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리에 있던 몇몇 남학우들은 왜???뭐??뭐가?????왜왜???뭔데???뭐?????????
아나................................................머릿속에는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쿨한 녀자야 내가 뭐 꿀릴꺼 있어??????말하라그래까짓꺼!!!!!!!!! 다들 편한 동기들인걸 뭐 아니지 아니야 그래 물론 그들을 남자로써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건만 마지막 남은 여성의 자존심만은 아나 학교는 계속 다니고 싶다 그나마 남아있던 나의 이미지의 끝자락을 놓칠순 없다 라고 생각하곤 그 동생에게 빌었습니다 제발..................................................지금 생각해도 주겨버리고 싶다네여^^^*
큰일볼때 눈물맺힌다고 굴욕당했어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빵터지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 21살 톡 애독女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 동기얘들하구 수다를 떨다가 한 친구가
개정색하더니
갑자기 너무 궁금한게 있다는 거에요 한다는말이,
야, 니네는 똥쌀때 눈물 안나?????????
분위기는 순간 정적을 흐르다 빵터졌죠
듣보잡이란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적부터 대변을 볼때 특히 힘을 줄때
눈물이 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륵주륵 흐르는 건 아니구요
하품하면 찔끔 눈물 맺혔다 떨구기도하는, 뭐 고정도???
동생도 그렇고 엄마도 그러신다구 하더라구요
유전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웠습니다...................
그친구는 여자거든요
다행히 그친구, 여자들끼리 이야기 한거라
그냥그냥 머쓱하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몇일이 지나고 얘들끼리 슬픈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누구는 감수성이 예민하느니 어쩌니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그때 그자리에 있었던
동생년 하나가 열라 큰소리로 그러더군요 ㅠㅜㅠㅜㅠㅜㅠㅜ
아~ OO언니는 감수성 짱 풍부하자나^^*
첨엔 무슨 말인지 못알아먹었드랬죠.........
기억안나^^*?눈물^^*?
음음음한참을생각하다 번뜩 뇌리를 스치는 똥..............................아씨X됬다!!!!!!!!!!!!!!!!!!!!
그자리에 있던 몇몇 남학우들은 왜???뭐??뭐가?????왜왜???뭔데???뭐?????????
아나................................................머릿속에는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쿨한 녀자야 내가 뭐 꿀릴꺼 있어??????말하라그래까짓꺼!!!!!!!!! 다들 편한 동기들인걸 뭐 아니지 아니야 그래 물론 그들을 남자로써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건만 마지막 남은 여성의 자존심만은 아나 학교는 계속 다니고 싶다 그나마 남아있던 나의 이미지의 끝자락을 놓칠순 없다 라고 생각하곤 그 동생에게 빌었습니다 제발..................................................지금 생각해도 주겨버리고 싶다네여^^^*
이상 저의 이야기를 남이야기처럼 해봤어여^^^^^^^^^^^^^*
넘민망해서리^^^^^^^^^^^^^^^^^^^^^^^^^^^^^*
여러분중엔 정말 똥쌀때 눈물아는분 안계신가요 ㅜㅜ?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지식인에 쳐도 안나와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