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롤을하고 저는 심심해서 데이트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집에 있고싶어했고 그럼 저 혼자 영화보러다녀온다고하니 같이가자는 겁니다
(평소에도 혼자 애카, 쇼핑, 서점, 코엑스, 박람회 등 잘 돌아다녀서 삐져서 혼자간다는게 아니라 그래? 그럼 나혼자보고올께! 이런느낌)
그래서 좌석을보는데 젤 앞 a열과 b열 밖에없길래
나 - 어떻게할까?
남 - (롤중) 너 알아서해
나 - 오빠가 봐바 맘에 안들어 할꺼같아
남 - 너 알아서 하라니까?
나 - 나중에 가서 그럼 머라고하지마 난 분명 말했다?
남 - 응 머라안할게
남편은 롤중이였고 옆에서 핸드폰을 보여주며 말하니 알겠다고하길래 예매를 했습니다
영화관에서 티켓발매를 하다 좌석을 본 남편이
남 - 아 자리머야
나 - 왜 알아서 하라며 저기 밖에 안남았다고했잖아
남 - 아니 내 말은 알아서 잘 하라는 말이였는데
닌 대체 잘하는게 머야 잘하는게 하나도 없네
알아서 잘하라고했으면 잘해야지
나 - 난 분명 자리얘기했고 알아서 했고
뒷자석없는거 얘기했잖어 뭐라고 안한다며
남 - 닌 진짜 뭐하나 제대로 잘 하는게 하나도 없네
아 짜증나네
이러고 영화관에 올라갔습니다
자리가 생각보다 비어서 뒷자석에 동떨어진곳에 앉았는데 그때 좀 수그러들어보여서
나 - 나한테 사과안해?
남 - (핸드폰 보면서) 응 미안
나 - 사람 얼굴보고 해야지
남 - 응 (핸드폰 보면서)
나 - 똑바로 하나라니까?
남 - (잠깐 얼굴보면서) 미.안
이러고 영화보는내내 다리를 떨어서
더이상 머라하면 집에 갈꺼같아서 (자리박차고 나간적 있음) 참다가 영화끝나고 쿠킹보는데
나 - 오빠 영화보는내내 참았는데 다리좀 안떨면안돼?
멀미나는거같아
남 - 혈액순환에 좋대
나 - 그니까 그걸 왜 영화보는내내그래
남 - 아 걍 집갈래
이러고 내려가서 걸으며
나 - 아까 일 제대로 다시 제대로 사과받고싶은데 생각 좀 해봐
남 - 아 걍 말시키지마
나 - 오빠가 나를 무시하는 행동으로밖에 생각안들어
남- 아 사과했잖아
나 - 내가 시켜서 한거잖아
남 - 아 내가 대체 뭘 잘못했는데?
이러고 집에 각자 걸어와서
년자들어가는 욕듣고 같이 있기싫다고해서
나갈준비하니까 나가지말라고해서 집에 있었어요
오늘 또 다른 문제로 싸웠는데 지인앞에서
난 영화보러가기싫었다
(강요 절대안함, 혼자서 진짜 잘 돌아다님)
롤하는데 말시켜서 알아서 하랬는데
ㅈ같이해서 화냈다
내가 뭘 잘못했냐
난 롤하고 있었고 말시켜서 짜증났고
알아서 하라고했는데 지가 ㅈ같이한거다
얘 왜 이러는지 안다
뜯어낼꺼 다 뜯어내니까 이런다
(얼마전에 코가 막혀서 코재수술 시켜줌 돈많이들었음)
뜯어낼꺼있을땐 살랑살랑 참고 기더니
뜯어내니까 지랄하는거봐
(남편에게 코문제얘기하고 미안해서 실비로 할생각이였는데 남편이 돈 더 나와도되니 이왕하는거 제대로된병원에서 해라라고했음 이건 진짜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
등등 갑자기 저런 말하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그전엔 아예 싸울일이 없었거든요
저 말 들으니 제가 무슨 꽃뱀이라도 된거같았어요
앞에 지인도 말이 너무 지나치다고 했고요
전 본인이 화낸것도 웃긴데
진짜 진지하게 미안해 내가 순간 너무 기분나빴어 좋게 먼저 사과한마디하면 바로 풀려요
근데 사과안하고 앉아있는데 사과하라니까 핸드폰보면 응 미안 이러는게 아까 알아서하라고할때 화낸거랑 저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저럴까요...
