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년인데

ㅇㅇ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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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함.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연애를 많이 하지 못해서
많이 좋아했지만 감정에 서투르고 잘 못대해 줌.
그래서 감정 조절을 못해서 괜히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게 끝인줄 몰랐어. 2018년도에 헤어졌고
6개월 동안 붙잡았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음.
시간이 약인게 6개월 지나니 살만해 졌음
그래서 2019년도 남자친구를 만나
지금까지 사귐.

근데 전 연애에 너무 많이 감정을
쏟은 나머지 지금 남자친구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지만
사랑이라는 불타는 감정이 안느껴지고
자꾸 옛 기억 회상에 잠기게 됨.
지금 남자친구는 진짜 좋은 사람이고
내년? 내후년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음.

근데 아직까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의 잔상이 남아있음.
언젠가 없어지겠지? 매일 한구석에 남아있어서
뭔가 나 자신 조차 찜찜해 언제 없어지려나 ㅠㅠ
한번씩 훅 들어올때마다 너무 감정이 이상함

나만 이상하냐 원래 인생이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