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배우하고 싶다고 눈사진 올린 쓰니야

ㅇㅇ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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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쓰고 있었는데 삭제 되가지고 그냥 게시글로 쓸게

나도 배우하고 싶어서 중고딩 다 배우라는 직업 하나에 올인했어 그리고 은근 탄탄대로로 잘 나가고 있었다? 근데 내 외적인 부분에서 너무 자신없어서 그냥 포기해버렸어 이게 내 삶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야 연기를 못해서도 아니고 내 열정이 부족해서도 아닌, 그냥 외적인 부분 하나... 너무나도 상대적인 기준 하나에 내가 바친 몇년의 시간을 버린게 너무 후회되더라 정말... 외적인건 한순간이야 그 글 쓴 쓰니는 나보다 훨씬 예뻤고 절대 기죽지 않아도 될 외모니까 거기에 맞춰서 네 꿈을 저울질 하지마 그냥 너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달리는거야 너무너무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