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다.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나 있을까?
네가 그렇게 싫어했던 담배도,
내가 너 한테 멋진 남자 되겠다 다짐 하면서
끊겠다고 했던 공황장애랑 수면장애 약도,
내 일상에 네가 사라지고 난 후 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
꿈에서 네가 나와선 내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닐까봐
잠도 들지 못하겠는데
한번 잠 들고 나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잠에서 깨고 싶지 않더라.
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가 처음 연락 한 날
내가 너한테
복싱 선수라 자기 소개 했을 때
그렇게 나 멋지다고 나 좋아해줬던 네 모습이.
잘난거 하나 없지만
너 지키겠다고 슬럼프까지 이겨내면서 훈련 했는데
막상 네가 없고 나니까 체육관을 가는게 무섭다?
항상 체육관에서 연락 했었던 그 날들이,
코치님 한테 네 사진 보여주며 자랑 했던 날들이
자꾸 아른 거리고 생각 나거든.
처음 데이트 했던 날
처음으로 사랑 받는다는 느낌에 행복해서 울었던
나를 그렇게 달래주고 고맙다고 해줬던 네 모습,
네 집 데려다 줄 때 엘리베이터에서 꼭 한번 남자친구랑 같이
집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타보고 싶었다며
싱글벙글 웃으며 행복해 하던 니 모습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네가 나한테 그만 하자고 했을 때
그리고 내가 널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잡았을 때
다시 돌아갈 일 없을거라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지만
만약 술 먹고 취기 빌려 쓴 글을 보게 된다면
다시 한번 연락해주면 안 될까?
서툴고 성숙하지 못했던 우리였지만
다시 돌아와주면 그만하자는 말 쉽게 안 할게.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고, 경솔했으니까.
내가 만든 처참한 결과니까.
이렇게 벌 받는거겠지?
길거리에 돌아 다니다 보면 널 닮은 사람 정말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난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 한 두 방울 흘리게 돼.
절대 난 아빠 같은 사람 되지 않겠다고 너 한테
그리고 나 한테 다짐하고 약속 했었는데 결국엔
우리 이렇게 되어 버렸네..
니가 날 추억 할 일이 없겠지만
보고 싶어 하지도 않겠지만
난 너를 평생 잊지 않을거야, 그리고 못 그럴 것 같고.
오지도 않는 널 기다린다고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뜯어 말리던데 난 너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오늘도 널 추억 하려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버스 정류장 부터
같이 갔던 룸 카페, 같이 손 잡고 탔던 버스 까지
다시 한번 우리가 걸었던 길 걸어봤는데
정말 눈물 밖에 안 나더라..
있잖아,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가장 여유 있고 성숙할 때
가장 좋은 타이밍에 만나자. 알겠지?
그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해, 미안해, 보고싶다.
내 첫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정말 힘들다.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나 있을까?
네가 그렇게 싫어했던 담배도,
내가 너 한테 멋진 남자 되겠다 다짐 하면서
끊겠다고 했던 공황장애랑 수면장애 약도,
내 일상에 네가 사라지고 난 후 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
꿈에서 네가 나와선 내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닐까봐
잠도 들지 못하겠는데
한번 잠 들고 나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잠에서 깨고 싶지 않더라.
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가 처음 연락 한 날
내가 너한테
복싱 선수라 자기 소개 했을 때
그렇게 나 멋지다고 나 좋아해줬던 네 모습이.
잘난거 하나 없지만
너 지키겠다고 슬럼프까지 이겨내면서 훈련 했는데
막상 네가 없고 나니까 체육관을 가는게 무섭다?
항상 체육관에서 연락 했었던 그 날들이,
코치님 한테 네 사진 보여주며 자랑 했던 날들이
자꾸 아른 거리고 생각 나거든.
처음 데이트 했던 날
처음으로 사랑 받는다는 느낌에 행복해서 울었던
나를 그렇게 달래주고 고맙다고 해줬던 네 모습,
네 집 데려다 줄 때 엘리베이터에서 꼭 한번 남자친구랑 같이
집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타보고 싶었다며
싱글벙글 웃으며 행복해 하던 니 모습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네가 나한테 그만 하자고 했을 때
그리고 내가 널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잡았을 때
다시 돌아갈 일 없을거라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지만
만약 술 먹고 취기 빌려 쓴 글을 보게 된다면
다시 한번 연락해주면 안 될까?
서툴고 성숙하지 못했던 우리였지만
다시 돌아와주면 그만하자는 말 쉽게 안 할게.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고, 경솔했으니까.
내가 만든 처참한 결과니까.
이렇게 벌 받는거겠지?
길거리에 돌아 다니다 보면 널 닮은 사람 정말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난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 한 두 방울 흘리게 돼.
절대 난 아빠 같은 사람 되지 않겠다고 너 한테
그리고 나 한테 다짐하고 약속 했었는데 결국엔
우리 이렇게 되어 버렸네..
니가 날 추억 할 일이 없겠지만
보고 싶어 하지도 않겠지만
난 너를 평생 잊지 않을거야, 그리고 못 그럴 것 같고.
오지도 않는 널 기다린다고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뜯어 말리던데 난 너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오늘도 널 추억 하려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버스 정류장 부터
같이 갔던 룸 카페, 같이 손 잡고 탔던 버스 까지
다시 한번 우리가 걸었던 길 걸어봤는데
정말 눈물 밖에 안 나더라..
있잖아,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가장 여유 있고 성숙할 때
가장 좋은 타이밍에 만나자. 알겠지?
그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해, 미안해, 보고싶다.
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