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요즘 엄청 선전하는 오X회에서 처음으로 회를 시켜봤습니다.이렇게 당일배송하는데에 좋은기억이 있어 시켰는데 오후 3시전에 시키면 저녁 7시전까지 회를 받아볼수 있는 어플인데 주문을 했더니 4시에 배송 출발해서 5시에 도착을 했습니다.7시 전이라고 해서 7시에 올줄알았는데 좀 빨리 도착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퇴근해서 7시에 집앞에서 픽업해서 냉장고에 바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박스를 뜯었더니 무슨 회가 다 녹아있고 온도도 미지근하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마켓컬리는 깔끔하게 포장하고 아이스팩이 제품과 딱 붙어있어 엄청 신선하게 받아보는데 오늘X는아예 박스도 큰데 아이스팩 이쪽 제품 저쪽으로 흩어져서 신선도도 유지되는지 의심이 딱 드는겁니다.그냥 배송 포장자체가 딱봐도 허술해서 회인데 이래도 되나 딱 보이더라고요.대략적으로 연어회, 참치회, 굴, 바지락 등을 시켰습니다. 참치회도 다 녹아서 국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굴도 미지근하고, 연어회도 찬느낌이 없고 그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먹고 4시간 뒤에 새벽에 일어나서 5~6번 다 토하고 같이 먹었던 친구는 그담날 소화 안된다고 하더니 오늘은 아침내내 계속 화장실 갔다고 병원가서 링겔까지 맞고 있습니다. 장염증상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병원쪽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같다고 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오늘회에 전화걸었더니 일반 상담사가 받더니 메니저급 상담사로 넘겨주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오X회측의 대응입니다. 무슨 깡패마냥 목소리 공격적이게 받더니 사람 취조하듯이 언제 받았냐, 언제 먹었냐, 어떻게 먹었냐 딱딱하게 대응을 하더군요. 우선 사람이 이렇게 실려갔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니 우선 상황을 알아야 사과도 한다고 프로세스가 그렇다고 세상 고자세로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억울한 상황은 좋아하지 않는지라 모두 다 정확히 그대로 설명했죠. 그랬더니 뭐 어느 특정제품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려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굴은 어떻고 참치는 어쩌고 계속 자기네들 손해 안보려고 빙빙 둘러대더군요), 그래서 그게 아니라 제품 납품사 탓할생각 하지말고 너네들 포장이 문제고 유통 상태가 문제라고 제가 딱 잘라서 말했습니다. 그렇게 몰아가지 말라고, 박스가 그렇게 젖게 오고 회가 다 녹았고 아이스백은 제품하고 별개로 널려져있어 회가 다 녹고 굴은 식고 그랬는데 너네 포장 문제지 왜 책임 전가하느냐고 딱 잘라 말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더듬더듬 거리면서 지네들 포장 시스템에 문제가 없고 매번 온도 체크 한다더군요. 출고 당시 온도만 체크하면 뭐합니까 컬리처럼 딱 정확하게 밀착시켜 포장해서 제품자체가 녹지 않도록 해야죠. 대체 제일 민감해야할 회를 실온상태로 그냥 보내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포장하고 내부 출고할때 온도만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고 박스에서 움직이는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QC에서 그런 사이즈까지 다 고려한답니다. 고려한게 이정도로 녹으면 아예 시키지 말라는거죠. 예네 슬로건이 3시에 주문하면 7시전에 퇴근해서 오면 받는건데, 7시에 픽업할때 온전한 상태로 받아야하는건 당연하죠 슬로건이 7시 전이라면요. 이런 업체는 신선배송이 생명인데 불과 짧은 몇시간만에 상해버리는건 생각 안하고 허술하게 운영하면 탈나면 어쩌란 겁니까. 그래서 지금 장염증상있다는 친구 병원갔고 곧 진단서 보낸다 그러니까 그 당당하던 목소리가 증거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했는지 좀 방황하면서 누그러지는척 하더니 어짜피 병원비 얼마 안하니까 그거 대줘 봤자니 전액 환불해주겠답니다. 태도 참. 그리고 끝까지 자기네들 포장에 문제 없으니 예외사례로 처리하겠답니다. 이런적 없었다면서요. 