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자꾸 제 블로그를 봐요

ㅎㅎ2021.01.28
조회942
헤어진지는 2년정도 꽤 됐어요.
남자친구가 유학 가게되어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는데
(저는 기다린다고했지만 부담스럽다고 떠나기 하루전날 이별통보)

1년전에 한번 한국들어왔을때 제가 찾아가서 얼굴 봤었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유학 포기하고 그냥 한국들어와서 산다고 건너건너 들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자기계발하려고 노력 많이 했고 블로그도 시작했어요.
자기가 헤어지자해놓고 헤어지고 자꾸 저를 찾아보길래
헤어졌으면서 나에 대해 아는게 밉고 싫어서 SNS도 다 비공개로 돌리고 꽁꽁 숨었어요.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서 이제 싫어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제 블로그를 찾아서 가끔씩 들어오네요ㅠㅠ 들어오는거 알고나선 일부러 글을 안올리고 있는데 제가 그친구 때문에 왜 숨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자기도 코로나 때문에 한국들어와서 살 줄 몰랐는지 저한테 모질게 군거 후회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복수하고싶어요 2년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마 그 친구는 제가 자기가 들어온다는거 아는거 모르는거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모습 블로그 올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올리지않는게 나을까요?
저를 못잊고 후회하고 힘들어했으면 좋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