥 그럭저럭 대해줬음..근데 중2되면서 쌍커풀생기고 젖살 진짜 많이빠지고 얼굴 분위기가 달라진거임 ㄹㅇ.. 내가봐도 많이달라졌고 외모를 좀 설명하자면 미인처럼 막 그렇게 예쁜게 아니라 호감상이고 귀엽쁨? 뭐 그럼 (자랑아니고 예쁜것도아님..) 그리고 이제 제대로 꾸밀줄도 알게되서 옷도 브랜드거나 예쁜보세 찾아서 잘 매치해서입고 화장도 잘하게되고 진짜 피부가 여드름 좀 있던거 싹사라지면서 개좋아짐.. 어쨌든 이렇게 외모가 훨 나아지니까 남자애들한테 고백도 받게되고 모르는 여자애들도 친해지고싶다는식으로 페메하고 말걸고 ㅠ 그리고 무슨 학교앞에서 광고?같은거 찍는거 캐스팅도 당하고 홍대나 길거리나갔을때 캐스팅 4번 받음... 글을 너무 주저리주저리 맥락없게 쓰고 이야기 전달을 잘 못한거같은데 ㅠ 결론은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진짜 심하고..(어쩔수없는거긴하지만) 자기자신한테 어울리게 꾸미는법이 제일 중요한거갘아! 글 진짜 이상한거같은데ㅜ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