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ㅎㅌㅇ 택배기사의 갑질

화난다2021.01.28
조회1,564
[저처럼 이러일 당하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요즘은 인터넷쇼핑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거의 배송업체가 ㄷㅎㅌㅇ이더군요
전 양주에 사는데 ㄷㅎㅌㅇ 기사님이 꼭 마을 입구 노인정에다 맡기곤 연락도 없이 가버립니다.집에 수령할 어머니가 계신데도요.(마을입구하고 저희집 걸어서 5~7분거리)
전 핸드폰을 보면 배송완료라고 돼있고 어머니는 수령 못했다고하고 그래서 기사님께 전화하면 노인정에 맡겼다고 퇴근할때 저보고 찾아가라 하더군요.(거진 1년동안 지속.차바퀴 펑크핑계,눈길미끄러운 핑계,이유없는 핑계)
하루는 저도 짜증이 나서 집에서 편하게 받으려고 택배시키는거 아니냐 자꾸 이러시면 본사에 전화해서 컴플레인 걸겠다 하였더니 맘대로 하라면서 배짱이더군요.본사에 전화해서 조치를 취해달라하였더니 조치를 취한건지 만건지 몇번은 수령지로 잘 가져다주시다가 또 노인정에 맡기고 반복입니다.
그러다 21년 1월 28일 오늘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또 배송완료라고 돼있는데 집에계신 어머니는 받지 못했다고하여 기사님께 전화드렸더니 노인정에 맡겨놨어요~하길래
전 집으로 배송해달라고 했잖아요~했더니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기사님 "요즘엔 집으로 잘 가져다 주잖아~들어가려다가 눈땜에
미끄러워서 돌려나왔어~"
저"아니 자꾸 핑계대지마시고 다른차들 다 잘들어가는데 왜 자꾸 그러시냐고요" 그랬더니 대뜸
기사님"아~앞으론 ㄷㅎㅌㅇ으로 택배시키지말고 다른 택배사 이용해"이러더군요
네ㅡㅡ저도 다른 택배사 이용하고싶어요.물건 주문할때 택배사 고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ㅡㅡ
전 또 본사에 전화해서 기사님이 이래저래했다 컴플레인걸고 본사는 조치를 취하겠다하고...말뿐인.

도대체 이 택배기사님을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