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지인한테 내 몸 얘기함

ㅇㅇ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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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술자리에서 지인한테 내가(쓰니) 요즘 살이 좀 쪘는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져서 서양인 몸매처럼 됐다고 얘기했대..
그 지인분이 나랑도 가끔 마주치는 사이여서 나한테 그 얘기를 해주는데 진짜 개수치스럽고 둘이 있던거도 아니고 주변에 같이 얘기하던 사람들도 있었단말임..
거기서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면 분위기 싸해질까봐 그냥 웃어넘겼는데 하 진짜 멘붕오더라..


그리고 이건 최근은 아니고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던 일인데 아빠가 내 가슴 만진적있음..
아빠가 딸 가슴도 못 만져보냐 이러면서 손대고 그랬었어 난 당연히 싫었는데 그때가 중학생쯤이였나?
그땐 아빠 말에 반항 1도 못하던 시기라 그냥 가만히있었고..
정상 아닌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