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끄러웠는데 왜 아무도 몰랐을까

ㅇㅇ2021.01.26
조회44
ㅈㅇ이 사건 층간소음사건
지금 이슈가 되는 사건들이다
나는 아동학대 기사가 나왔을때 공감이 안되는 사람이었다
왜냐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내가 겪었던 일이었으니까
죽어라 두들겨팼지
너만 아니였음 이렇게 안살았다고
흰 원피스가 피로 물들었지
주변사람들에겐 고상한척 나를 위한척
내가 우는건 내가 미친년 정신병자라 그런거라며
이봐요 이웃집들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다며
애가 자지러져라 우는데 왜 신고하나 안했어?
그래놓고 니들 자식들에겐 내가 미친 정신병자라고 나랑 놀지말라고 왕따시키라고 그랬다며?
왜 안했어
왜 신고 안했어
고작 작은 초등학생이었어
아무런 반항을 할 수 없었어
신고한번만 해주지
왜 왜 그랬어 왜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도 어릴때 맞은 상처가 꿈에서 나와
발작일으키며 잠에서깨
잠자는게 무서워 잠도못자
신고한번만 해주지
그 어린애가 죽어라울었는데 왜 학대란걸 몰라
니들은 이 사건에 마음아파 하지마
이미 아동학대 방치자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