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6년째 만나고 있고 나이는 34살인데
남친은 1년전 회사내 스트레스로 몇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퇴직하고
아직 직장을 못구한 상태네요
결혼얘기를 꺼낸건 남친이 먼저였지만 그때 남친이 가지고 있는 돈은 겨우 천이 전부였고 할아버지가 본인집 2층에서 살아라고 하더라고 얘기하던게 처음이였어요. 그때 난 그집에서 살기 싫다했었고
31살에 하자고 하다가 33살에 꼭 하자하다 33세에 퇴직 후 34살이네요.
저희집이 초딩때부터 살고있던 동네라 초 중 고딩 동창들 자주 마주치는데
이젠 거의 애를 한둘씩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그걸보고있자니 난 30대 중반인데 애구나 싶고.. 모자란가 싶고
6년간 세월이 야속하기도하고
사실 남친이 퇴직 후 저 남친한테 조금은 마음이 돌아선것같은데..
남친은 본인이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절 나쁜년 취급하고.
전 남친 집이 원래 가난한거 알고 만난터라 돈때문에 마음이 변한게 아닌데.. 기다리는게 지친건데 그건 남친이 잘못이라면 잘못이 없는걸까요..
떠나가지못하는 남자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요즘 저 노래 제목이 너무 와닿아요.
한번도 공감된적이 없었는데
남친과 6년째 만나고 있고 나이는 34살인데
남친은 1년전 회사내 스트레스로 몇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퇴직하고
아직 직장을 못구한 상태네요
결혼얘기를 꺼낸건 남친이 먼저였지만 그때 남친이 가지고 있는 돈은 겨우 천이 전부였고 할아버지가 본인집 2층에서 살아라고 하더라고 얘기하던게 처음이였어요. 그때 난 그집에서 살기 싫다했었고
31살에 하자고 하다가 33살에 꼭 하자하다 33세에 퇴직 후 34살이네요.
저희집이 초딩때부터 살고있던 동네라 초 중 고딩 동창들 자주 마주치는데
이젠 거의 애를 한둘씩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그걸보고있자니 난 30대 중반인데 애구나 싶고.. 모자란가 싶고
6년간 세월이 야속하기도하고
사실 남친이 퇴직 후 저 남친한테 조금은 마음이 돌아선것같은데..
남친은 본인이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절 나쁜년 취급하고.
전 남친 집이 원래 가난한거 알고 만난터라 돈때문에 마음이 변한게 아닌데.. 기다리는게 지친건데 그건 남친이 잘못이라면 잘못이 없는걸까요..
그냥 우울해서요 남들은 다 시집가서 애도 한둘 낳고 사는데
전 너무 씁쓸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