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야기입니다 너무 분해서 올려요

뎡이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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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언니가 두명있어요 첫째 언니 이야기인데 얼마전에 언니가 2년만난 남자친구랑 이별을 했어요 이별이유도 간단하게 말하면 자기 아빠가 결혼 반대로 남자가 헤어지자한거에요 울언니가 정말 좋아했던사람이라 쉽게 포기는 못했어요 그래서 그 남자를 계속 잡았는데 그남자는 냉정하게 언니를 거절 하더라구요 동생인 저는 그얘기를 듣고 그냥 그남자 여자생겨서 헤어진거같다 헤어진이유가 너무 핑계갔다라고 말하면서 위로 해줬어요 언니는 그남자 잊으려고 강아지도 분양하고 쇼핑몰도 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버티고 있는와중에 그남자가 프사를 하나올렸는데 새로운 여자친구랑 올려져있더라구요 헤어진지 한일주일 될까말까인데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없었어요. 언니도 가만히 있는사람이 아닌지라 그남자한테가서 따졌죠. 돌아오는 말은 저희집 부모님 욕과 울언니가 자기집 부모님한테 해준게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사귈때 저희엄마가 맛있는것도 많이 보내주고 선물도 보내줬는데 돌아오는건 욕밖에 없었어요. 언니한테 얘기들어보니깐 그남자는 언니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를 사귀었는데 그여자가 7년전에 만난 전여자친구에다가 언니랑 사귀고 있을때 몇번씩 만났었고 그남자랑 그새여자친구랑 둘이서 저희집 욕을 하면서 하하호호 웃었다고 하네요. 너무 분해서 그여자와 우리 둘째언니가 통화를 해서 따지려니깐 그여자 언니에게 너네집 돈도 없고 우리집은 돈많으니깐 니언니 버렸다는식으로 하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말라고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패드립까지 치면서 계속 비꼬면서 전화를 했어요. 그여자분은 직업이 교사인거같더라구요. 막따지는건 잘못한게 맞지만 저희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되나요...? 너무 분해서 글올려요. 죄없는 우리엄마눈에 눈물이나니깐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될까요..
(맞춤법 틀린거나 점안찍히는것 감안해주세요 죄송합니다ㅠㅠ , 보기어렵지만 꼮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