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활도 이제 1년이 다되가는 20살 남정네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제가 경험했던 일을 끄적여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고1때 제가 조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1년동안 고백도 못하고 어쩌다 저쩌다 시간만 흘러가다가 크리스마스이브때 친구가 술자리를 마련한다더군요!! (술 어릴때는 웬지 먹어보고싶잖아요..ㅠ) 이때다 싶어서 당장에 콜을 외치고 친구집에 부모님도 계시지 않겠다 당장에 달려갔습죠... 남자 5 여자 4이 친구집에 모두 모여서 술을 마구마구 마셧죠.. 전 아주 마냥 ㅋ ㅑ~ ~~ 하면서 아 조아라 하고있었죠 ㅋㅋ 그냥 조아하는 여자하고 술을 마시고 거기다 크리스마스를 같이 논다는것을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까지는 행복하고 조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죠ㅠㅠ 한명은 뻗어서 방에서 자면서 구토를 심하게 했고...ㅠㅠㅠㅠ 저희는 아직 미성년자인데 술도 다 떨어지고 .. DB...가 떨어진것이죠 ㅠㅠㅠ (그때는 그게 멋인줄 알았어요.. 어릴때 웬지 멋있어보이고싶어서..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끝이난건가 생각하고있던 차에 또한명의 친구가 자기집에 부모님이 시골을 가셧다고 안계신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가면 술과 DB가 있답니다! 이때다 싶어서 가져오기로 했죠 !! 은근히 전 그녀와 같이 갈것을 기대했것만 게임은 잔인하더군요..ㅠㅠ 전 제친구와 갔다오기로 한것이죠... 근데 제눈에 친구 산타복이 보이는거 아닙니까?? 냅다 입구 밖으로 나갔죠 ㅋㅋㅋ 그때가 새벽3시였는데 누가보면 산타할아버지일수도 착각할수도 있을거라는..? 어쨋든 그 친구집앞까지 갔습니다. 현관문 비밀번호를 당당하게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야 빨리 찾고 빨리가자" 라고 하며 신발벗고 들어갔습니다 이제 막 집을 뒤지며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방에서 덜컥......... 끼이이익........열리더니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게 아닙니까!!! 아놔! 붹......... 뭥미 망했따 ..... 아줌마와 저희 둘 사이에 정적이 생기고 아줌마는 저희를 강도로 오해하신것같습니다 ㅠㅠ 강도로 오해하실만하죠.... 거실을 뒤지고 있다가 마주쳤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뷁............ 그런데 긴정적을 깨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OO가 이벤트하라고 보냈니???" 라고 하시는게 아닙니까 이건뭐......?? 그때 깨달았죠.... 제가 산타복장을 하고 있었다는것을...............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수백만개의 생각이 지나가면서 우짜지 우짜지.....하다가 .... 친구가 "네" 라고 하는게 아닙니까 이런 게...ㅆ..-_- 전 한밤중에 아주머니 앞에서 캐롤을 부르며 생각치도 못한 이벤트를 해드렷죠 ㅋㅋ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ㅠㅠㅠ 아주머니가 "OO한테 전화좀 해줄레?" 라고 하시길레 저는 당당하게 전화를 했죠.. 신호가 가고 전화를 받았는데 제가 조아하는 여자가 받는거에요!! 그래서 "야 OO바꿔바"라고 했는데 . . . . . . . . . . . "샤워하는데??" 이런 게ㅆ!!!! 아주머니가 옆에서 바꿔달라고 하시는데 전화는 여자가 받고 OO은 샤워한다라 -___- 이거 바꿔주면 내가 여태까지 한건 뭐가될까... 제가 생각해도 이건 미친 것들 이라고 생각했죠..... 뭐하는거야 이런 게ㅂ..ㅅ.ㅁㅇㄹ 옆에서 친구는 야 빨리 바꿔드리고 가자고 재촉하지 바꿔주면 내가 뭥미 되지..... 또 엄청난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결국은 대충 얼버무렷죠ㅠㅠ "쑥스러워서 못받겠다고 하네요ㄷㄷ.." 다행히 그렇게 넘어갔죠 ㅠㅠㅠㅠ 돌아가서 알아보니까 샤워 한 이유는 방에서 토하고 있던 친구를 처리하다가 묻어서 어쩔수 없이 샤워한거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절대 저한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였네요~ 고딩분들 술,담배는 멋이 아니라는거 잊지 마세요.... 특히 담배는 절대 피지마세요 멋이 절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이벤트...?ㅠㅠㅠ
안녕하세요 대학생활도 이제 1년이 다되가는 20살 남정네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제가 경험했던 일을 끄적여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고1때 제가 조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1년동안 고백도 못하고 어쩌다 저쩌다 시간만 흘러가다가 크리스마스이브때
친구가 술자리를 마련한다더군요!! (술 어릴때는 웬지 먹어보고싶잖아요..ㅠ)
이때다 싶어서 당장에 콜을 외치고 친구집에 부모님도 계시지 않겠다 당장에 달려갔습죠...
