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서로 생각이 달라서 다른분들께 여쭤보려구요.. 저희가 집에서 초밥을 시켰는데 초밥에 간장과 락교가 안 온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갖다주겠다고 해서 초밥을 간장없이 먹을 순 없기에 배고픈데 그냥 놔두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30분이 다 되도록 오지않아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출발했대요 그러고도 10분 정도 더 기다렸더니 문자가 와서 앞에 놓고 갔댑니다 나가보니까 봉지에 간장이랑 락교만 딱 들어있는 거예요 초밥을 거의 40분 방치한 것도 모자라서 자기네들 실수면서 서비스 하나 없는것이 저는 좀 기분이 안 좋았어요 물론 서비스가 의무는 아니지만 이 정도 기다리게 했으면 음료수라도 하나 넣어주지 않나요 보통..? 이것 때문에 별점을 2점 정도 주고 이렇게 늦게 갖다주셨으면서 서비스도 없냐고.. 리뷰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이걸 보더니 궁상맞다면서 저 보고 진상이래요 서비스가 당연한 것도 아닌데 아무리 늦었다고 해서 그런걸 안 줬다고 리뷰를 남기는건 너무 창피하다네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서비스 안 줘도 먹긴 해요 근데 40분 기다리고 문 앞에 달랑 봉지에 간장만 넣어져있는건 좀 어이가 없었거든요 정말 제가 리뷰 테러하고 진상짓 한 사람인걸까요?
배민 리뷰 제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