예외사례라니요, 첫사례도 증거가 분명하면 예외가 아니라 말그대로 첫사례입니다. 추측이지만 분명히 이런경우 많았을것 같네요. 그러니까 자기네들 보호하려고 문제없다고 둘러대기나 하죠. 증거 빼박이고 너무나 명확하니까 아직까지 위화감 있는 고자세 목소리로 프로세스가 불쾌했으면 사과한다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끊을때도 완전 싸가지 없게 사람들 본심 아닐때 말꼬리 올리는거 있잖습니까, 이해해주세요~? 사과드립니다~? 이러고 끊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네 딱 짜르고 끊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클래임 총괄 매니저라는데 지금 막 스타트업한 회사같은데 이런식으로 하면 망합니다. 조금 양보해서 모든 상황을 듣고 사과한다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기까지 고자세, 위화감 조성, 취조성 말투, 그리고 사과시에 진심이 없는 억지사과 말투, 이런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고객이 없으면 플렛폼도 없는데 진심 망하고 싶나봅니다, 이런 인성의 사람을 클래임 매니저라고 앉혀놓는것 보니. 이제 이 어플 깔자마자 탈퇴하러 갑니다. 환불할때도 어짜피 당분간 이어플 사용안할것 같은니 포인트 말고 카드취소로 해주겠답니다. 이게 무슨 멍멍이같은 소리인지. 뭐 이따위 대응이 다있는지 동네 친절한 소상공인들이 훨씬 친절하고 나아서 회는 동네에서 시켜먹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참, 친구는 방금 연락 왔는데 지금 링거 맞고 집에 왔는데 아직도 토하고 있다는군요. 여러분도 오X회 이어플에 절대 속지 마세요.주말에 아프고 고생한건 둘째치고 적반하장의 고객응대에 너무 주말 시간이 아까웠네요.
오X회에서 회 절대로 시키지 마세요. 장 뒤집어짐 ㅠ 일행은 링거 맞았습니다.
그런데 박스를 뜯었더니 무슨 회가 다 녹아있고 온도도 미지근하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마켓컬리는 깔끔하게 포장하고 아이스팩이 제품과 딱 붙어있어 엄청 신선하게 받아보는데 오늘X는아예 박스도 큰데 아이스팩 이쪽 제품 저쪽으로 흩어져서 신선도도 유지되는지 의심이 딱 드는겁니다.그냥 배송 포장자체가 딱봐도 허술해서 회인데 이래도 되나 딱 보이더라고요.대략적으로 연어회, 참치회, 굴, 바지락 등을 시켰습니다. 참치회도 다 녹아서 국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굴도 미지근하고, 연어회도 찬느낌이 없고 그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먹고 4시간 뒤에 새벽에 일어나서 5~6번 다 토하고 같이 먹었던 친구는 그담날 소화 안된다고 하더니 오늘은 아침내내 계속 화장실 갔다고 병원가서 링겔까지 맞고 있습니다. 장염증상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병원쪽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같다고 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오늘회에 전화걸었더니 일반 상담사가 받더니 메니저급 상담사로 넘겨주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오X회측의 대응입니다. 무슨 깡패마냥 목소리 공격적이게 받더니 사람 취조하듯이 언제 받았냐, 언제 먹었냐, 어떻게 먹었냐 딱딱하게 대응을 하더군요. 우선 사람이 이렇게 실려갔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니 우선 상황을 알아야 사과도 한다고 프로세스가 그렇다고 세상 고자세로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억울한 상황은 좋아하지 않는지라 모두 다 정확히 그대로 설명했죠. 그랬더니 뭐 어느 특정제품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려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굴은 어떻고 참치는 어쩌고 계속 자기네들 손해 안보려고 빙빙 둘러대더군요), 그래서 그게 아니라 제품 납품사 탓할생각 하지말고 너네들 포장이 문제고 유통 상태가 문제라고 제가 딱 잘라서 말했습니다. 그렇게 몰아가지 말라고, 박스가 그렇게 젖게 오고 회가 다 녹았고 아이스백은 제품하고 별개로 널려져있어 회가 다 녹고 굴은 식고 그랬는데 너네 포장 문제지 왜 책임 전가하느냐고 딱 잘라 말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더듬더듬 거리면서 지네들 포장 시스템에 문제가 없고 매번 온도 체크 한다더군요.
