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남자입니다)저는 2년반전 즈음에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여기와서 글들 읽으며 세상에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어떤 이별이든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으면 많이 힘들구나를 진심으로 느꼈던 사람이에요 ..ㅎ저는 24살때 진짜 진짜 제 이상형이 였던 사람과 어떻게 운좋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다 헤어졌던 사람이에요 처음 헤어졌을때는 백지영씨 노래 총맞은것 처럼 이라는 노래처럼 가슴에 총한대 맞은거처럼 아무것도 못하겟더라고요 평생 못잊을거 같았어요 제 이상형이 였으니까 근데 참...인간이 간사하게도 시간이 지나니 잊혀지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소주 5병씩 먹으며 억지로 잤어요 깨어있는 시간들이 고통이 였거든요 근데 그러다 어머니가 우리 아들 이런사람이였나면서 슬퍼하시는 모습보니 약간 정신이 차려지면서 어떻게든 무엇이든 하자 하며 억지로라도 바쁘게 살다보니 조금씩 그녀를 생각하는 시간들이 24시간중 줄어들더라고요 아마 다들 바쁘게 살 힘조차 지금은 없는거 알아요 지금은 많이 슬퍼하고 그리워하세요 경우에 따라 그게 예의 일수도 있고 그게 당신을 더 한층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거에요 이별에 있어서 지금은 전혀 약발이 없는 약이지만 서서히 효과오면서 가장 확실한 약은 시간이에요 그러니 약발 올때까지 괴롭더라도 버티세요 병원가면 효과가 늦든 빠르던 어떻게든 기대하며 버티는 사람들 처럼 버티세요 당신은 살수있어요 2주 전쯤에 전여친 한테서 2년만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잘지내냐고 묻더라고요 잘지낸다고 말했죠 그리고 말했어요 우리 어짜피 다시 볼일 없을텐데 차라리 잘지내라고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이였어요 그렇게까지 나를 열정적으로 사랑해줬던 사람이 나랑 헤어졌다는 이유로 불행하길 바란다는 찌질한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 차라리 우리 엄마 다음으로 많이 사랑해줬던 그여자가 아니 그냥 그 사람이라는 존재가 차라리 행복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이정도면 말끔히 잊은거 같네요 여러분 이런 일이 여러분들에게는 안올거같나요? 못잊을거 같나요? 이런날 와요 그때되서 깨달을거에요 못잊는게 아니라 아름다운 추억들이 아까워서 잊기 싫었다는걸 다들 힘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여기와봤어요 근육도 운동 빡세게 하면 담날 근육통 심해서 많이 아파요 하지만 그러한 과정 뒤 근육이 커지고 강해지죠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헤어지고 많이 아프다면 시간이 지나 근육처럼 더 강해진 스스로를 볼수있을거에요 그러니 슬픔도 좋지만 더 강해져서 다음사람에게 더욱 성숙한 연애할수있는 멋진 사람이 될거니 힘내요 아니 그냥 버텨요 그러면 힘날 날 옵니다
그리고 수정까지 해가면서 여러분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인데
이별해서 많이 아플만큼 사랑했어서 하다하다 여기까지 와서 아파하는 당신들이라면 당신들 매력없는 사람 아니에요 애초에 매력없어 아파할만큼 사랑못했다면 여기 찾아오지도 않았을거에요 지금은 엄청 아파할만큼 과거에는 누구가와 엄청 사랑했다는 말이니 그러니 제발 본인 자존감은 깍아먹지마세요 언젠가 당신의 매력을 알아줄 상대를 찾든 찾아오든 할테니까요
여러분 많이 힘드니까 여기에 오겠죠?
그리고 수정까지 해가면서 여러분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인데
이별해서 많이 아플만큼 사랑했어서 하다하다 여기까지 와서 아파하는 당신들이라면 당신들 매력없는 사람 아니에요 애초에 매력없어 아파할만큼 사랑못했다면 여기 찾아오지도 않았을거에요 지금은 엄청 아파할만큼 과거에는 누구가와 엄청 사랑했다는 말이니 그러니 제발 본인 자존감은 깍아먹지마세요 언젠가 당신의 매력을 알아줄 상대를 찾든 찾아오든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