저도 좀 피곤한스타일인거알아요
진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입장 바꿔서 행동했다면
영화안본다고하고 바로 집에 갈사람이면서
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싸운이유
일을 끝나고 지인과 출발한다고 내려오라고해서
(2~3분이면 옴) 후다닥 허겁지겁 내려옴
근데 계속 안옴
참다가 어디냐니까 지금 출발 이렇게옴
참았음
정확히 10분기다림
출발한다고해서 후다닥 내려왔는데
계속 안와서 기분나쁜표정짓고있었는데
지인 - 왜 기분안좋아보여
나 - 늦으면 늦는다고 얘기를해주지
(남편본인은 내가 5분만늦어도 집에 올라간다고함 기분엄청 나빠서)
지인 - 아 쏘리~~ 미안미안 일이 좀 있었어
나 - 아냐
남편 - 오토바이에 거치대? 달고왔다
이러고 자기슬리퍼 다른사람이 신고갔다 찾느라 늦었다 이러고 기분나쁜티 엄청 내는거예요
자기가 늦고싶어서 늦었냐고
출발한다고해서 허겁지겁내려왔는데
무슨일있으면 말이라도 해줘야지
이러니까 그니까 내가 늦고싶어서 늦었냐고
이럽니다 (본인은 5분기다렸을때 집 올라간다고 했음) 말없이 식당으로 걸어갔어요
식당에서
남 - 니 덕분에 기분ㅈ같이 밥 쳐먹어라
나 - 너나 말 ㅈ같이하지마
자꾸 저 이상하다고 꿍시렁 대길래
무시하려고 핸드폰으로 머리쓰는게임하고 있었어요
(집중하려고. 집에가면 니가 먹고싶다고해서 왔는데 개념없다고 욕함)
(오후에 자기가 삼겹먹고싶다해서 내가 그럼 냉삼먹자! 이래서 온거임)
지인 - ㅇㅇ이 머해
나 - 게임 자꾸 막말하고 옆에서 꿍시렁대는데 말할께없잖아
남 - 니네 엄마 아빠 만날때 나도 핸드폰게임만 쳐 하고 있을께
나 - 갑자기 부모님얘기는 왜 나와?
남 - 날잡고 니네 부모님이랑 술먹을때 얘기한마디 쳐 안하고 게임만하고 있는다고
나 - 그럼 앞에서 내욕하면서 꿍시렁대고
집가면 개념없다고 욕하고 그럼 난 머하는데?
그리고 우리엄마아빠 얘기 왜해??
나도 그럼 니네 부모님 만날때 똑같이해?
남 - 응 똑같이해 니 안대리고 갈꺼니까
여기서 어이가없는게
갑자기 부모님 소환에 지는 우리부모님한테 그런다면서 지 부모님볼때 안대리고 간다고하는것도 웃기고 심지어 우리 부부 사이에 불화?(이건 내가 잘못한거) 그때 내가 자기한테 잘못했다고 빌었던걸 지인앞에서 그때는 쳐 싹싹 빌더니 인간은 역시 안변하네 이럽니다
개념없다고 안할테니 가라고해서 울면서 나왔어요
지금 집이고 9시 이후 식당문닫으면 곧 들어오는데 진짜 눈물나는데 가슴이 꽉 막혀있어서
안나오네요
저한테 제발 말 안걸었으면 좋겠고
친정가있고싶은데 (친정 5시간 거리)
제가 감정을 잘 못숨겨서 부모님이 알아챌꺼같은데 속상해하시겠죠..?
