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당박병배 부채 매화,난초, 국화,죽(대나무) 사군자123

아자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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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이른 봄의 추위를 무릅쓰고 제일 먼저 꽃을 피운다.

난초는 깊은 산중에서 은은한 향기를 멀리까지 퍼뜨린다.

국화는 늦은 가을에 첫 추위를 이겨내며 핀다.

대나무는 모든 식물의 잎이 떨어진 추운 겨울에도 푸른 잎을

계속 유지한다는 각 식물 특유의 장점을 군자(君子), 즉

덕(德)과 학식을 갖춘 사람의 인품에 비유하여 사군자라고 부른다.

일지춘신-나무가지 하나가 봄 소식을 전한다


 방안에서 핀 난(蘭)꽃 향이 창호지 문을 넘어 십리까지

간다는 말을 일컬어 향문십리(香聞十里)라 한다.

 향문십리 ㆍ덕이 있으면 멀리서도 그 덕의 칭송을 듣는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서정주-

 대나무는 모든 식물의 잎이 떨어진 추운 겨울에도 푸른 잎을 계속 유지한다는 각 식물 특유의 장점을 군자(君子), 즉 덕(德)과 학식을 갖춘 사람의 인품에 비유하여 사군자라고 부른다.

청영 맑은 그림자라는 뜻으로, 소나무나 대나무 등의 그림자를 운치 있게 이르는 말.

 사군자 모든 꽃과 풀과 나무에서 군자 다운 네가지라는 말입니다.

 

묵당(黙堂) 박병배(朴炳培)

경력

현재 홍익대학교 강사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1991년 홍익대학교 졸업

2019 문인화 정신의 지금전 (H 갤러리)

2018 한가람서가회 (H 갤러리)

2018 한국미술 2018문인화초대전 (한국미술관)

2018 영.월.산.수 한국화 특별전

2017 제25회 한가람서가회 (H갤러리)

2016 제 12회 개인전 (한국미술 아트 뉴웨이브 아트페어)

2016 서울 국제아트쇼(갤러리 라메르)

2015 문인화 정신과 다양한 부채전(경인 미술관)

2014 이스탄불 코리아 아트쇼(터키 이스탄불)

2013 Affodable art fair singapore 2013(싱가포르)

그 외 300여회 다수.

수상

1992 대한민국 서예대전입선 (서울 시립 미술관)

1993 MBC 미술대전 장려상( 예술의 전당)

1993 KBS 전국휘호대회 입선

1994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국립현대 미술관)

1994 대한민국 서예대전 입선(국립 현대미술관)

1995 동아미술제 입선(국립현대 미술관)

1996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 미술관)

1996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국립현대 미술관)

1997 대한민국 미술대전입선(국립현대 미술관)

1997 대한민국 서예대전 입선(국립 현대 미술관)

1997 한가람 미술제 특선(선화랑)

1998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 미술관)

1999 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rnrflqguseo altnfrhks)

2020 14회 갤러리 H에서 개인전

(경인매일=권영창기자) p3ccks@kmaeil.com