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되었고 주말부부하다가 임신을 하고 초기에 절박유산진단으로 절대안정해야한대서 고민끝에 다니던은행 퇴사하고 신랑 있는 지역으로 왔어요. 두달반동안 입퇴원을 반복하며 화장실가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누워있다가 이제 조금씩 움직여도 된대서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바쁘게 살다가 소득도 갑자기 줄어들고 집에만 있으니 기분이 너무 울적하고 신랑이 있어도 신랑말고는 아무도 아는사람이없으니 외롭고 예전의 제가 그립네요ㅠㅠ일할때는 고객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보람도 느꼈는데 이대로 경력단절되면 어떡하지 두렵기도하고 직장다닐때도 육아하기에는 공무원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퇴사하게되니 공무원이였으면 몇달 병가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고... 신랑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공부하면된다 용기를 줘서 시작은했는데 출산후 한달뒤가 시험이라 안되면어떡하지 걱정도되고 답답하고 눈물이나네요...아침 점심 혼자먹고 저녁도 남편늦는날은 혼자먹고ㅠㅠ뭔가 하루라도 수다떨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2
임신중 왜이렇게 외로울까요
두달반동안 입퇴원을 반복하며 화장실가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누워있다가 이제 조금씩 움직여도 된대서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바쁘게 살다가 소득도 갑자기 줄어들고 집에만 있으니 기분이 너무 울적하고 신랑이 있어도 신랑말고는 아무도 아는사람이없으니 외롭고 예전의 제가 그립네요ㅠㅠ일할때는 고객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보람도 느꼈는데 이대로 경력단절되면 어떡하지 두렵기도하고 직장다닐때도 육아하기에는 공무원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퇴사하게되니 공무원이였으면 몇달 병가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고... 신랑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공부하면된다 용기를 줘서 시작은했는데 출산후 한달뒤가 시험이라 안되면어떡하지 걱정도되고 답답하고 눈물이나네요...아침 점심 혼자먹고 저녁도 남편늦는날은 혼자먹고ㅠㅠ뭔가 하루라도 수다떨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