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가 조언해 주시는 분이 많다고 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서울 수유동에 있는 빌라에서 몇 달간 층간/벽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이 빌라가 지어진 때부터 지금까지 5년째 조용히 잘 살고 있었는데, 작년 11월에 BJ가 이사온 뒤로 심각한 층간/벽간소음 문제를 겪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벽까지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쿵쿵거리기에 단순히 이삿짐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밤에 인터넷 방송을 해서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는 BJ가 이사온 것이었습니다. 벽이나 천장을 두드려도 보고 직접 항의도 해보고 BJ에게 집을 임대한 임대인과 BJ의 부모님에게까지 연락을 해서 층간/벽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알렸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오히려 BJ는 본인이 방송하는 방송방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거실에 층간소음 방지 매트도 설치했는데 소음이 계속되는 것은 이 빌라의 벽이 너무 얇기 때문이라 말하고,BJ의 부모님은 대신 사과하고 주의를 주겠다고 말은 하면서도 이웃주민들이 너무 예민하다, 전에 살던 다른 집에서는 이정도로 항의가 들어오지는 않았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어떤 방송을 하는 BJ인지 아프리카tv에서 찾아봤는데, 애청자가 4만명이나 되고 네*버에 인물 검색도 되는 유명 여캠BJ더군요.19금이 걸리지 않은 영상 몇 개를 봤더니 방음벽을 설치했다는 방송방에서만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방송을 하더군요.몸이 안 좋다며 휴방공지를 하고 방송을 안 하는 날에는 남녀 지인들을 불러 밤새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웃고 떠들다가 욕하면서 싸우다가 노래부르고... 이사온지 4일만에 층간/벽간소음 민원이 들어왔다는 내용을 제목에 "ㅋㅋ"를 붙여서 공지하면서 이웃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말은 없고...방송을 하는 날이던 안 하는 날이던 이웃을 배려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12월 중순부터는 경찰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참다참다 두 번 신고했었고요.어떤 날에는 경찰이 세 번이나 출동한 적도 있습니다.인근소란죄로 3만원 짜리 딱지를 두 번인가? 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 와서 이웃주민의 불편함을 얘기하며 설득해도 "내집에서 내가 술마시는 게 죄냐, 코로나때문에 밖에서 9시 넘어서까지 술을 못 마시니까 집에서 마시는 거지 그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려달라,이 빌라 자체가 문제인거다, 누가 신고했냐 씨* 내가 잡아낸다, 나라고 좋아서 이딴 옷 입고 춤추고 동물원의 원숭이도 아니고 이런거 하고 싶겠냐" 등등죄송하다는 태도는 전혀 없고 쌍욕을 하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와서 경찰도 말이 잘 안 통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경찰이 다녀가고 나면 문을 30초에 한번씩 세게 닫고, 큰소리로 아~~ 하는 의미없는 소리를 내는등 보복성으로 소음을 더욱 크게 냅니다. 다음날 출근을 위해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새벽에 몇 번씩 깨니 정말 화가 많이 나고, 놀라서 깬거라 심장이 너무 쿵쾅거려서 다시 잠들기 쉽지 않으니 다음날 몸이 너무 피곤하더군요.정신과 몸이 너무 힘들어서 12월부터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전세난에 집도 구해지지 않고, 운좋게 집을 구해 이사를 해도 최소 두 달은 저 소음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층간/벽간소음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 본 것 같은데 더이상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오늘도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쿵쿵대며 떠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경찰이 출동하면 어쩌죠?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층간소음 가해자면서 뻔뻔한 여캠BJ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서울 수유동에 있는 빌라에서 몇 달간 층간/벽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이 빌라가 지어진 때부터 지금까지 5년째 조용히 잘 살고 있었는데, 작년 11월에 BJ가 이사온 뒤로 심각한 층간/벽간소음 문제를 겪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벽까지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쿵쿵거리기에 단순히 이삿짐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밤에 인터넷 방송을 해서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는 BJ가 이사온 것이었습니다.
벽이나 천장을 두드려도 보고 직접 항의도 해보고 BJ에게 집을 임대한 임대인과 BJ의 부모님에게까지 연락을 해서 층간/벽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알렸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오히려 BJ는 본인이 방송하는 방송방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거실에 층간소음 방지 매트도 설치했는데 소음이 계속되는 것은 이 빌라의 벽이 너무 얇기 때문이라 말하고,BJ의 부모님은 대신 사과하고 주의를 주겠다고 말은 하면서도 이웃주민들이 너무 예민하다, 전에 살던 다른 집에서는 이정도로 항의가 들어오지는 않았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어떤 방송을 하는 BJ인지 아프리카tv에서 찾아봤는데, 애청자가 4만명이나 되고 네*버에 인물 검색도 되는 유명 여캠BJ더군요.19금이 걸리지 않은 영상 몇 개를 봤더니 방음벽을 설치했다는 방송방에서만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방송을 하더군요.몸이 안 좋다며 휴방공지를 하고 방송을 안 하는 날에는 남녀 지인들을 불러 밤새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웃고 떠들다가 욕하면서 싸우다가 노래부르고... 이사온지 4일만에 층간/벽간소음 민원이 들어왔다는 내용을 제목에 "ㅋㅋ"를 붙여서 공지하면서 이웃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말은 없고...방송을 하는 날이던 안 하는 날이던 이웃을 배려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12월 중순부터는 경찰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참다참다 두 번 신고했었고요.어떤 날에는 경찰이 세 번이나 출동한 적도 있습니다.인근소란죄로 3만원 짜리 딱지를 두 번인가? 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 와서 이웃주민의 불편함을 얘기하며 설득해도 "내집에서 내가 술마시는 게 죄냐, 코로나때문에 밖에서 9시 넘어서까지 술을 못 마시니까 집에서 마시는 거지 그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려달라,이 빌라 자체가 문제인거다, 누가 신고했냐 씨* 내가 잡아낸다, 나라고 좋아서 이딴 옷 입고 춤추고 동물원의 원숭이도 아니고 이런거 하고 싶겠냐" 등등죄송하다는 태도는 전혀 없고 쌍욕을 하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와서 경찰도 말이 잘 안 통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경찰이 다녀가고 나면 문을 30초에 한번씩 세게 닫고, 큰소리로 아~~ 하는 의미없는 소리를 내는등 보복성으로 소음을 더욱 크게 냅니다.
다음날 출근을 위해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새벽에 몇 번씩 깨니 정말 화가 많이 나고, 놀라서 깬거라 심장이 너무 쿵쾅거려서 다시 잠들기 쉽지 않으니 다음날 몸이 너무 피곤하더군요.정신과 몸이 너무 힘들어서 12월부터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전세난에 집도 구해지지 않고, 운좋게 집을 구해 이사를 해도 최소 두 달은 저 소음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층간/벽간소음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 본 것 같은데 더이상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오늘도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쿵쿵대며 떠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경찰이 출동하면 어쩌죠?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대처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