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카테고리를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라고 정한 건 그 주체가 나일까 싶어서야..!!
나 얼마 전에 어떤 유튜버분이 남사친 밖에 없는 여자에 대해서 영상을 올린 걸 봤어..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말할게
내용은
- 이성인 친구가 동성 친구보다 비율이 훨씬 높고
- “난 여자애들은 이간질이 심하고 ㅇㅇ하고 ㅇㅇ해서 난 털털해서 여자애들은 불편하더라~”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애들
- “난 여자애들이 예쁘다고 질투해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없는 것 같아~ㅠㅠ” 라고 말하는 여자애들 등등은
-> 여왕벌 취급 받고 싶어서, 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남자애들이 잘해주고 그 무리에서 이방인일 때의 그 매너들이 좋아서 ... 그러는것이다 그러니 해로운 사람이다.
그리고 댓글들은 대부분 맞아 그런 애들 다 싸가지 없는 애들이고 그렇게 여신인 것도 아니면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여왕벌처럼 행동하려고 그러더라 내가 그런 애들 당해봐서 안다 그냥 여자애들한테 적응도 못하고 , 이런애들이 여자애들 질투해서 그런거다 무조건 걸러라 폐급이다 .. 라는 내용들이었어
그리고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어... 왜냐면 그 여자애들의 조건들 중 상위 두 개가 나에 해당됐었거든.. 그리고 너무 찜찜해서.. 변명인 것 같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할게
나는 남자인 친구들이 여자인 친구들에 비해서 높아 솔직히 깊이를 안 따지고 양으로만 본다면 비등비등하겠지만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 깊이 친한 사이의 친구들은 남자가 더 많은 것 같아.. 내가 지금까지 그 애들이랑 더 친하게 지냈으니까 그랬던 거겠지 인정할게
또 나는 내 친구(여자..이고 나랑 성향은 비슷한데 여자인 친구들이 많은 애)한테 “여자애들이 내숭 떠는 그런 게 싫어서 그냥 처음부터 장난치고 디스하면서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남자애들이 더 편하다” 라고 말한 적 있거든..
질투나 이간질같은 건 나도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 말고.. 내가 지금까지 만나봤던 애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어도 여자애들이 초면에 너 예쁘다~ 하는 게 정말.. 음 힘들었달까 .. 난 거짓말을 싫어해~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장난치고 친해지는 게 편해서 남자애들하고 친해지는 게 더 쉬웠던 것 같아.. 그리고 이런 점에서 처음부터 내숭 떨지 않는 여자애들하고는 다 잘 지냈어..
그리고 더 찔렸던 게 뭐냐면 솔직히 나 남자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해.. 이성을 대할 때가 동성을 대할 때보다 더 흥미가 생기고 끌리는 건 맞아.. 내가 좋아할 스타일의 남자애들을 만나면 아무래도 더 설레고 그래지는 것 같아.. 그리고 초반에 내가 잘해줘보면서 좀 떠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부터 친구로 지내고.. 남자애들은 다 잠재적인 이성으로 보고 다가갔다가 얘가 그렇게 안 본다 싶으면 친구로 대하고. 근데 친구로 지내도 내 마음속의 호감은 남아있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더 흥미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여왕벌 .. 처럼 대해지는 게 좋고 이방인일 때의 매너와 그 선이 좋아서 그렇다는 것에 대해선 난 내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 나는 기가 세고 .. 애들은 내 눈치ㅡ를 조금 보는 것 같기도 해.. 이 점은 나도 처음엔 몰랐어서.. 내가 기로 누르거나 그런 행동하는 게 항상 미안해서 미안해 나랑 같이 지내줘서 고마워 이렇게 많이 표현하고 잘해주려고 하거든 이것도 사실 여자애들에게도 해당해 나는 여자애들 사이에서 기가 센 애가 있다 싶으면 조금 불편해지거든 기가 부딪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부딪쳐도 상관은 없는데 싸움이 계속되면 그냥 내가 그 무리를 벗어나는 편이야 ..
그리고 남자애들이 서열이 없고 그런 걸 내가 모른다는 것 그게 “이방인”의 특혜를 누리고 있어서 그렇다는 것.. 그거는 나도 잘 모르겠어 나는 내 나름대로 여러 남자애들 중에서 서열이나 기싸움 이간질 없이 그냥.. 유치하게 논달까? 장난으로라도 옙 형님 이런 말 없이 서로 바보(진짜 이렇게만) 멍충이 가끔 욕해도 헐 쟤가 욕했어.. 이러고 노는 애들하고.. 같이 지내거든.. .. 애초에 서열에 대해 눈치보고 그런 건 장난이라도 친구라고 생각하지를 않아서 .. 이게 내가 이방인이라서 이렇게밖에 보질 않는 걸까? ... 그런 순수함을 좋아해서 친하게 지내게 된 건데... 아니면 내가 여왕벌처럼 지내고 있어서 그런 걸까? 아 진짜 조금 혼란스럽다
내가 정말 여자애들하고 잘 지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가 여왕벌 취급을 받고 싶어서 .. 그런걸까? 난 폐급인걸까 ..
남녀 특이나 싸움조장하려고 이 글 쓴 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이 글 써 ..내가 여자애들이 꺼리는 여자애가 된 건가 싶어서.. 진짜 그런 거면 반성할게 ... 냉정하게 이야기해줘도 좋고 판단하기 위해 더 물어봐야 할 것이 있다면 다 답변해줄게! 내가 어떤 앤지 이 글에서 다 설명할 수는 없어서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쓸게..
