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실밥 푼 후기 남긴다

ㅇㅇ2021.01.24
조회3,638

사실 푼지 3일 지났는데 걍 후기 한 번 써본다

내 친구들 2명이 같은 곳에서 쌍수 했거든?? 그래서 걔네한테 실밥 푸는 거 얼마나 아프냐고 물어봤는데 부분마취보다 더 아프다는 거야 근데 난 부분마취 개아팠고 걔네는 부분마취 걍 따끔했다고 해서 걍 이것도 사바사구나 생각함

그때 3시라 부모님 다 직장에 계셔서 난 그냥 모자 푹 눌러쓰고 택시타고 성형외과 감 들어가니까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이름 말하고 바로 수술실 옆에 있는 처치실?? 그런 곳 들어가서 모자만 벗고 마스크는 쓰고 누움

처치실 옆에 문 간호사 분이 노크하니까 의사선생님 나오셔서 불 키고 눈 감아보세요 하고 바로 실밥 뽑기 시작함

의사쌤이 간호사 분한테 메스 하니까 부스럭 부스럭 소리 들리는데 실밥 푸는데 메스 쓰는 거 첨 알음 약간 긴장했는데 뭔가 눈가에서 툭 하는 느낌 나고 약간 아프긴 했음 부분마취에 비할 건 아니고 그냥 움찔하는 정도의 아픔??

그리고 앞트임 실밥 푸는데 내 친구가 앞트임 실밥이 쌍커풀 라인 실밥보다 훨씬 아프다 해서 걱정했는데 쌍커풀 라인이랑 앞트임 실밥이랑 아픈 건 비슷비슷했음

그러고 다 끝나고 나와서 주의사항 한 번 더 알려주고 감

생각보다 참을만한 아픔이었음 내 친구들 말 다 다른 거 봐서 확실히 사바사임 ㄹㅇ로 지금은 쌍수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생각보다 붓기 확확 빠짐 아침에 일어나면 붓기 조금씩 빠져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확인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