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데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아a5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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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애한지 10개월쯤 된 30대 초반 여자고
남자친구는 동갑이에요
만나기 시작했을때부터 전 결혼 생각이 아직은 없다했고
한다면 3년 뒤쯤하고 싶다고 누누히 말해왔고
상대방의 부모님은 서로 결혼에 확신이 되면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남자친구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하고
자기 가족들을 저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그냥 그런 눈치 정도였어요. 근데 최근 들어서 갑자기 올 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내가 자기 부모님 등 본인 가족들이랑
친하게 지냈음 좋겠다 하면서 친분 쌓기를 권유하며
결혼을 독촉하더라고요...


여기서 싸움이 시작되는데
제입장은 아직 결혼도 안했고 서로 결혼하겠다고 얘기가 된것도 아닌데 왜 굳이 가족까지 챙기냐.. 불편하다
혼자만 앞서가는거 같다 부담스럽다, 난 내 가족 만나자고 얘기안하는데 넌 왜 이렇게 부담주냐 이거고
남자친구 입장은 결혼할거면 미리미리 친해지자 이거에요
너만 불편한거 아니다 자기 부모님도 널 어려워할거다 ,너 부모님 안 보여주는것도 서운하다 진지하지 않은거냐.
이러는데 정말 제가 잘못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