출고 당시 온도만 체크하면 뭐합니까 컬리처럼 딱 정확하게 밀착시켜 포장해서 제품자체가 녹지 않도록 해야죠. 대체 제일 민감해야할 회를 실온상태로 그냥 보내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포장하고 내부 출고할때 온도만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고 박스에서 움직이는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QC에서 그런 사이즈까지 다 고려한답니다. 고려한게 이정도로 녹으면 아예 시키지 말라는거죠. 예네 슬로건이 3시에 주문하면 7시전에 퇴근해서 오면 받는건데, 7시에 픽업할때 온전한 상태로 받아야하는건 당연하죠 슬로건이 7시 전이라면요. 이런 업체는 신선배송이 생명인데 불과 짧은 몇시간만에 상해버리는건 생각 안하고 허술하게 운영하면 탈나면 어쩌란 겁니까.
그래서 지금 장염증상있다는 친구 병원갔고 곧 진단서 보낸다 그러니까 그 당당하던 목소리가 증거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했는지 좀 방황하면서 누그러지는척 하더니 어짜피 병원비 얼마 안하니까 그거 대줘 봤자니 전액 환불해주겠답니다. 태도 참. 그리고 끝까지 자기네들 포장에 문제 없으니 예외사례로 처리하겠답니다. 이런적 없었다면서요. 예외사례라니요, 첫사례도 증거가 분명하면 예외가 아니라 말그대로 첫사례입니다. 추측이지만 분명히 이런경우 많았을것 같네요. 그러니까 자기네들 보호하려고 문제없다고 둘러대기나 하죠.
증거 빼박이고 너무나 명확하니까 아직까지 위화감 있는 고자세 목소리로 프로세스가 불쾌했으면 사과한다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끊을때도 완전 싸가지 없게 사람들 본심 아닐때 말꼬리 올리는거 있잖습니까, 이해해주세요~? 사과드립니다~? 이러고 끊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네 딱 짜르고 끊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클래임 총괄 매니저라는데 지금 막 스타트업한 회사같은데 이런식으로 하면 망합니다. 조금 양보해서 모든 상황을 듣고 사과한다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기까지 고자세, 위화감 조성, 취조성 말투, 그리고 사과시에 진심이 없는 억지사과 말투, 이런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고객이 없으면 플렛폼도 없는데 진심 망하고 싶나봅니다, 이런 인성의 사람을 클래임 매니저라고 앉혀놓는것 보니. 이제 이 어플 깔자마자 탈퇴하러 갑니다. 환불할때도 어짜피 당분간 이어플 사용안할것 같은니 포인트 말고 카드취소로 해주겠답니다. 이게 무슨 멍멍이같은 소리인지. 뭐 이따위 대응이 다있는지 동네 친절한 소상공인들이 훨씬 친절하고 나아서 회는 동네에서 시켜먹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참, 친구는 방금 연락 왔는데 지금 링거 맞고 집에 왔는데 아직도 토하고 있다는군요.
여러분도 오X회 이어플에 절대 속지 마세요.주말에 아프고 고생한건 둘째치고 적반하장의 고객응대에 너무 주말 시간이 아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