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나가라는 시누이넷 예비신랑

긍정2021.01.28
조회9,000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도 많이 자극적이게 했어요 ㅎㅎ..

읽으시기 편하게 용건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예비신랑이랑 저랑 서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연애도 둘 다 안해볼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결혼하고싶는사람을 만나서
행복한일도 많았고 다투기도 정말 많이 다투었어요
다 이유는 시누이가4인데 집에 단합이 잘되고 예비신랑이
저랑 가족이랑 같이 만나는걸 좋아해서 참다참다 싸우다 결국에는 명절에만 보기로 합의한후 저 문제로는 안싸우는데
제가 많이 지친 상태에요 성격문제로도 싸우고 성격문제는 설명하면 끝이 없어서 본론으로만 갈게요

결혼식 날 잡고 미리 같이 사는데
싸우면 나가라고 하네요
이번이 두번째고 본가에 와있는데

한번은 저한테 그런거 참고 상대방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길래 뭐 손올라가거나 욕 폭력 이런거는 당연히 진작에 그만둿을거라 말다툼하다 욱해서 그런거라 받아준건데
나가라는것도 이것도 습관인거죠? 불과 세달만에 또 나가라네요
그렇다고 몸만가는 시집도 아니고 전세집은 남편될 사람이
안에 물건은 제가 다 했는데
이 결혼 안하는게 맞겠죠?

댓글 13

ㅇㅇ오래 전

저 시누이 하나에 단합 잘되는 집에 시집가서 우울증 걸렸어요ㅎㅎ 아마 시누이 넷이면 이미 암걸렸을꺼에요ㅎㅎ

0오래 전

난 안해 결혼하면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진 않을듯.. 팔은 안으로굽어요 피는 물보다 진하고 시누이는 오지랖이 넓어져요

ㅎㅎ오래 전

나가 라고 하니 나와요 왜 거기서 그런 대접 받고 살아요 단 나올때 님이 채워놓은 살림살이 다 가지고 나오세요

ㅇㅇ오래 전

결혼후에를 생각해봐...

ㅇㅇ오래 전

결혼할 생각을 하냐

ㅇㅇ오래 전

결혼하면 더해요 니깟게 결혼까지 했는데 어쩌겠어 하며 더 심해게 할텐데 때려쳐요 혼수는 다 가져오던지 상응하는 가격으로 받던지 하고 제발 헤어져요

ㅇㅇ오래 전

.

오래 전

지금은 결혼식 전이니까 나가라는거고 결혼 후였으면 이미 입원해있을수도 있어요. 가부장 끝판왕 예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폭력이나 도박은 이혼이라고 했습니다. 얼른 도망쳐요!!! 남들에게는 코로나 때문에 결혼 미뤘다고 하고 나중에 안하기로 했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니까 남의 시선같은거 생각하지마요

ㅉㅉ오래 전

정신차려라..남자없인 못사는구나

도광양회오래 전

저나이 51살입니다 결혼한지 5년 됫구요 늣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주가끔 싸움니다 한날 싸우고 집사람과 말한마디 안하고 열받아서 집나왔는데 갈데가 없더이다ㅋㅋ 여자만 갈때가 없는줄 알았음ㅋㅋ 결국 사무실가서 저녁때까지 개기다가 집에들어가서 집사람 한테 미안하다 사과했네요ㅋㅋ 요즘은 말다툼해도 집에서 안나가요ㅋㅋ 집나가라는 남편과 살지마세요 진짜 결혼하고 쪼겨나면 비참할것 같아요..지금은 부모님집에라도 갈수있지만 결혼후에는 부모님 뵐면목도 없어서 가기도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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