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남자친구와 900가량
연애하고 있는 20대후반 직딩입니다
제 남친은 이제 30대초반인데, 근래에 회사내 힘든업무와
사람스트레스 등이 겹치며
본인의 꿈을 찾아가겠다고 퇴사를하고 올해 경력공무원 공부를 도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친의 결정을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오늘 데이트를 하는데 남친의 눈이 뭐랄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회사 스트레스(아직 재직중입니다) 및 여러 복합적인 감정으로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오빠의 눈을 보니 너무 맘이 아팠고, 차안에서 오빠손을 잡고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오빠의 불안한 마음 모두 없애달라구요
남친과 저의 관계도 우리의 위치가 달라지며 애태로울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오빠는 저에게 만약 본인이 경력공무원이된다면 지금처럼 월급을 벌수없고 결혼해도 제가 평생 일해야할텐데 괜찮겠냐고 물어본적이있습니다.. 오빠는 제가 돈많은 걸 좋아한다고 느끼는것같아요
(평소 제가 오빠에게 많이 얻어먹기도하구, 선물받기를 좋아하고,, 그랬던 점들때문인것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눈물이나네요) 당시 저는 당연히 괜찮으니 도전하라 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사실 돈을 좋아했고 남자가 돈쓰는 씀씀이로 마음을 판단해온 그저 그런정도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빠가 얼마를 벌든 나에게 얼만큼 해주든 오빠만 있으면 되고, 제가 다 해주고싶고, 심지어.. 오빠가 경력공무원 준비 (퇴사후 5개월정도 할 예정)를 하는중 제가 오빠의 미래에 부담으로 작용해 힘들어서 이별을 고한다면, 순전히 오빠를위해 받아들일수있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현재 이런상황이며 저희둘의 감정도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왜 사람들이 둘의 경제적 지위가 달라지거나 공무원준비등을 하게되면 이별을 하게되는 지 알 것같이,
그렇게 단단했던 우리의 사랑도 조금씩 흔들리는것같아 맘이 아프고 아립니다
물론 저에대한 오빠의 마음이 변한것같은 부분은 없으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두려워서 제가 먼저 걱정을 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그의 마음이 변할까봐 두렵고,
오빠가 이제 일을 관두고 경력공무원 준비를 하게되며 제존재가 오빠에게 부담으로 다가올까봐 그것도 두렵습니다
또한, 연애시 남자가 여자보다 낮게 벌경우 남자스스로 자격지심이 생기며 여자를 사랑하는 존재로 보지않고 동등한 인격체로 봐서 사랑의감정이 식는경우가 있다 들어,, 그부분 또한 걱정이 됩니다
우리둘다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이상황을 버텨나가면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오빠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수있을까요?
감정이 격해져서 글을 두서없이 제감정대로 적어나가게되어 죄송합니다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연애하고 있는 20대후반 직딩입니다
제 남친은 이제 30대초반인데, 근래에 회사내 힘든업무와
사람스트레스 등이 겹치며
본인의 꿈을 찾아가겠다고 퇴사를하고 올해 경력공무원 공부를 도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친의 결정을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오늘 데이트를 하는데 남친의 눈이 뭐랄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회사 스트레스(아직 재직중입니다) 및 여러 복합적인 감정으로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오빠의 눈을 보니 너무 맘이 아팠고, 차안에서 오빠손을 잡고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오빠의 불안한 마음 모두 없애달라구요
남친과 저의 관계도 우리의 위치가 달라지며 애태로울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오빠는 저에게 만약 본인이 경력공무원이된다면 지금처럼 월급을 벌수없고 결혼해도 제가 평생 일해야할텐데 괜찮겠냐고 물어본적이있습니다.. 오빠는 제가 돈많은 걸 좋아한다고 느끼는것같아요
(평소 제가 오빠에게 많이 얻어먹기도하구, 선물받기를 좋아하고,, 그랬던 점들때문인것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눈물이나네요) 당시 저는 당연히 괜찮으니 도전하라 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사실 돈을 좋아했고 남자가 돈쓰는 씀씀이로 마음을 판단해온 그저 그런정도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빠가 얼마를 벌든 나에게 얼만큼 해주든 오빠만 있으면 되고, 제가 다 해주고싶고, 심지어.. 오빠가 경력공무원 준비 (퇴사후 5개월정도 할 예정)를 하는중 제가 오빠의 미래에 부담으로 작용해 힘들어서 이별을 고한다면, 순전히 오빠를위해 받아들일수있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현재 이런상황이며 저희둘의 감정도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왜 사람들이 둘의 경제적 지위가 달라지거나 공무원준비등을 하게되면 이별을 하게되는 지 알 것같이,
그렇게 단단했던 우리의 사랑도 조금씩 흔들리는것같아 맘이 아프고 아립니다
물론 저에대한 오빠의 마음이 변한것같은 부분은 없으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두려워서 제가 먼저 걱정을 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그의 마음이 변할까봐 두렵고,
오빠가 이제 일을 관두고 경력공무원 준비를 하게되며 제존재가 오빠에게 부담으로 다가올까봐 그것도 두렵습니다
또한, 연애시 남자가 여자보다 낮게 벌경우 남자스스로 자격지심이 생기며 여자를 사랑하는 존재로 보지않고 동등한 인격체로 봐서 사랑의감정이 식는경우가 있다 들어,, 그부분 또한 걱정이 됩니다
우리둘다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이상황을 버텨나가면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오빠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수있을까요?
감정이 격해져서 글을 두서없이 제감정대로 적어나가게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