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모든게 어려워

ㅇㅇ2021.01.28
조회24
잔소리에 매 서러워 꾸중만듣던 철부지 애 겨우 스무고개넘어 기쁨도잠시 어머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지은아 오빠는말야 이제 막 서른인데 나는절대로아냐 근데 막 어른이래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너보다 다섯살밖에 안 먹었는데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때 그저 나일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나 어둠이 드리워질때도 겁내지마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펴서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