그냥 참고 무시하며 (무시도 못할정도로 한숨쉬고 욕함) 참고 살아야할까요
내려가있는게 좋을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화가나서.. 말투가 엉망진창이네요 이해부탁드려요 ㅜㅜㅜ
어제 일요일날
(코로나로 2달째 둘다 집에서 쉬고있음)
남편은 롤을하고 저는 심심해서 데이트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집에 있고싶어했고 그럼 저 혼자 영화보러다녀온다고하니 같이가자는 겁니다
(평소에도 혼자 애카, 쇼핑, 서점, 코엑스, 박람회 등 잘 돌아다녀서 삐져서 혼자간다는게 아니라 그래? 그럼 나혼자보고올께! 이런느낌)
그래서 좌석을보는데 젤 앞 a열과 b열 밖에없길래
나 - 어떻게할까?
남 - (롤중) 너 알아서해
나 - 오빠가 봐바 맘에 안들어 할꺼같아
남 - 너 알아서 하라니까?
나 - 나중에 가서 그럼 머라고하지마 난 분명 말했다?
남 - 응 머라안할게
남편은 롤중이였고 옆에서 핸드폰을 보여주며 말하니 알겠다고하길래 예매를 했습니다
영화관에서 티켓발매를 하다 좌석을 본 남편이
남 - 아 자리머야
나 - 왜 알아서 하라며 저기 밖에 안남았다고했잖아
남 - 아니 내 말은 알아서 잘 하라는 말이였는데
닌 대체 잘하는게 머야 잘하는게 하나도 없네
알아서 잘하라고했으면 잘해야지
나 - 난 분명 자리얘기했고 알아서 했고
뒷자석없는거 얘기했잖어 뭐라고 안한다며
남 - 닌 진짜 뭐하나 제대로 잘 하는게 하나도 없네
아 짜증나네
이러고 영화관에 올라갔습니다
자리가 생각보다 비어서 뒷자석에 동떨어진곳에 앉았는데 그때 좀 수그러들어보여서
나 - 나한테 사과안해?
남 - (핸드폰 보면서) 응 미안
나 - 사람 얼굴보고 해야지
남 - 응 (핸드폰 보면서)
나 - 똑바로 하나라니까?
남 - (잠깐 얼굴보면서) 미.안
이러고 영화보는내내 다리를 떨어서
더이상 머라하면 집에 갈꺼같아서 (자리박차고 나간적 있음) 참다가 영화끝나고 쿠킹보는데
나 - 오빠 영화보는내내 참았는데 다리좀 안떨면안돼?
멀미나는거같아
남 - 혈액순환에 좋대
나 - 그니까 그걸 왜 영화보는내내그래
남 - 아 걍 집갈래
이러고 내려가서 걸으며
나 - 아까 일 제대로 다시 제대로 사과받고싶은데 생각 좀 해봐
남 - 아 걍 말시키지마
나 - 오빠가 나를 무시하는 행동으로밖에 생각안들어
남- 아 사과했잖아
나 - 내가 시켜서 한거잖아
남 - 아 내가 대체 뭘 잘못했는데?
이러고 집에 각자 걸어와서
년자들어가는 욕듣고 같이 있기싫다고해서
나갈준비하니까 나가지말라고해서 집에 있었어요
오늘 또 다른 문제로 싸웠는데 지인앞에서
난 영화보러가기싫었다
(강요 절대안함, 혼자서 진짜 잘 돌아다님)
롤하는데 말시켜서 알아서 하랬는데
ㅈ같이해서 화냈다
내가 뭘 잘못했냐
난 롤하고 있었고 말시켜서 짜증났고
알아서 하라고했는데 지가 ㅈ같이한거다
얘 왜 이러는지 안다
뜯어낼꺼 다 뜯어내니까 이런다
(얼마전에 코가 막혀서 코재수술 시켜줌 돈많이들었음)
뜯어낼꺼있을땐 살랑살랑 참고 기더니
뜯어내니까 지랄하는거봐
(남편에게 코문제얘기하고 미안해서 실비로 할생각이였는데 남편이 돈 더 나와도되니 이왕하는거 제대로된병원에서 해라라고했음 이건 진짜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
등등 갑자기 저런 말하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그전엔 아예 싸울일이 없었거든요
저 말 들으니 제가 무슨 꽃뱀이라도 된거같았어요
앞에 지인도 말이 너무 지나치다고 했고요
전 본인이 화낸것도 웃긴데
진짜 진지하게 미안해 내가 순간 너무 기분나빴어 좋게 먼저 사과한마디하면 바로 풀려요
근데 사과안하고 앉아있는데 사과하라니까 핸드폰보면 응 미안 이러는게 아까 알아서하라고할때 화낸거랑 저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저럴까요...