진짜 궁금해서 .. 최대한 여러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카테고리를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라고 정한 건 그 주체가 나일까 싶어서야..!!
나 얼마 전에 어떤 유튜버분이 남사친 밖에 없는 여자에 대해서 영상을 올린 걸 봤어..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말할게
내용은
- 이성인 친구가 동성 친구보다 비율이 훨씬 높고
- “난 여자애들은 이간질이 심하고 ㅇㅇ하고 ㅇㅇ해서 난 털털해서 여자애들은 불편하더라~”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애들
- “난 여자애들이 예쁘다고 질투해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없는 것 같아~ㅠㅠ” 라고 말하는 여자애들 등등은
-> 여왕벌 취급 받고 싶어서, 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남자애들이 잘해주고 그 무리에서 이방인일 때의 그 매너들이 좋아서 ... 그러는것이다 그러니 해로운 사람이다.
그리고 댓글들은 대부분 맞아 그런 애들 다 싸가지 없는 애들이고 그렇게 여신인 것도 아니면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여왕벌처럼 행동하려고 그러더라 내가 그런 애들 당해봐서 안다 그냥 여자애들한테 적응도 못하고 , 이런애들이 여자애들 질투해서 그런거다 무조건 걸러라 폐급이다 .. 라는 내용들이었어
그리고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어... 왜냐면 그 여자애들의 조건들 중 상위 두 개가 나에 해당됐었거든.. 그리고 너무 찜찜해서.. 변명인 것 같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할게
나는 남자인 친구들이 여자인 친구들에 비해서 높아 솔직히 깊이를 안 따지고 양으로만 본다면 비등비등하겠지만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 깊이 친한 사이의 친구들은 남자가 더 많은 것 같아.. 내가 지금까지 그 애들이랑 더 친하게 지냈으니까 그랬던 거겠지 인정할게
또 나는 내 친구(여자..이고 나랑 성향은 비슷한데 여자인 친구들이 많은 애)한테 “여자애들이 내숭 떠는 그런 게 싫어서 그냥 처음부터 장난치고 디스하면서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남자애들이 더 편하다” 라고 말한 적 있거든..
질투나 이간질같은 건 나도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 말고.. 내가 지금까지 만나봤던 애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어도 여자애들이 초면에 너 예쁘다~ 하는 게 정말.. 음 힘들었달까 .. 난 거짓말을 싫어해~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장난치고 친해지는 게 편해서 남자애들하고 친해지는 게 더 쉬웠던 것 같아.. 그리고 이런 점에서 처음부터 내숭 떨지 않는 여자애들하고는 다 잘 지냈어..
그리고 더 찔렸던 게 뭐냐면 솔직히 나 남자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해.. 이성을 대할 때가 동성을 대할 때보다 더 흥미가 생기고 끌리는 건 맞아.. 내가 좋아할 스타일의 남자애들을 만나면 아무래도 더 설레고 그래지는 것 같아.. 그리고 초반에 내가 잘해줘보면서 좀 떠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부터 친구로 지내고.. 남자애들은 다 잠재적인 이성으로 보고 다가갔다가 얘가 그렇게 안 본다 싶으면 친구로 대하고. 근데 친구로 지내도 내 마음속의 호감은 남아있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더 흥미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여왕벌 .. 처럼 대해지는 게 좋고 이방인일 때의 매너와 그 선이 좋아서 그렇다는 것에 대해선 난 내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 나는 기가 세고 .. 애들은 내 눈치ㅡ를 조금 보는 것 같기도 해.. 이 점은 나도 처음엔 몰랐어서.. 내가 기로 누르거나 그런 행동하는 게 항상 미안해서 미안해 나랑 같이 지내줘서 고마워 이렇게 많이 표현하고 잘해주려고 하거든 이것도 사실 여자애들에게도 해당해 나는 여자애들 사이에서 기가 센 애가 있다 싶으면 조금 불편해지거든 기가 부딪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부딪쳐도 상관은 없는데 싸움이 계속되면 그냥 내가 그 무리를 벗어나는 편이야 ..
그리고 남자애들이 서열이 없고 그런 걸 내가 모른다는 것 그게 “이방인”의 특혜를 누리고 있어서 그렇다는 것.. 그거는 나도 잘 모르겠어 나는 내 나름대로 여러 남자애들 중에서 서열이나 기싸움 이간질 없이 그냥.. 유치하게 논달까? 장난으로라도 옙 형님 이런 말 없이 서로 바보(진짜 이렇게만) 멍충이 가끔 욕해도 헐 쟤가 욕했어.. 이러고 노는 애들하고.. 같이 지내거든.. .. 애초에 서열에 대해 눈치보고 그런 건 장난이라도 친구라고 생각하지를 않아서 .. 이게 내가 이방인이라서 이렇게밖에 보질 않는 걸까? ... 그런 순수함을 좋아해서 친하게 지내게 된 건데... 아니면 내가 여왕벌처럼 지내고 있어서 그런 걸까? 아 진짜 조금 혼란스럽다
내가 정말 여자애들하고 잘 지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가 여왕벌 취급을 받고 싶어서 .. 그런걸까? 난 폐급인걸까 ..
남녀 특이나 싸움조장하려고 이 글 쓴 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이 글 써 ..내가 여자애들이 꺼리는 여자애가 된 건가 싶어서.. 진짜 그런 거면 반성할게 ... 냉정하게 이야기해줘도 좋고 판단하기 위해 더 물어봐야 할 것이 있다면 다 답변해줄게! 내가 어떤 앤지 이 글에서 다 설명할 수는 없어서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