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비스직종에서 여성채용율이 월등히 앞서지않나요?

ㅇㅇ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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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성이구요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쭉 느끼는것이지만 카페, 의류매장, 화장품매장 등등 서비스 직종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채용에 유리하지 않나요? 
제가 일 해 왔던 매장모두 여초였고, 추가로 오는 인원들도 모두 여초였습니다.
물론 외모, 응대능력, 친절도가 중요하지만 
제 단짝친구들 중
인성으로나, 행동, 예의 하나 문제되는 친구가 없습니다.
서로 다른 카페에서 알바 경력도 1년이상 했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정리 해고를 당했었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로 인해 알바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서비스직종에 빨리 일을 구했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되는편이라 가산점이 많이 붙었겠죠) 
외모 언급에서, 
절대 자랑이아닌 예의, 인성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외모의 가산점이 어마무시하게 높다는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여성의 채용율이 높은것은 인정합니다(성형, 헤어스타일, 피부가꿈, 화장 등에서 노력을 한 걸 인정합니다.  저도 기초 피부화장을 하기는 하지만 남성이 하는경우는 극히 드믈죠)
허나 같은 직종인데도 불구하고 힘 쓰는일, 궂은일 은 대부분 남성이합니다.(이부분에서 불만은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나서서하는 편이기도 합니다.제가 힘이 센편은아니지만 적어도 여성보다는 무게도 더 나가고 힘이 센 부분에서는 다른걸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듯 외적으로 가꿈,노력에 있어 채용자 입장에서 보기에 남성이 더 높은 점수를 얻기는웬만해서는 힘듭니다.
네 결국엔 당연하고도 유리한겁니다. 여성이 이 부분에선 남성보다 더 노력하고 가꾸기 때문이죠.
그런데 왜 이런 부분은 언급 안하면서기업 남성 승진률 이라던지 남성 채용률이라던지남성이 여성보다 더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이 단편적인 퍼센테이지만 보면서 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 답답합니다. 남녀 평등은 단편적인 수치만 보고 떼 쓰는게 아닌서로 공정한 위치에서 공정한 의무를 다하고 힘써야 그 때 서야 서로 의기투합하고겨루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저는 페미니스를 존중합니다. 
허나 본인의 노력과 운동없이 단편적인 면을 보면서 그속에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환경에 있는지 보지 못 하는 사람은 떼 쓰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여성보다 잘 난 남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서로 분명 다릅니다. 제가 여성보다 부족한 부분도 있고 뛰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이나라의 남성으로서 군의무를 다했고,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힘이 되지 않아 운반하지 못 하거나 들지 못하는 것을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때로는 사랑도하고서로 부족한것을 채워 이세상을 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