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을수 없는 여자

ㅇㅇ2021.01.24
조회27,841
기름값 맨날 내주고 
기념일에 명품 선물 사주고 
놀러가면 계획다짜서 예약해놓고 
밤에 관계할때 판타지 다 충족시켜주고 
나 회사 짤리고 어려울때 
카드도 쓰라고 쥐어주고 
내가 돈을 쓴적이 거의 없었음 
근데 얘도 이당시에 회사입사한지 얼마안되서 
돈이 많지도 않았는데 
그런 여자 진짜 드물텐데 
내가 자격지심에 차버림 ㅋㅋ
너도 일을 좀 알아봐야 되지 않겠냐고 묻길래 
거기에 자존심 상해서 한바가지 퍼붓고 
울면서 붙잡는거 냉정히 꺼지라고 했는데 
지금은 내가 울고 있네 
이제야 니 고마움을 깨달았는데 
미안해서 연락못하겠다 ㅋ
이정도면 연락절대 안오겠지?
질렸을거야 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