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은 헤어진지 20일 정도 되었구 헤어지고 난 후에 내가 계속 잡다가 일주일 전에 깨끗하게 헤어졌어 헤어진 이유는 내가 계속 사실대로, 솔직하게 내 마음을 말 안하고 괜찮은 척 하다 나중에 돼서야 그 일을 끄집어내니까 여자친구가 더 이상 못참고 이별통보를 하더라ㅠㅠ 내가 너무 잘못한 일이라 할말은 없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네 소개로 처음 만났었는데 너무 좋았었지 예쁘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성격도 좋고 목소리도 예쁘고 첫눈에 홀랑 반했던 거 같네 그러다 얘도 나한테 마음이 있어서 내가 고백했고 사귀게 됐지 내가 연애 공백기가 엄청 길었거든 한 5년? 그러다 여자친구를 만나니까 너무 설레고 좋더라 더 잘해주고 싶고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남자만 걸리는 병인 전립선염에 걸렸어...ㅠ 젊은 나이라 더 충격이었고 이걸로 인해서 발기부전도 걸린 거 같더라...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여자친구는 젊고 예쁜 나이인데 나 때문에 괜히 미안해지더라구 그래서 헤어지려 맘을 먹었지 더 정이 생기기 전에 근데 또 얘가 그 당시에 힘든 일이 있었어 심적으로도 외부 환경적으로도 그리고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 "오빠는 자기한테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최근에 친구들 보면 별 이유없이 많이 헤어지는데 너무 불안하더라." 이런 말을 하는데 어떻게 헤어지자는 말을 해ㅠㅠ 그래서 헤어지려는 맘 접고 여자친구에게 힘이 되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그렇게 내 최선으로, 최대한으로 많이 도와주려 노력했던 것 같아 내가 오빠이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정도 들고 감정이 계속 깊어졌던 것 같아 쉽게 못 헤어지겠더라구 그런데 전립선염이 잘 낫지 않는 병이거든ㅠㅠ 같은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커뮤니티를 봐도 정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왜 나일까 왜 하필 나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관계도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되고 무섭고 그렇더라구 관계는 딱 한 번했는데 그때도 힘들었었어ㅠㅠ 이렇게 되니 계속 불안해 했던 것 같아 얘가 나를 떠나면 어쩌나, 나에 대한 호감이 없어진 건 아닐까.. 정말 정신병 걸린듯한 정도로? 망상을 많이 했던 것 같아ㅋㅋ 그러면서 관계는 더 악화되고 나는 거짓말하게되고 불안해하고 정말 일주일동안 새벽 4시 까지도 잠도 안오고 미치겠더라ㅋㅋ 그러면서 우리의 관계는 악화되고 여자친구도 지치니까 이별통보를 하더라구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별통보를 한 건 아니구 전화로 내가 여자친구 속을 또 긁었거든ㅠㅠ 그러면서 분위기 격해지고 내가 또 걔한테 상처주고 그렇게 헤어졌지 이후로 정말 구질구질하고 찌질하게 남이 보면 창피할 정도로 여자친구 붙잡았는데 결국 잡히진 않더라ㅎㅎ.. 지금와서는 핑계였을 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네, 행복하게 해주고 늘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상처만 준 거 같아서 좀 더 솔직하게 말했으면 어땠을까, 내가 아픈 걸 제대로 말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회한만 맴돌게 된다 운전도 배워서 예쁜 곳 같이 가고 맛있는 거 내가 해주고 먹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다 나 요리 잘하는데.. 이제는 나도 몸 관리 잘해서 건강 되찾고 예쁜 너도 이제는 행복하길 바라 응원할게 항상 상처 줘서, 불안하게 해서 미안했어 여기에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한결 마음은 좀 편해진다 너에 대한 좋은 기억, 추억만 가지고 살아갈게 고마웠어
내 잘못으로 헤어졌지만 계속 생각난다
헤어진 이유는 내가 계속 사실대로, 솔직하게 내 마음을 말 안하고 괜찮은 척 하다
나중에 돼서야 그 일을 끄집어내니까 여자친구가 더 이상 못참고 이별통보를 하더라ㅠㅠ
내가 너무 잘못한 일이라 할말은 없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네
소개로 처음 만났었는데 너무 좋았었지
예쁘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성격도 좋고 목소리도 예쁘고
첫눈에 홀랑 반했던 거 같네
그러다 얘도 나한테 마음이 있어서 내가 고백했고 사귀게 됐지
내가 연애 공백기가 엄청 길었거든 한 5년? 그러다 여자친구를 만나니까 너무 설레고 좋더라 더 잘해주고 싶고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남자만 걸리는 병인 전립선염에 걸렸어...ㅠ
젊은 나이라 더 충격이었고 이걸로 인해서 발기부전도 걸린 거 같더라...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여자친구는 젊고 예쁜 나이인데 나 때문에 괜히 미안해지더라구
그래서 헤어지려 맘을 먹었지 더 정이 생기기 전에
근데 또 얘가 그 당시에 힘든 일이 있었어 심적으로도 외부 환경적으로도
그리고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
"오빠는 자기한테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최근에 친구들 보면 별 이유없이 많이 헤어지는데 너무 불안하더라."
이런 말을 하는데 어떻게 헤어지자는 말을 해ㅠㅠ
그래서 헤어지려는 맘 접고
여자친구에게 힘이 되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그렇게 내 최선으로, 최대한으로 많이 도와주려 노력했던 것 같아 내가 오빠이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정도 들고 감정이 계속 깊어졌던 것 같아
쉽게 못 헤어지겠더라구
그런데 전립선염이 잘 낫지 않는 병이거든ㅠㅠ
같은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커뮤니티를 봐도 정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왜 나일까 왜 하필 나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관계도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되고 무섭고 그렇더라구
관계는 딱 한 번했는데 그때도 힘들었었어ㅠㅠ
이렇게 되니 계속 불안해 했던 것 같아
얘가 나를 떠나면 어쩌나, 나에 대한 호감이 없어진 건 아닐까..
정말 정신병 걸린듯한 정도로? 망상을 많이 했던 것 같아ㅋㅋ
그러면서 관계는 더 악화되고 나는 거짓말하게되고 불안해하고
정말 일주일동안 새벽 4시 까지도 잠도 안오고 미치겠더라ㅋㅋ
그러면서 우리의 관계는 악화되고 여자친구도 지치니까 이별통보를 하더라구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별통보를 한 건 아니구
전화로 내가 여자친구 속을 또 긁었거든ㅠㅠ 그러면서 분위기 격해지고 내가 또 걔한테 상처주고
그렇게 헤어졌지
이후로 정말 구질구질하고 찌질하게 남이 보면 창피할 정도로 여자친구 붙잡았는데
결국 잡히진 않더라ㅎㅎ..
지금와서는 핑계였을 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네, 행복하게 해주고 늘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상처만 준 거 같아서
좀 더 솔직하게 말했으면 어땠을까, 내가 아픈 걸 제대로 말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회한만 맴돌게 된다
운전도 배워서 예쁜 곳 같이 가고 맛있는 거 내가 해주고 먹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다 나 요리 잘하는데..
이제는 나도 몸 관리 잘해서 건강 되찾고
예쁜 너도 이제는 행복하길 바라 응원할게 항상
상처 줘서, 불안하게 해서 미안했어
여기에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한결 마음은 좀 편해진다
너에 대한 좋은 기억, 추억만 가지고 살아갈게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