저도 좀 피곤한스타일인거알아요
진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입장 바꿔서 행동했다면
영화안본다고하고 바로 집에 갈사람이면서
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싸운이유
일을 끝나고 지인과 출발한다고 내려오라고해서
(2~3분이면 옴) 후다닥 허겁지겁 내려옴
근데 계속 안옴
참다가 어디냐니까 지금 출발 이렇게옴
참았음
정확히 10분기다림
출발한다고해서 후다닥 내려왔는데
계속 안와서 기분나쁜표정짓고있었는데
지인 - 왜 기분안좋아보여
나 - 늦으면 늦는다고 얘기를해주지
(남편본인은 내가 5분만늦어도 집에 올라간다고함 기분엄청 나빠서)
지인 - 아 쏘리~~ 미안미안 일이 좀 있었어
나 - 아냐
남편 - 오토바이에 거치대? 달고왔다
이러고 자기슬리퍼 다른사람이 신고갔다 찾느라 늦었다 이러고 기분나쁜티 엄청 내는거예요
자기가 늦고싶어서 늦었냐고
출발한다고해서 허겁지겁내려왔는데
무슨일있으면 말이라도 해줘야지
이러니까 그니까 내가 늦고싶어서 늦었냐고
이럽니다 (본인은 5분기다렸을때 집 올라간다고 했음) 말없이 식당으로 걸어갔어요
식당에서
남 - 니 덕분에 기분ㅈ같이 밥 쳐먹어라
나 - 너나 말 ㅈ같이하지마
자꾸 저 이상하다고 꿍시렁 대길래
무시하려고 핸드폰으로 머리쓰는게임하고 있었어요
(집중하려고. 집에가면 니가 먹고싶다고해서 왔는데 개념없다고 욕함)
(오후에 자기가 삼겹먹고싶다해서 내가 그럼 냉삼먹자! 이래서 온거임)
지인 - ㅇㅇ이 머해
나 - 게임 자꾸 막말하고 옆에서 꿍시렁대는데 말할께없잖아
남 - 니네 엄마 아빠 만날때 나도 핸드폰게임만 쳐 하고 있을께
나 - 갑자기 부모님얘기는 왜 나와?
남 - 날잡고 니네 부모님이랑 술먹을때 얘기한마디 쳐 안하고 게임만하고 있는다고
나 - 그럼 앞에서 내욕하면서 꿍시렁대고
집가면 개념없다고 욕하고 그럼 난 머하는데?
그리고 우리엄마아빠 얘기 왜해??
나도 그럼 니네 부모님 만날때 똑같이해?
남 - 응 똑같이해 니 안대리고 갈꺼니까
여기서 어이가없는게
갑자기 부모님 소환에 지는 우리부모님한테 그런다면서 지 부모님볼때 안대리고 간다고하는것도 웃기고 심지어 우리 부부 사이에 불화?(이건 내가 잘못한거) 그때 내가 자기한테 잘못했다고 빌었던걸 지인앞에서 그때는 쳐 싹싹 빌더니 인간은 역시 안변하네 이럽니다
개념없다고 안할테니 가라고해서 울면서 나왔어요
지금 집이고 9시 이후 식당문닫으면 곧 들어오는데 진짜 눈물나는데 가슴이 꽉 막혀있어서
안나오네요
저한테 제발 말 안걸었으면 좋겠고
친정가있고싶은데 (친정 5시간 거리)
제가 감정을 잘 못숨겨서 부모님이 알아챌꺼같은데 속상해하시겠죠..?
그냥 참고 무시하며 (무시도 못할정도로 한숨쉬고 욕함) 참고 살아야할까요
내려가있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