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썰 풀어주라 (੭ ˃̣̣̥᷄⌓˂̣̣̥᷅ )੭⁾⁾

ㅇㅇ2021.01.26
조회105,025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사람끼리 이별해본적은 없고 옛날에 가지고놀던 장난감이나 읽었던 책이나 입었던 옷 이런거 버릴때 너무 아쉽더라,, 평소엔 신경도 안 썼던것들이긴한데 막상 버리면 너무 아쉬워.. 이렇게 작은것들이랑 이별해도 아쉬운데 사람이랑 이별하게되면 얼마나 더 아쉽게 느껴질지 상상이 안가서 좀 슬프다...ㅠ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연인, 가족, 반려동물 등등 아무나 상관없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194

ㅇㅇ오래 전

Best여기에 글도 선뜻 써지지 않는걸 보니까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았나보다...

ㅇㅇ오래 전

Best이런 글 보면 대부분 수능공부랑 군대때문에 헤어지는게 많은듯..걍 안타깝다 저 둘 아니었으면 계속 알콩달콩하게 사겼을 커플들도 많을텐데 말이야..

ㅇㅇ오래 전

Best이별썰은 아닌데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진짜 조카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거 아니면 절대 잡지않는 걸 추천한다 특히 더 좋아했고 을에 가까운 연애였다면 아무리 힘들고 걔 없으면 죽을 것 같아도 진짜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잡지 마셈 잡아 봤자 상대는 고마운 것도 모르고 잡히지도 않아 나중에 진짜 후회할 걸 내 경험담이야ㅋㅋ ㅆㅂ...

ㅇㅇ오래 전

Best헤어지자했는데 나랑 사겨줘서 고맙다는 말 들었을 때 진짜 바로 다시 잡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ㅇㅇ오래 전

Best나 첫 연애했을때 남자친구가 진짜 나 좋아했는데 내가 권태기와서 헤어지자고 했단말이야 연락해서 할말있다고 만나자고 해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걔가 좀 늦는거야 원래 잘 안늦는 애라서 왜 안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좀있다가 꽃다발을 들고 걸어오는거야 내 앞에 앉으면서 꽃다발 내려놓는데 아직 다 피지도 않은 몽우리진 흰색 꽃이더라고 나주려고 사왔다고해서 꽃 받고나서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몇번이나 나 잡더니 알았다고, 그대신 자기가 준 꽃은 다 피고 시들때까지 버리지 말아달라는거야 그래서 집에 들고와서 책상에 놔두고 점점 몽우리 열려서 활짝 피고 점점 시드는거 며칠동안 지켜보는데 길지 않았던 우리 연애과정같아서 마음이 아프더라 하필 서로의 첫사랑이어서, 하필 가장 예쁠때만나서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꽃 이름은 크로커스, 꽃말은 후회없는 청춘이었어

ㅇㅇ오래 전

추·반쓰니야 "남들은 절대 예상치도 못할 나의 숨겨진 면" 쓰고가기 해주면 안될까!!??! ( 찬반대결 부탁해><)

쓰니오래 전

아니 근데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면서 사랑했어 하는건 무슨 경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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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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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안녕 우리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 쯤에 만났는데 벌써 곧 같이 꽃보러 가기로 했던 봄이네 어떻게 지내? 나는 별다를거 없이 지내 서로한테 한 계절도 안되는 사람이라 금방 잊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에 끝이 가장 엉망이었던 사람이었지만 가장 좋은 사람이었고 과분할 정도로 잘해줬던 사람이기도 해서 문득문득 생각날 때가 있더라고 특히 너라고 하는 대신 이름으로 불러줬던건 아마 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 그래도 사람들도 만나고 많이 웃고 하면서 잊어가는 중이야 처음에는 너무 공허하고 허전해서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이제 많이 괜찮아졌어 나는 최선을 다해서 잘 지내려고 해 공부도 열심히 할거고 알바도 열심히 할거고 사람들 만나서 놀러도 다닐거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망설이지도 않을거야 있잖아 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잘 지내라는 말은 못해줘 전에 헤어진 이유도 그때 어땠는지도 잘 알고 있으면서 또 똑같은 이유를 말했었잖아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많이 힘들어하면 좋겠고 세상이 무너진 기분으로 아파하고 후회하면 좋겠어 마지막까지 예쁘게 말해주길 기대한건 아니지? 그건 너무 이기적인 거잖아 우리 아예 안마주치기는 어려울 테니까 어쩔 수 없는 일 아니면 마주치지 않았으면 해 불편할 것 같아 헤어지는 순간까지 참았으니까 마지막만큼은 내 성격대로 해도 되지? 미안하고 고마웠어 잘 가 우리 다시는 서로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자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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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ㅁㅈ아 보고싶어 여친이랑은 잘 사귀고 있어? 잊은 것 같은데도 왜 못 잊은걸까 진짜 너무 좋아했고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었는데 왜 나 찼어 내가 그때 얼마나 힘들엇는데

ㅇㅇ오래 전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도 절대 연락하거나 기다리지마라 진심. 이젠 나도 마음정리 다 됐다고 나 이제 안힘들다고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친구로 지냈었는데 친구로 지내면서 만나는 3개월동안 진짜 헤어졌을때보다 더 힘들었고 더많이 울었었음. 만나서 놀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만났다가 헤어지면 느껴지는 그 공허함과 비참함은 지금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저림. 그래서 한번 겪어보고 이별후 친구사이로 남는거 왜 하지말라는건지 딱 알게됐어. 나는 모르게 상대방은 미련 남아서 아직도 힘들어하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나처럼.. 헤어지면 그길로 끊기는게 서로에게 좋음

ㅇㅇ오래 전

추천순으로 댓글들 보는데 너무 슬프다.... 새벽감성 미쳣음 지금.. ㅠ

ㅇㅇ오래 전

어제 헤어져서 죽겠는데 이게 뜨네

ㅇㅇ오래 전

전남친이랑 같은 반이었고 걔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 된건데 전에 사귀던 애들과는 너무 다른 감정을 느꼈어 이게 사랑이구나 이게 마음이 찢어진다는거구나 얘가 공부를 잘 해서 얘 엄마가 계속 공부시켜려고 연애를 못하게 방해하셨는데 그래도 계속 사겼어 그랬는데 서운한게 쌓이고 계속 싸우고 냉전이었다가 장문으로 미안하다고 하고 얘 엄마랑 얘랑 싸우면 나랑도 연락을 못해서 다시 냉전이고 몇번이 반복됐는지 모르겠어 얘 엄마가 나한테까지 간섭하셔서 정말 힘들고 지쳤어 근데 얘도 지쳤나봐 헤어질거냐고 하더라고 근데 난 헤어지면 너무 후회 할 것 같아서 싫다고 잡았는데 내가 헤어질거냐고 하니까 ‘몇일동안 생각해봤는데 더 이상 너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 이 말 절대 하기 싫었는데 해야할 것 같아 우리 헤어지자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해 잘 지내‘이렇게 끝내더라 지금 헤어진지 거의 1년째인데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근데 나보고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했으면서 지가 더 좋은 애 만나고 있더라 여친 생겼다는말 듣고 계속 눈물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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