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판단을 위해 성별은 말하지 않고 A,B라고만 하겠습니다.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문법이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A생일이라 당일 주말에는 A부모님네 집에서, 전주말에는 B부모님집에서 밥먹기로 함. (B부모님은 엄마혼자 사심)
결혼하고 첫 생일이라서 B엄마와 놀러온 B의 old Sister가 육전, 동태전, 잡채, 꼬막, 차돌박이된장찌개 등 한상을 차려줌.
우리는 다들 술을 좋아하고 잘마셔서 술은 항상 함께 함.
그때 시간은 5시쯤이었음
맛있게 먹고 너무 배가 불러 두시간정도 후 밤 9시 15분에 2차로 뭐먹을지 고민을 함. B의 sister가 치킨 햄버거, A는 옛날통닭이 먹고 싶다고해서 사옴. 옛날 영화를 보면서 맛있게 먹었고,
그 사이 B엄마는 거실 쇼파에서 잠드심.
(결혼전에 엄마 가구사드렸고 그중 제일 원하셨던 돌침대를 사드렸는데 막상 너무 딱딱하다고 적응을 못하셔서 쇼파에서 주무세요. 그게 편하시다고... 안방에 TV놓을 공간이 없고 거실에서 보시다 잠드시는 걸 좋아하시십니다.)
A도 졸리다고 밤11시반쯤 방으로 들어가서 잠들었음.
B와 sister는 상을 다 치우고(엄마가 목마르다고 잠깐 깨셔서 물갖다 드리고 후딱 치웠어요. 다 쓰레기라 봉투에 담는데 1분 소요), 음량 1로 해놓고 남은 영화를 마저 보고 있었음.
밤 12시반 영화가 거의 끝날무렵 A가 갑자기 일어나서 속이 허하다며 밥을 차려 달라고함.
B는 엄마 주무시니까 참으라고 했으나 계속 차려달라고 함.
B는 짜증내며 차려줌.
A는 그걸보고 기분나빠서 다 차려놓은거 안먹겠다며 치우라고함.
B는 수저 젓가락 놓아주며 먹으라고 했고 결국 A는 먹음.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길래 시끄러워서 엄마깰수도 있으니 물에만 담가놓으면 아침에 B가 설거지한다고 함.
A는 그 말을 무시하고 씨-씨-거리면서 영화가 더 시끄럽다며 설거지를 끝까지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감.
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각자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B : 12시든 1시든 배고프면 밥은 먹을수 있다. 다만, 너의 이런 행동은 우리집에서만 했으면 좋겠는데, 굳이 부모님 집에서까지 그래야하나?
A : 밥먹는게 죄냐, 속이 허했다. 내가 눈치를 봐야하냐 . 왜 이해를 못해주고 짜증내며 밥을 차리냐.
누구 잘못인가요? 같이 볼꺼에요
냉철한 판단을 위해 성별은 말하지 않고 A,B라고만 하겠습니다.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문법이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A생일이라 당일 주말에는 A부모님네 집에서, 전주말에는 B부모님집에서 밥먹기로 함. (B부모님은 엄마혼자 사심)
결혼하고 첫 생일이라서 B엄마와 놀러온 B의 old Sister가 육전, 동태전, 잡채, 꼬막, 차돌박이된장찌개 등 한상을 차려줌.
우리는 다들 술을 좋아하고 잘마셔서 술은 항상 함께 함.
그때 시간은 5시쯤이었음
맛있게 먹고 너무 배가 불러 두시간정도 후 밤 9시 15분에 2차로 뭐먹을지 고민을 함. B의 sister가 치킨 햄버거, A는 옛날통닭이 먹고 싶다고해서 사옴. 옛날 영화를 보면서 맛있게 먹었고,
그 사이 B엄마는 거실 쇼파에서 잠드심.
(결혼전에 엄마 가구사드렸고 그중 제일 원하셨던 돌침대를 사드렸는데 막상 너무 딱딱하다고 적응을 못하셔서 쇼파에서 주무세요. 그게 편하시다고... 안방에 TV놓을 공간이 없고 거실에서 보시다 잠드시는 걸 좋아하시십니다.)
A도 졸리다고 밤11시반쯤 방으로 들어가서 잠들었음.
B와 sister는 상을 다 치우고(엄마가 목마르다고 잠깐 깨셔서 물갖다 드리고 후딱 치웠어요. 다 쓰레기라 봉투에 담는데 1분 소요), 음량 1로 해놓고 남은 영화를 마저 보고 있었음.
밤 12시반 영화가 거의 끝날무렵 A가 갑자기 일어나서 속이 허하다며 밥을 차려 달라고함.
B는 엄마 주무시니까 참으라고 했으나 계속 차려달라고 함.
B는 짜증내며 차려줌.
A는 그걸보고 기분나빠서 다 차려놓은거 안먹겠다며 치우라고함.
B는 수저 젓가락 놓아주며 먹으라고 했고 결국 A는 먹음.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길래 시끄러워서 엄마깰수도 있으니 물에만 담가놓으면 아침에 B가 설거지한다고 함.
A는 그 말을 무시하고 씨-씨-거리면서 영화가 더 시끄럽다며 설거지를 끝까지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감.
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각자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B : 12시든 1시든 배고프면 밥은 먹을수 있다. 다만, 너의 이런 행동은 우리집에서만 했으면 좋겠는데, 굳이 부모님 집에서까지 그래야하나?
A : 밥먹는게 죄냐, 속이 허했다. 내가 눈치를 봐야하냐 . 왜 이해를 못해주고 짜증내며 밥을 차리냐.
B : 아무리 엄마가 편하게 해준다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적당히해라.
A : 너도 sister랑 영화보고있지 않았냐, 진짜 눈치보인다.
B : 제발 눈치좀봐라.
누가 잘못한건지, 조언과 함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