남자 5 여자 4이 친구집에 모두 모여서 술을 마구마구 마셧죠.. 전 아주 마냥
ㅋ ㅑ~ ~~ 하면서 아 조아라 하고있었죠 ㅋㅋ 그냥 조아하는 여자하고 술을 마시고
거기다 크리스마스를 같이 논다는것을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까지는 행복하고 조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죠ㅠㅠ 한명은 뻗어서 방에서 자면서 구토를 심하게 했고...ㅠㅠㅠㅠ
저희는 아직 미성년자인데 술도 다 떨어지고 .. DB...가 떨어진것이죠 ㅠㅠㅠ
(그때는 그게 멋인줄 알았어요.. 어릴때 웬지 멋있어보이고싶어서..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끝이난건가 생각하고있던 차에 또한명의 친구가 자기집에
부모님이 시골을 가셧다고 안계신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가면 술과 DB가 있답니다!
이때다 싶어서 가져오기로 했죠 !!
은근히 전 그녀와 같이 갈것을 기대했것만 게임은 잔인하더군요..ㅠㅠ
전 제친구와 갔다오기로 한것이죠...
근데 제눈에 친구 산타복이 보이는거 아닙니까??
냅다 입구 밖으로 나갔죠 ㅋㅋㅋ
그때가 새벽3시였는데 누가보면 산타할아버지일수도 착각할수도 있을거라는..?
어쨋든 그 친구집앞까지 갔습니다.
현관문 비밀번호를 당당하게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야 빨리 찾고 빨리가자" 라고 하며 신발벗고 들어갔습니다 이제 막 집을 뒤지며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방에서 덜컥......... 끼이이익........열리더니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게 아닙니까!!!
아놔! 붹......... 뭥미 망했따 .....
아줌마와 저희 둘 사이에 정적이 생기고
아줌마는 저희를 강도로 오해하신것같습니다 ㅠㅠ
강도로 오해하실만하죠.... 거실을 뒤지고 있다가 마주쳤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뷁............
그런데 긴정적을 깨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OO가 이벤트하라고 보냈니???" 라고 하시는게 아닙니까
이건뭐......?? 그때 깨달았죠.... 제가 산타복장을 하고 있었다는것을...............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수백만개의 생각이 지나가면서 우짜지 우짜지.....하다가 ....
친구가 "네" 라고 하는게 아닙니까 이런 게...ㅆ..-_-
전 한밤중에 아주머니 앞에서 캐롤을 부르며 생각치도 못한 이벤트를 해드렷죠 ㅋㅋ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ㅠㅠㅠ
아주머니가 "OO한테 전화좀 해줄레?"
라고 하시길레 저는 당당하게 전화를 했죠..
신호가 가고 전화를 받았는데
제가 조아하는 여자가 받는거에요!! 그래서 "야 OO바꿔바"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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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데??"
이런 게ㅆ!!!! 아주머니가 옆에서 바꿔달라고 하시는데
전화는 여자가 받고 OO은 샤워한다라 -___- 이거 바꿔주면 내가 여태까지 한건 뭐가될까...
제가 생각해도 이건 미친 것들 이라고 생각했죠..... 뭐하는거야 이런 게ㅂ..ㅅ.ㅁㅇㄹ
옆에서 친구는 야 빨리 바꿔드리고 가자고 재촉하지 바꿔주면 내가 뭥미 되지.....
또 엄청난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결국은 대충 얼버무렷죠ㅠㅠ
"쑥스러워서 못받겠다고 하네요ㄷㄷ.."
다행히 그렇게 넘어갔죠 ㅠㅠㅠㅠ
돌아가서 알아보니까 샤워 한 이유는 방에서 토하고 있던 친구를 처리하다가
묻어서 어쩔수 없이 샤워한거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절대 저한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였네요~
고딩분들 술,담배는 멋이 아니라는거 잊지 마세요....
특히 담배는 절대 피지마세요 멋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