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야겠다.

ㅇㅇ2021.01.26
조회1,116



좋아한다며.

그 말 믿은 내가 바보였어.
넌 너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였고.
너가 힘들다고. 애써 같이 힘내보자는.
힘들어 미칠것같은 내 숨도 막아버렸어.

나는 널 만나자고 일 끝나고라도 만나러가서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오고 쪽잠자며 출근했는데.

너는 날 보러오기는 커녕.
할게없어 지루하단 태도로 데이트를 망쳐버렸지.
한달에 한번보는것마저 지루하다는 너.
니 일정은 니 멋대로 짜버리고 통보하는너.


우린 사귀기전의 그 설렘만 갖고있을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





바보같아.
널 받아준 나도 바보같고.
바뀔거라 믿었던 내 행동도 다 부질없어졌어.

믿은 내가 병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